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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음악 330곡집

노동은 저 | 민족문제연구소 |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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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741155 / 724쪽 189 x 26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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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광복 72주년 맞아 『항일음악 330곡집』 나와 민족혼이 담긴 항일음악을 집대성한 자료집이 처음으로 출간됐다. 민족문제연구소(소장 임헌영)가 기획하고 작년 12월 작고한 노동은 전 중앙대 교수가 책임 집필한 『항일음악 330곡집』이 바로 그것이다. 항일음악이란 일제침략을 반대하며 국권회복과 독립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노래로 군가 혁명가 투쟁가 애국가 계몽가 망향가 추도가 등 여러 형태로 보급됐다. 노동은 교수가 동학농민혁명 시기부터 해방에 이르기까지 국내와 만주 및 중국 관내, 러시아 원동지역, 하와이와 미국 본토, 멕시코... 광복 72주년 맞아 『항일음악 330곡집』 나와 민족혼이 담긴 항일음악을 집대성한 자료집이 처음으로 출간됐다. 민족문제연구소(소장 임헌영)가 기획하고 작년 12월 작고한 노동은 전 중앙대 교수가 책임 집필한 『항일음악 330곡집』이 바로 그것이다. 항일음악이란 일제침략을 반대하며 국권회복과 독립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노래로 군가 혁명가 투쟁가 애국가 계몽가 망향가 추도가 등 여러 형태로 보급됐다. 노동은 교수가 동학농민혁명 시기부터 해방에 이르기까지 국내와 만주 및 중국 관내, 러시아 원동지역, 하와이와 미국 본토, 멕시코 등지에서 불렀던 항일 노래를 총망라하여 정리하였으며 집필에만 5년여의 시간이 걸렸다. 민족문제연구소와 한국음악연구소의 연구원들도 작업에 힘을 보탰다. 『항일음악 330곡집』에는 그간 잘 알려져 있던 민족주의 계열은 물론 사회주의 계통의 항일가들도 포함됐으며, 특히 새로이 발굴한 100여곡도 수록됐다. 채보 복원 등의 방식으로 330곡 전부 악보를 실었으며, 작사 작곡자의 실명 여부, 가사 원문과 출전, 원곡과 출전, 노래의 성격과 유래, 보급지역, 음악적 특성 등에 대한 해설도 부기했다. 이 『항일음악 330곡집』은 연대별로 ① 1860∼1900년대 : 83곡, ② 1910년대 : 68곡, ③ 1920년대 : 72곡, ④ 1930년대 : 63곡, ⑤ 1940년대 : 44곡으로 구분되어 있다. 연대별 대표곡들로는 1900년대 이전에 불린 「거국행」 「격검가」 「무궁화가」 2 등과 1910년대 곡인 「국민」 「국치일노래」 「독립가」 4 등이 있다. 1920년대 노래는 「단심가」 「독립군가」 2 「3ㆍ1 소년가」 1930년대 곡으로는 「민족해방가」 「자유의 기」 등이 꼽힌다. 「광복군가」 「압록강행진곡」 「진군가」 등은 1940년대의 대표곡이다. 항일음악들은 국내 민요와 외국의 유명곡 가락에 우리말 가사를 붙여 만들어진 경우가 많다. 근대음악이 소개된 초기여서 작곡을 할 수 있는 이들이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외국곡으로 널리 사랑받은 노래인 스코틀랜드 민요 「올드 랭 사인」(Auld Lang Syne)은 해방 직후까지도 애국가의 곡조로 차용됐다. 「올드 랭 사인」은 1900년대에는 「무궁화가」 1910년대에는 「앞 뫼의 칡같이」 1920년대에는 「신년축하가」 1930년대에는 「주일학교 교가」 등의 곡조로 지속적으로 활용됐다. 그 외 「여름날의 마지막 장미」 「조지아행진곡」 「아! 목동아」 「전나무」 등 세계적인 명곡들도 애용되었으며, 심지어 일본의 창가와 군가까지도 개사하여 이용했다. 국내외의 독립운동가들도 항일음악의 작사가와 작곡가로 이름을 남겼다. 작사가들 가운데 알려진 인물들로는 도산 안창호, 학도가로 유명한 김인식, 독립운동가 이범석 등이 있다. 특히 도산 안창호는 「애국가」1 「학도가」 등 가장 다수의 가사를 남겨 조국독립을 향한 그의 열정을 확인하게 해 준다. 항일노래를 새로이 작곡한 이들로는 이성식, 이상준, 이두산, 이정호, 정율성, 한유한 등을 꼽을 수 있다. 이 중 한유한은 광복군 제2지대 소속으로, 유명한 「압록강행진곡」을 비롯해 광복군이 열창한 군가 등을 다수 작곡했다. 정율성은 「조국 향해 나가자」 등 조선의용군이 부른 군가도 작곡했지만, 「연안송」 「팔로군행진곡」 「팔로군군가」 등 홍군의 대표적인 노래들을 작곡해 중국 대륙에 명성을 떨쳤다. 『항일음악 330곡집』을 기획한 민족문제연구소는 항일음악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각급학교 등 교육현장에 보급하는 한편, 항일음악회를 개최하고 편곡 등을 통한 대중화 작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저자 소개

1946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났다. 한양대학교와 연세대학교에서 공부하고 목원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 중앙대학교 창작음악학과에 재직하고 있다. 
그동안 고려대학교, 서울대학교 미학과, 부산대학교, 전북대학교 등지에서 ‘음악학’을 가르치기도 했다. 
1995년에 단재(丹齋)학술상을 수상했다. 
한국의 미래를 여는 100인으로 선정(2004)되고, 삼성그룹에서 최우수강의상(Aha! Samsung)을 받았다. 
평양에서 두 차례(1990, 1998), U. C. Berkeley(2001) 등에서 150여 회 학술발표회를 가졌다. 또 윤이상통일음악회 추진위원장, 아시아태평양페스티벌 한국 측 예술총감독, 광주 정율성국제음악제 조직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하여 KBS, MBC, SBS, EBS, OUN 등에서 강의와 진행자로 활동하였다. 
중앙대학교에서 국악대학장, 한국음악연구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중앙대학교 교수와 한국음악연구소 소장이다. 

주요 논저로는 <한국영아음악연구>(1984), <민족음악론>(1991, 공저), <김순남, 그 삶과 예술>, <한국근대음악사Ⅰ>(1995), <한국음악론>(2002), <한국근대음악가 평전과 음악단체문헌들>(2010 편저), <노동은의 세 번째 음악상자>(2010) 등 20권과「音樂氣學」,「음악과 백두대간」,「만주국 음악연구」,「한국근대성의 음악전개」,「일제하 음악인들의 친일논리와 단체」 등 3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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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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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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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곡명
2. 인명ㆍ단체ㆍ지명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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