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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안에서도 새들은 노래한다

원제 : True Notebooks (2003년)
시리즈 : 마음이 자라는 나무 [73]

마크 잘즈만(Mark Salzman) 저 | 노진선 역 | 푸른숲 | 2005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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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1844243 / 320쪽 / 415g / 140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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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잘즈만은 새 소설을 구상하던 중 청소년 범죄자로 설정한 캐릭터 창조에 애를 먹던 중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LA에서 가장 난폭한 청소년 범죄자들의 수용 시설에서 작문을 가르치는 자원봉사를 하는 것, 제안을 받아들이고, 일주일에 두 번씩 작문 수업이 시작되는데... 인간에겐 끝없는 희망과 강한 의지가 분명히 존재함을 각인시키며, 꿈도 없이 매마른 정서를 갖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마음의 변화를 안겨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새장 안에서도 새들은 노래한다》는 마크 잘즈만이 1997년부터 4년간 LA 중앙소년원의 작문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겪은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잘즈만은 새 소설을 구상하던 중 청소년 범죄자?로 설정한 등장인물의 캐릭터 창조에 애를 먹고 친구에게 조언을 구하다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그것은 바로 LA에서 가장 난폭한 청소년 범죄자들의 수용시설에서 자원봉사로 작문을 가르치라는 것. 범죄자에 대한 편견과 두려움으로 한동안 고민하던 잘즈만은 결국 그 제안을 받아들... 《새장 안에서도 새들은 노래한다》는 마크 잘즈만이 1997년부터 4년간 LA 중앙소년원의 작문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겪은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잘즈만은 새 소설을 구상하던 중 청소년 범죄자로 설정한 등장인물의 캐릭터 창조에 애를 먹고 친구에게 조언을 구하다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그것은 바로 LA에서 가장 난폭한 청소년 범죄자들의 수용시설에서 자원봉사로 작문을 가르치라는 것. 범죄자에 대한 편견과 두려움으로 한동안 고민하던 잘즈만은 결국 그 제안을 받아들이고, 그리하여 일주일에 두 번씩 잘즈만과 아이들의 작문 수업이 시작된다.   잘즈만의 이 특별한 학생들은 때로는 도저히 글을 쓸 수 없어 괴로워하기도 하고, 때로는 걷잡을 수 없이 몰아쳐 순식간에 훌륭한 글을 완성하기도 하면서, 충격적일 정도로 명쾌하게 자신들의 과거와 현재 느끼는 두려움, 혼란, 후회, 그리고 희망에 대해 이야기한다. 무엇이 자신을 범죄로 이끌었는지, 어린 나이에 감옥에서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아버지에 대한 분노에 대해……. 그리고 그들은 인생의 모든 것이 틀어져 버렸음에도 불구하고 자기 자신은 물론 타인과의 진정한 소통의 길을 찾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한편 잘즈만은 그런 아이들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며, 위대한 구원자가 아닌 조연으로서 그들을 성장시키려 노력한다.   이처럼 마크 잘즈만이 풍부한 대화와 농담 속에서 펼쳐 보이는 그들 간의 진솔한 이야기는, 그가 교실로 들어가는 용감한 행동을 할 때마다 소외된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지를 보여 주고, 의지와 열린 마음이 닫힌 문을 열어 주고 세상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는 증거가 된다.

저자 소개

예일대학을 졸업했다. 지은 책으로 <철과 비단 Iron & Silk>, <소경 The Laughing Sutra>, <솔로이스트 Soloist>, <갈곳을 잃어버리다 Lost in Place> 등이 있다. 현재 영화제작자인 아내 제시카와 함께 로스앤젤레스에서 살고 있다.

역자 소개

숙명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뉴욕대학교에서 소설 창작 과정을 공부했다. 잡지사 기자 생활을 거쳐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감칠맛 나고 생생한 언어로 다양한 작품들을 번역해왔다. 


옮긴 책으로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토스카나 달콤한 내 인생》《아빠가 결혼했다》《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만 가지 슬픔》《새장 안에서도 새들은 노래한다》《금요일 밤의 뜨개질 클럽》《자기 보살핌》《동거의 기술》《창조적 습관》《고든 램지의 불놀이》《네메시스 복수의 여신》 등이 있다. 

목차

목차
나는 특별한 사람
어리석거나 시시한 것들에 마음을 뺏기지 않으리
첫 수업
희망이 필요해
나 여기 있네
얼음 속에 갇힌 꿈
진정한 자유란…
특별한 제안
축제와 어머니
새장에 갇혀 있어도 새는 노래?한다
숨겨진 작가들
인생이란 그런 것
ㄴ군가 떠나는 모습을 보는 게 싫다
두 얼굴의 사나이
광대 소굴
겁쟁이들
제 갈 길을 가는 사람
고맙다, 분노야
어디에도 없는 아버지
잘못된 서택
친구에게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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