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암흑의 시대

샤시 타루르 저 | 김성웅 역 | 젤리판다 | 2017년 08월

미리보기 북트리

닫기 올해는 인도가 영국 제국의 식민 통치로부터 독립한 지 7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 책은 인도 사람의 입장에서 본 영국 식민지 시절의 인도의 이야기이다. 저자는 방대한 역사적 기록과 다양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식민 지배 당시의 인도의 모습을 상세히 다루면서 동시에 현대를 살아가는 인도인을 대변하고 있다. 지배한 측은 '지배 덕에 피지배국이 발전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반대로 지배를 당한 측은 '그렇지 않다'는 주장으로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암흑의 시대』는 상세한 근거를 통해 식민 지배에 대한 양 측의 아전인수 격의 주장과 해석, 시각을 바로잡고, 보다 객관적으로 식민사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 MD 추천

정가
$40.00
판매가
$22.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44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7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신세계강남점, 롯데스타시티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91196066635 / 456쪽 225 x 15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독립의 순수한 정신은
아직도 머릿속에서 물레질 하고 있다.


역사를 이해하는 것은 현재의 의무이다

올해는 인도(India)가 영국 제국의 식민 통치로부터 독립한 지 7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인도의 독립기념일은 8월 15일로, 연도는 다르지만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 지배로부터 독립한 날인 광복절과 그 날짜가 같다.
『암흑의 시대: 약탈과 착취, 폭력과 학살의 시대』는 인도 사람의 입장에서 본 영국 식민지 시절의 인도의 이야기이다. 샤시 타루르(Shashi Tharoor)는 현재 인도의 국회의원으로 일하고 있으면서 이 책을 저술했다. 저자는 방대한 역사적 기록과 다양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식민 지배 당시의 인도의 모습을 상세히 다루면서 동시에 현대를 살아가는 인도인을 대변하고 있다.
지배한 측은 ‘지배 덕에 피지배국이 발전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반대로 지배를 당한 측은 ‘그렇지 않다.’는 주장으로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암흑의 시대』는 상세한 근거를 통해 식민 지배에 대한 양 측의 아전인수 격의 주장과 해석, 시각을 바로잡고, 보다 객관적으로 식민사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우리나라도 과거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았던 아픈 역사를 가진 만큼, 인도의 식민 지배 당시 상황을 우리나라의 식민지 역사의 모습과 비교 분석해 볼 수 있는 계기도 될 수 있을 것이다.
역사는 과거에 속해 있으나 그것을 이해하는 것은 현재의 의무이다.


 

출판사 리뷰

독립의 순수한 정신은 아직도 머릿속에서 물레질 하고 있다. 역사를 이해하는 것은 현재의 의무이다 올해는 인도(India)가 영국 제국의 식민 통치로부터 독립한 지 7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인도의 독립기념일은 8월 15일로, 연도는 다르지만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 지배로부터 독립한 날인 광복절과 그 날짜가 같다. 『암흑의 시대: 약탈과 착취, 폭력과 학살의 시대』는 인도 사람의 입장에서 본 영국 식민지 시절의 인도의 이야기이다. 샤시 타루르(Shashi Tharoor)는 현재 인도의 국회의원으로 일하고 있으면서 이 책을 저술했다. 저자는 방대한 역사적 기록과 다양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식민 지배 당시의 인도의 모습을 상세히 다루면서 동시에 현대를 살아가는 인도인을 대변하고 있다. 지배한 측은 ‘지배 덕에 피지배국이 발전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반대로 지배를 당한 측은 ‘그렇지 않다.’는 주장으로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암흑의 시대』는 상세한 근거를 통해 식민 지배에 대한 양 측의 아전인수 격의 주장과 해석, 시각을 바로잡고, 보다 객관적으로 식민사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우리나라도 과거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았던 아픈 역사를 가진 만큼, 인도의 식민 지배 당시 상황을 우리나라의 식민지 역사의 모습과 비교 분석해 볼 수 있는 계기도 될 수 있을 것이다. 역사는 과거에 속해 있으나 그것을 이해하는 것은 현재의 의무이다. 영국 식민 통치 하의 인도 1930년 미국의 역사학자이자 철학자인 윌 듀런트(Will Durant)는 ‘인도에 대한 영국의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착취는 역사상 유래가 없는 범죄였다.’라고 했다. 영국 통치의 탐욕과 잔혹함을 규탄했던 사람은 그뿐이 아니었고, 그의 평가 역시 결코 지나친 것이 아니었다. 영국의 잔혹한 지배 행위와 인도인의 삶에 대한 무관심으로 인한 기근 악화, 전염병 창궐, 공동체 집단 간의 폭동 그리고 1857년 독립전쟁 이후 인도인에 대한 보복 살인과 1919년 암리차르 학살(영국군 부대가 인도인 평화 시위대를 학살한 사건)과 같은 대규모 살육으로 약 3천 5백만 명의 인도 사람들이 죽었다. 영국의 식민 통치 때문에 인도는 가난해지고 피폐해졌다. 무굴제국의 몰락 이후 발생한 혼란 속에 영국의 동인도회사가 인도를 통치하게 되었을 때, 인도는 세계 GDP의 23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었다. 영국이 인도를 떠났을 때, 그것은 겨우 3퍼센트를 조금 넘는 수준이었다. 무자비했던 영국의 지배 인도에서 영국 제국의 지배는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의 칙령에 의해 실크, 향신료 그리고 기타 수익성이 높은 인도의 상품을 교역하기 위해 17세기 초에 설립되었던 동인도회사(The East India Company)와 함께 시작되었다. 150년이 지나지 않아 동인도회사는 인도에서 무시할 수 없는 권력이 되었다. 1757년 로버트 클리브(Robert Clive)의 지휘 아래, 동인도회사의 군대는 우세한 화력과 훨씬 더 우세한 속임수를 써서 벵골을 통치하던 군주인 시라지-우드-다울라(Siraj-ud-Daula)를 플라시에서 물리쳤다. 이 플라시전투로 영국은 벵골의 지배권을 획득하였다. 몇 년 후에 어리고 세력이 약화된 무굴 황제 샤 알람 2세(Shah Alam Ⅱ)는 협박을 받아 수하의 세수 관리들을 동인도회사의 관리들로 대체한다는 칙령을 공표했다. 그 후 수십 년이 넘도록 동인도회사는 영국 정부의 지원 속에 인도의 거의 대부분 지방으로 지배를 확대했고, 폭력과 우세한 무력, 강탈, 배신 그리고 노골적인 부정부패를 결합하여 인도를 지배했다. 이러한 상황은 동인도회사의 인도 군인들이 대규모로 영국의 식민지 통치에 반대하는 반란을 처음 일으켰던 1857년까지 지속되었다. 반란군을 패배시킨 후에 영국 정부는 권력을 인수했고, 인도가 독립을 했던 1947년까지 인도를 통치했다. 역사는 스스로 바로잡는 일을 수행한다 이 책에서 샤시 타루르는 영국의 식민 지배 행위가 인도 그리고 인도 사람들에게 얼마나 정말 처참했는지 완벽한 연구 조사를 통해 격정적이면서도 예리하게 폭로하고 있다. 인도의 자원이 영국으로 유출되었던 것, 인도의 섬유 산업, 철강 산업과 해운 산업의 파괴, 그리고 농업 생산량의 부정적인 변화 등 다방면에 걸쳐 식민 지배자들이 인도를 착취했던 여러 가지 방식을 검토하는 것 이외에, 그는 민주주의와 정치적 자유, 법치, 철도 등을 소위 영국 통치의 혜택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영국 제국을 옹호하는 서구와 인도 사람들의 주장을 무너뜨린다. 영어와 차(茶) 그리고 크리켓과 같은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혜택은 실제적으로는 피지배 민족의 복리를 위해 의도되었던 것이 결코 아니었고 영국 사람들의 이익을 위해 도입되었다. 『암흑의 시대』는 뛰어난 서술과 열정적인 논의로 인도의 역사에서 가장 논란을 빚고 있는 한 시대에 관한 많은 오해를 바로잡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저자 소개


유력한 평론가이자 칼럼니스트이고, 지금까지 다양한 책을 저술한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전 유엔(UN) 사무차장으로 일했고, 인도 정부에서 인력개발부 국무 장관과 외무부 국무 장관을 지냈다. 2006년 유엔 사무총장 선거에서 반기문 전(前) 사무총장과 경쟁했던 이력이 있다. 최근에는 인도 케랄라 주의 수도인 티루바난타푸란 출신의 2선 하원의원으로서 활동했다. 
‘영연방 작가상’을 포함하여 여러 문학상을 수상했고, 인도의 TV 채널인 NDTV에서 ‘올해의 새로운 세대 정치인(2010년)’으로 선정되었다. 인도의 재외 국민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인 ‘프라바시 바라티야 삼만(Pravasi Bharatiya Samman)’을 수상했다. 
그는 정치적 소통을 위해 SNS를 활용한 개척자이기도 하다. 

홈페이지 www.shashitharoor.in
트위터 @ShashiTharoor
페이스북 www.facebook.com/ShashiTharoor
LG반도체 국내 지점에서 4년, 홍콩 지점에서 5년을 근무했다. 
그 후 홍콩, 중국, 태국 그리고 인도에서 20년 넘게 개인 사업을 했다.
2004년부터 10년을 인도의 뭄바이와 푸네에서 살았다.
푸네에서 공장을 짓고 운영하면서 인도 사회에 몸으로 부딪혔다.
최근 한국에 돌아와 인도를 한국에 소개하고 싶어 한다.

책 속에서

 

목차

한국어판 서문
서문
연대표

1장. 인도에 대한 수탈
한 회사에 의한 인도의 정복 - 인도 산업의 파괴: 조세, 부패, 그리고 나봅 - 착취, 세금, 그리고 다이아몬드 - 세금 징수와 자원 유출 - 해운업과 조선업의 파괴 - 인도 철강 산업 - 어떻게 인도는 산업혁명의 기회를 놓쳤나 - 스코틀랜드가 받았던 혜택

2장. 영국은 인도에 정치적 통합을 주었나?
정치 제도의 파괴 - 제국의 보석을 인수하다 - 인도 사람과 관계 없는 공무원 조직 - 제국을 위해 일했던 인도 사람들 - 제국의 인종 차별: 오직 단절시키다 - 영국의 통치, 스와데시 운동과 마하트마 간디의 출현 - 큰 전쟁과 큰 배신

3장. 민주주의, 언론, 의회 제도 그리고 법치
(부분적인) 언론 자유 - 인도의 의회 제도 - 법에 의한 통치: 구두와 비장 - 무간섭 혹은 속임수

4장. 분열에 의한 통치
카스트, 종족 그리고 분류 - 식민 통치의 인도 전문가 그룹 - 사회적 공감을 약화시킨 인구 조사 - 힌두와 무슬림의 분열 - 죄인들 중 한 사람의 성인 - 아마겟돈으로 휩쓸리다 - 마지막 게임: 선거, 폭동, 분열 - 2개의 항복: 영국의 항복과 국민회의의 굴복 - 인도를 포기하고 파키스탄을 만들다

5장. 계몽 독재에 대한 허구
잔치와 기근: 영국과 굶주린 인도 - 강제 이주: 유배와 노예 계약 노동 - 잔인했던 인도 통치

6장. 제국을 옹호하는 다른 주장들
대 인도 철도의 기이함 - 교육과 영어 - 글을 통한 희롱 - 동정 없는 차 - 인도의 게임, 크리켓

7장. 불균형의 대차대조표: 하나의 종결부
제국의 자부심, 식민 통치의 결과 - 마음의 장벽

8장. 식민 시대 이후의 혼란
제국의 기억상실 - 왕관에 있는 보석의 반환 - 식민주의에 대한 저항: 간디주의의 힘 - 드리워진 기나긴 그림자: 식민 통치의 잔재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주석과 참조
참고 문헌
찾아보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