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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탐정

시리즈 : 새싹동화 [11]

유타루 저 | 뜨인돌어린이 |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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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076551 / 88쪽 / 167g / 189 x 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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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한 사람의 잘못은 오로지 그 사람 탓일까? 우리의 마음을 비춰 주는 도둑 잡는 다람쥐 탐정 도둑을 맞았다. 범인은 우리 중에 한 명인데 누구일까? 사람들은 혼자 생각하며 누군가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의심이 깃든 마음은 어떤 결과를 초래할까? 유타루 작가의『도토리 탐정』은 다람쥐 탐정을 등장시켜 의심에서 시작된 불화를 흥미진진하게 보여 준다. 다람쥐들이 사는 떡갈나무 숲, 모두 도토리를 모으며 겨울 양식을 준비하는데 누군가 도토리를 훔쳐 갔다. 다람쥐 탐정을 앞세워 범인 찾기에 나서지만, 범인이 쉬 잡히지 않자 다람쥐들은 서로를... 한 사람의 잘못은 오로지 그 사람 탓일까? 우리의 마음을 비춰 주는 도둑 잡는 다람쥐 탐정 도둑을 맞았다. 범인은 우리 중에 한 명인데 누구일까? 사람들은 혼자 생각하며 누군가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의심이 깃든 마음은 어떤 결과를 초래할까? 유타루 작가의『도토리 탐정』은 다람쥐 탐정을 등장시켜 의심에서 시작된 불화를 흥미진진하게 보여 준다. 다람쥐들이 사는 떡갈나무 숲, 모두 도토리를 모으며 겨울 양식을 준비하는데 누군가 도토리를 훔쳐 갔다. 다람쥐 탐정을 앞세워 범인 찾기에 나서지만, 범인이 쉬 잡히지 않자 다람쥐들은 서로를 의심한다. 서로 날카로워지고, 함부로 대하고, 싸우고, 심지어 한 다람쥐를 범인으로 몰아세운다. 마을 다람쥐들의 모습은 우리와 닮았다. 어떤 사건에서 서로를 의심하며 관계를 무너뜨리고, 앞뒤 사정 보지 않고 결과만 중시하며 상대방을 쉽게 비난하는 우리의 모습 말이다. 이 동화는 그런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하며, 두루두루 살펴보며 고른 시야를 갖도록 한다. 나 혼자만 잘살면 행복할까? 사이좋은 이웃이 되는 법을 알려주는 지혜로운 무지개 독수리 도둑 다람쥐는 죄책감에 마을을 떠났다. 도둑을 잡으면 혼내고, 마을 밖으로 내쫓으려던 마을 다람쥐들은 사건을 해결하지 못한 찜찜함에 무지개 독수리를 찾아간다. 심판관인 무지개 독수리는 생각지도 못한 질문을 건네며, 다람쥐들이 자신을 반성하고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운다. 자기나 가족만 생각하며 열심히 도토리를 모았던 마을 다람쥐들은 어려운 이웃을 살펴보고, 각자한테는 별것 아닌 도토리 2개를 집집마다 내놓으며 마을의 공동 재산을 만들어 간다. 마을의 재산인 도토리를 어떻게 할까? 비로소 마을 다람쥐들은 주변을 둘러보며 공동체 정신을 실천한다. 무지개 독수리의 충고를 듣고 있으면, 이웃에 무관심했던 나를 반성하게 되고 이웃을 돌아보게 된다. 또 작은 것이 모여 큰 힘이 되는 것을 발견하고, 내가 이웃에게 베풀 수 있는 게 무엇일지 살펴보게도 한다.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과 내 것을 내어 주는 마음. 이 두 가지만 있어도 우리는 충분히 좋은 이웃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작품 소개 “도토리! 내 도토리!” 평화로운 떡갈나무 숲에 울부짖음이 들린다. 도토리 한 개를 도둑맞은 것. 다람쥐들은 한 개라도 도둑은 도둑이기에 마을의 평화를 위해 꼭 도둑을 잡기 원하며 흰점 다람쥐를 탐정으로 앞세운다. 흰점 다람쥐는 도둑 잡기에 여념 없지만, 도둑을 잡기는커녕 마을 다람쥐들은 서로 의심하고 다투면서 마을의 평화를 깨트린다. 드디어 도둑을 알아냈지만 이 다람쥐가 도둑이라고? 다람쥐들은 모두 놀라고 어찌할지 몰라 지혜의 심판관인 무지개 독수리를 찾아간다. 무지개 독수리는 깜짝 놀랄 심판을 내리는데……. 과연 도토리 도둑은 누구이고, 다람쥐들은 어떤 심판을 받은 걸까? 이웃을 돌아보게 하는 지혜롭고 착한 동화!

저자 소개

대학에서 섬유디자인을, 일러스트레이션 교육기관 ‘입필’에서 그림책을 공부했다. 동화 《별이 뜨는 꽃담》 《민지와 다람쥐》 《내 모자야》 《오빠와 나》, 동시집 《잠자리 시집보내기》, 그림책 《기찬 딸》 《비 오는 날에》 《우리가 걸어가면 길이 됩니다》 《잠 온다》 들에 그림을 그리고 《나는 지하철입니다》를 쓰고 그렸다.
1965년 전북 부안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아프리카어과를 졸업했습니다. 《왕십리벌 달둥이》로 제7회 건국대학교 창작동화상을 수상했고, 《한 줄의 반성문》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진흥기금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김홍도》, 《방정환》, 《허준》, 《불대장 망개》, 《내 마음의 나이테》, 《북정록》, 《남한산성의 눈물》, 《별이 뜨는 꽃담》, 《키키의 빨강 팬티 노랑 팬티》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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