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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새 세밀화로 보는 야생조류 540종
원제 : The Complete Guide to the Birds of South and North Korea
ISBN : 9788935670239 / 652쪽 210 x 29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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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한반도의 새: 세밀화로 보는 야생조류 540종은 우리에게 친숙한 참새, 까치 등 텃새에서부터 노랑부리저어새, 목도리도요 등 세계적 희귀종까지 한반도에 도래‧서식‧번식하는 야생조류 18목 74과 540종의 생태정보를 집대성한 도감이다. 저자 송순창은 3선개헌반대운동에 참여했다가 요주의 인물로 지목돼 1969년부터 12년간 연금을 당했다. 새 1쌍과 선인장 세 그루를 키우며 아픔을 달랜 그는 이후 본격적으로 새 연구와 생태문제에 관심을 쏟았다. 그 오랜 연구의 성과가 바로 한반도의 새로 저자가 40여 년간 전국을 뛰어다니며 관찰‧연구‧채집‧기록한 정보는 물론 북한학자의 연구 성과까지 총망라한 진정한 의미의 ‘한반도 조류도감’이다. 생생한 현장 사진뿐만 아니라 저자의 동생인 세밀화가 송순광이 그린 아름다운 세밀화를 넣어 완성도를 높였다. 제58회 한국출판문화상 본심에 오르기도 한 『한반도의 새』는 하나의 주제를 가장 완성도 높게 잘 만들어낸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반도의 새는 조류의 생태정보를 최대한 자세하고 정확하게 제시하려 했다. 각 종의 생태정보는 저자가 직접 관찰하고 채집한 내용에 학계의 최신 연구 성과를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러한 생태정보는 새별로 ‘형태’ ‘노랫소리’ ‘생활권’ ‘번식’ ‘먹이’ ‘현황’의 여섯 가지 키워드로 정리했다. 부리와 머리의 모양, 여름깃과 겨울깃의 차이 등 기본적인 새의 형태를 매우 자세히 설명했고 짝짓기 행태, 둥지의 재료와 크기, 알의 색과 크기, 산란수, 포육 및 육추의 방법과 기간 등에 관한 정보까지 풍부히 담아 일반 독자뿐만 아니라 연구자가 참고하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짤막하고 딱딱한 ‘도감체’에서 벗어나 생태정보를 상세히 서술한 것도 한반도의 새의 특징이다. IUCN(국제자연보전연맹)과 환경부 등 관련 기관의 보호지표를 참고해 개체수에 따른 위험등급도 밝혔다.
여기에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는 세밀화와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을 함께 수록해 실제 탐조활동 시 유익하게 참고할 수 있다. 특히 세밀화가 송순광이 정교하고 섬세한 필치로 그린 세밀화는 이 책의 큰 장점이다. 종별로 수컷새, 암컷새, 아성조, 어린새의 표준 모습을 그리고 여름깃, 겨울깃, 변환깃의 모습과 나는 모양, 특징 있는 자세 등을 그렸다. 유사종과 구별되는 뚜렷한 특징은 화살표로 표시하여 탐조활동에 실제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다.
출판사 리뷰
푸른머리되새, 회색숲제비 등 미기록종 최초 수록! 아름다운 세밀화와 생생한 사진, 풍부한 생태정보를 담은 한반도 야생조류 생태도감! “새들은 남북한의 하늘을 자유롭게 오가지만 땅 위의 인간들은 단절이라는 벽을 두껍게 쌓아놓은 것이 오늘날 우리의 자화상이다. 남북한의 새 이름을 통일시켜보려는 나의 꿈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이를 위한 노력이 이어지기 바란다.” ㆍ송순창 『한반도의 새: 세밀화로 보는 야생조류 540종』은 우리에게 친숙한 참새, 까치 등 텃새에서부터 노랑부리저어새, 목도리도요 등 세계... 푸른머리되새, 회색숲제비 등 미기록종 최초 수록! 아름다운 세밀화와 생생한 사진, 풍부한 생태정보를 담은 한반도 야생조류 생태도감! “새들은 남북한의 하늘을 자유롭게 오가지만 땅 위의 인간들은 단절이라는 벽을 두껍게 쌓아놓은 것이 오늘날 우리의 자화상이다. 남북한의 새 이름을 통일시켜보려는 나의 꿈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이를 위한 노력이 이어지기 바란다.” ㆍ송순창 『한반도의 새: 세밀화로 보는 야생조류 540종』은 우리에게 친숙한 참새, 까치 등 텃새에서부터 노랑부리저어새, 목도리도요 등 세계적 희귀종까지 한반도에 도래ㆍ서식ㆍ번식하는 야생조류 18목 74과 540종의 생태정보를 집대성한 도감이다. 저자 송순창은 3선개헌반대운동에 참여했다가 요주의 인물로 지목돼 1969년부터 12년간 연금을 당했다. 새 1쌍과 선인장 세 그루를 키우며 아픔을 달랜 그는 이후 본격적으로 새 연구와 생태문제에 관심을 쏟았다. 그 오랜 연구의 성과가 바로 『한반도의 새』로 저자가 40여 년간 전국을 뛰어다니며 관찰ㆍ연구ㆍ채집ㆍ기록한 정보는 물론 북한학자의 연구 성과까지 총망라한 진정한 의미의 ‘한반도 조류도감’이다. 생생한 현장 사진뿐만 아니라 저자의 동생인 세밀화가 송순광이 그린 아름다운 세밀화를 넣어 완성도를 높였다. 남북한 모든 새를 한 권에 담다 『한반도의 새』는 텃새, 철새, 나그네새, 길잃은새 등 유형은 달라도 한반도에서 볼 수 있는 거의 모든 야생조류를 정리한 도감이다. 이 책에 실은 새는 모두 18목 74과 540종으로 저자가 지난 2005년 펴낸 『세밀화로 보는 한반도 조류도감』보다 88종이 많다. 2016년 10월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도에서 암컷 1개체가 발견된 푸른머리되새, 2009년 6월 서해 도서지역인 인천광역시 옹진군 소청도에서 관찰된 회색숲제비 등 미기록종도 20여 종 포함했다. 『한반도의 새』의 또 다른 특징은 북한지역 조류의 생태정보를 포함했다는 것이다. 저자는 남북관계가 경색되기 이전인 2007년 12월 평양을 방문해 북한학자들과 만나 남한과 북한에서 달리 불리는 새 이름을 통일하고 북한국립과학원 등에서 조사한 자료를 다수 입수했다. 이를 이 책에 반영해 제목 그대로 『한반도의 새』를 완성한 것이다. 실제로 책의 부록으로 북한에서 발행된 논문 두 편이 실려 있다. 이와 관련해 잘못 붙여진 30여 종의 새 이름을 바로잡았다. 일본식 표현을 그대로 사용해 붙인 이름이나 생김새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이름이 대표적인 예다. 이름을 잘못 붙이면 새의 형태와 특성을 파악하는 데 혼란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저자는 학계의 통념을 깨고 바르고 옳은 이름을 과감하게 제안한다. 머리만 붉은 게 아닌 ‘붉은머리오목눈이’는 흔히 부르는 ‘뱁새’로, 뺨이 희지도 몸이 검지도 않은 ‘흰뺨검둥오리’는 ‘터오리’로 고쳐 적었다. 일본식 이름인 ‘삼광조’는 ‘긴꼬리딱새’로 바꿨다. 이렇게 수십 종의 새 이름을 바꾼 것은 보통 용기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ㆍ조홍섭, 『한겨레』 환경전문기자 풍부한 생태정보와 예술적 감각의 아름다운 세밀화 『한반도의 새』는 조류의의 생태정보를 최대한 자세하고 정확하게 제시하려 했다. 각 종의 생태정보는 저자가 직접 관찰하고 채집한 내용에 학계의 최신 연구 성과를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부리와 머리의 모양, 번식깃과 장식깃의 특징, 여름깃과 겨울깃의 차이, 꼬리의 모양과 무늬 등 기본적인 새의 형태뿐만 아니라 나는 모습과 방법, 노랫소리, 번식과 먹이 등에 관한 정보까지 풍부히 담았다. 짤막하고 딱딱한 ‘도감체’에서 벗어나 생태정보를 상세히 서술한 것도 『한반도의 새』의 특징이다. IUCN(국제자연보전연맹)과 환경부 등 관련 기관의 보호지표를 참고해 개체수에 따른 위험등급도 밝혔다. 여기에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는 세밀화와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을 함께 수록해 실제 탐조활동 시 유익하게 참고할 수 있다. 특히 세밀화가 송순광이 정교하고 섬세한 필치로 그린 세밀화는 이 책의 큰 장점이다. 종별로 수컷새, 암컷새, 아성조, 어린새의 표준 모습을 그리고 여름깃, 겨울깃, 변환깃의 모습과 나는 모양, 특징 있는 자세 등을 그렸다. 유사종과 구별되는 뚜렷한 특징은 화살표로 표시하여 탐조활동에 실제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다. “『한반도의 새』에는 새의 다양한 이름과 특성, 서식지와 세밀한 그림으로 설명된 새의 모습, 생태를 엿볼 수 있는 사진과 노랫소리까지 담겨 있습니다. 짧은 시간에 기획해서는 결코 만들 수 없는, 세월의 연륜이 쌓인 도감입니다. 새를 공부하거나 사랑하는 이라면 책꽂이에 꽂아두고 언제나 펼쳐볼 수 있는 도감입니다.” ㆍ이유미, 국립수목원장 새와 함께 한 40여 년 저자는 평생 새를 관찰하고 연구해온 한국 조류연구 1세대다. 지난 1970년대부터 40여 년간 조류연구와 환경운동에 헌신해왔다. 철새를 따라 한반도의 오지와 무인도뿐만 아니라 러시아 시베리아, 오호츠크해, 만주, 몽골고원, 일본 등지를 종횡무진 누볐다. 『한반도의 새』에는 그러한 조류연구의 결실이 오롯이 담겨 있다. “산업사회로 진입하면서 단행한 온갖 개발로 황폐해진 자연은 이 땅의 동식물을 멸종시켰고 인간마저 살 수 없게 했다”는 저자의 걱정처럼 21세기 인류는 환경오염이라는 큰 숙제를 안고 있다. 『한반도의 새』가 새뿐만 아니라 바로 우리 옆에 있는 자연환경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되새겨볼 기회가 되길 바라는 이유다. “40여 년간 새와 함께 생활해온 무수한 나날, 힘겨웠던 추억을 반추하면서 후회는 없다. 나에게는 사생활까지 통제받아야 했던 아픔이 있었다. 그 시절 새 1쌍과 선인장 세 뿌리를 가꾸며 12년을 견뎠다. 새를 보면서 자유를 동경했고, 선인장 가시로 시린 시대의 아픔을 달랬다. 700제곱미터 크기의 비닐하우스가 새와 선인장으로 가득 찰 무렵, 해금통지서를 받았다. 1980년 4월 13일이었다. 해금과 동시에 대한조류협회를 만들었다. 경희대학교 원병오 교수를 찾아가 조언을 들었고 러시아 시베리아 툰드라 지역과 오호츠크해의 무인도를 함께 탐사했다. 경희대학교 윤무부 교수와는 강원도 강릉시 경포호, 경상남도 을숙도와 주남저수지를, 허남주 식물학회 일행과는 몽골고원과 일본 가고시마현 이즈미시의 두루미 도래지를 찾았다.” ㆍ송순창




05 새와 함께 살아온 40년Ⅰ책을 내면서
008 조류의 진화 과정과 특성
013 한반도의 새 목록
032 목?과로 분류한 한반도의 새
042 일러두기
045 새의 부위별 명칭
046 새를 식별하는 방법
051 아비목 Order Gaviiformes
052 아비과 Family Gaviidae
057 농병아리(논병아리)목 Order Podicipediformes
058 농병아리(논병아리)과 Family Podicipedidae
063 섬새(슴새)목 Order Procellariiformes
064 섬새(슴새)과 Family Procellariidae
068 바다제비과 Family Hydrobatidae
069 신천옹(앨버트로스)과 Family Diomedeidae
071 사다새목 Order Pelecaniformes
072 사다새과 Family Pelecanidae
074 얼가니새(부비)과 Family Sulidae
077 군함조과 Family Fregatidae
079 가마우지과 Family Phalacrocoracidae
083 황새목 Order Ciconiiformes
084 백로과 Family Ardeidae
102 황새과 Family Ciconiidae
104 저어새과 Family Threskiornithidae
109 기러기목 Order Anseriformes
110 오리과 Family Anatidae
165 매목 Order Falconiformes
166 수리과 Family Accipitridae
194 매과 Family Falconidae
201 닭목 Order Galliformes
202 멧닭과 Family Tetraonidae
204 꿩과 Family Phasianidae
207 두루미목 Order Gruiformes
208 세가락메추라기과 Family Turnicidae
209 뜸부기과 Family Rallidae
218 두루미과 Family Gruidae
225 느시과 Family Otididae
227 도요목 Order Charadriiformes
228 물떼새과 Family Charadriidae
240 호사도요과 Family Rostratulidae
241 검은머리물떼새과 Family Haematopodidae
242 물꿩과 Family Jacanidae
243 도요과 Family Scolopacidae
288 제비물떼새과 Family Glareolidae
289 장다리물떼새과 Family Recurvirostridae
291 도둑갈매기과 Family Stercorariidae
294 갈매기과 Family Laridae
327 바다오리과 Family Alcidae
337 비둘기목 Order Columbiformes
338 사막꿩과 Family Pteroclididae
339 비둘기과 Family Columbidae
347 두견이목 Order Cuculiformes
348 두견이과 Family Cuculidae
359 올빼미목 Order Strigiformes
360 올빼미과 Family Strigidae
371 가면올빼미과 Family Tytonidae
373 쏙독새목 Order Caprimulgiformes
374 쏙독새과 Family Caprimulgidae
375 칼새목 Order Apodiformes
376 칼새과 Family Apodidae
381 파랑새목 Order Coraciiformes
382 물총새과 Family Alcedinidae
386 파랑새과 Family Coraciidae
387 후투티과 Family Upupidae
389 딱따구리목 Order Piciformes
390 딱따구리과 Family Picidae
401 참새목 Order Passeriformes
402 팔색조과 Family Pittidae
404 종다리과 Family Alaudidae
410 제비과 Family Hirundinidae
416 할미새과 Family Motacillidae
433 할미새사촌과 Family Campephagidae
435 직박구리과 Family Pycnonotidae
437 때까치과 Family Laniidae
444 여새과 Family Bombycillidae
446 물까마귀과 Family Cinclidae
447 굴뚝새과 Family Troglodytidae
448 바위종다리과 Family Prunellidae
450 지빠귀과 Family Turdidae
486 꼬리치레과 Family Timaliidae
487 뱁새(붉은머리오목눈이)과 Family Panuridae
489 휘파람새과 Family Sylviidae
522 딱새과 Family Muscicapidae
533 까치딱새(긴꼬리딱새)과 Family Monarchidae
535 오목눈이과 Family Aegithalidae
536 갈박새(스윈호오목눈이)과 Family Remizidae
537 박새과 Family Paridae
543 동고비과 Family Sittidae
545 나무발발이과 Family Certhiidae
546 동박새과 Family Zosteropidae
548 멧새과 Family Emberizidae
574 되새과 Family Fringillidae
591 참새과 Family Ploceidae
594 납부리새과 Family Estrildidae
595 찌르레기과 Family Sturnidae
602 꾀꼬리과 Family Oriolidae
603 바람까마귀과 Family Dicruridae
606 숲제비과 Family Artamidae
608 까마귀과 Family Corvidae
620 부록 1 조류의 외청도 형태와 방향에 대한
비교학적 고찰
623 부록 2 조선조류의 구성과 특성
625 참고문헌
627 우리말 찾아보기
634 학명 찾아보기
640 영문명 찾아보기
647 한반도의 주요 조류 관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