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지혜의 정원

이용범 저 | 도어즈 | 2017년 08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6.00
판매가
$14.3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97371662 / 240쪽 141 x 196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나를 행복하게 해 주는 방법은 무엇일까?’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수천 년 동안 쌓인 동서양 지혜의 말들과 실제 벌어졌던 의미 있는 일화들 중에 ‘나 자신을 발견하고 진정한 행복에 이르는 길’을 깨닫게 해 주는 이야기 53편을 모아 담았다.

출판사 리뷰

수천 년간 쌓인 지혜의 이야기들이 가득 꽃피어 있는 정원 ‘어떻게 해야 행복해질 수 있을까?’ 삶에서 충만한 행복감을 느끼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질문은 아주 중요하다. 누구나 알고 싶어 하면서도 쉽게 답을 내리기 어려운 이 질문에 대한 고민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기원전 그리스에서도 ‘행복’은 유명한 철학자들이 중요한 논쟁의 화두로 삼곤 했던 주제다. 이 간단해 보이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일을 그다지 쉽지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나를 행복하게 해 주려면 나 자신에 대해 알아야 하고, 인간의 본성과 그 특질... 수천 년간 쌓인 지혜의 이야기들이 가득 꽃피어 있는 정원 ‘어떻게 해야 행복해질 수 있을까?’ 삶에서 충만한 행복감을 느끼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질문은 아주 중요하다. 누구나 알고 싶어 하면서도 쉽게 답을 내리기 어려운 이 질문에 대한 고민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기원전 그리스에서도 ‘행복’은 유명한 철학자들이 중요한 논쟁의 화두로 삼곤 했던 주제다. 이 간단해 보이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일을 그다지 쉽지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나를 행복하게 해 주려면 나 자신에 대해 알아야 하고, 인간의 본성과 그 특질에 대해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어떤 이는 행복을 ‘진리에 이르는 것’에서 찾았다. 또 어떤 이는 ‘남보다 많이 가지고 많이 누리는 것’에서 찾았다. 그중 빈농 출신인 에피쿠로스는 오늘날까지도 행복론자라고 일컬어질 만큼, 행복에 관해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과 어깨를 나란히 한 철학자로 유명하다. 그는 “밥과 물만 있으면 신도 부럽지 않다”라고 말한다. 생존에 필요한 기본적 욕구만 충족되면 충분하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그 밖의 불필요한 욕망을 버림으로써 마음의 평정을 얻는 것이 바로 행복이라는 것이다. 에피쿠로스가 특히 강조했던 것은 ‘현재를 즐기는 삶’이다. 그의 주장은 욕망의 크기를 줄이자는 측면에서는 ‘비움’을 강조하는 동양 철학과 일맥상통하면서도, 자기 자신과 현재에 집중하라는 면에서는 요즘 트렌드로 부상하는 ‘욜로 라이프’와도 맞닿아 있다. 당시로서는 파격적이었던 이 사상을 전파하기 위해, 에피쿠로스는 자기 집 정원으로 사람들을 불러 모았다. 그 정원에서는 노예부터 고위직 관료까지 모두 동등한 일원으로서 대화에 참여했다.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높은 자리에 있는 자와 낮은 데 임한 자가 한데 어우러져 자기 생각을 자유로이 펼칠 수 있는, 그래서 다른 곳에서는 들을 수 없는 값진 말들이 오갔던 지혜의 뜰이었던 것이다. 나를 사랑하는 법을 깨닫게 해주는 53가지 이야기와 53편의 아포리즘 ‘나를 행복하게 해 주는 방법은 무엇일까?’ 에피쿠로스의 정원에서 수많은 이야기들이 오갔던 것처럼, 그 뒤로도 지혜의 이야기들은 입에서 입을 통해 끊임없이 축적되어 가고 있다. 이 책에는 에피쿠로스의 이야기를 비롯해, 동양과 서양, 고대와 현대에 이르기까지 수천 년에 걸쳐 쌓인 이야기 중에 ‘나 자신을 발견하고 진정한 행복에 이르는 길’을 깨닫게 해 주는 이야기 53가지를 모아 담았다. 또 각 이야기를 읽고 깊이 생각해볼 만한 아포리즘도 새겨 넣었다. 어떤 이야기에서는 자신의 내면을 아름답게 채워나갈 열매의 씨앗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고, 또 어떤 이야기에선 타인을 사랑하며 느낄 수 있는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또 다른 이야기에선, 그동안 눈에 보이지 않았던 내 안의 보물을 발굴할 수도 있다. 한 편 한 편 읽으며 그 의미를 곱씹다 보면, 저마다 가꾸어야 할 마음의 정원에 깨달음의 꽃 한 송이를 피울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1985년 《문예중앙》신인문학상에 중편소설이 당선되어 소설가가 되었다. 창작집 《그 겨울의 일지》 《꿈 없는 날들의 긴 잠》 장편소설 《열한 번째 사과나무》 《꼬마성자 몽몽》 인문교양서적 《무소유의 행복》 《1만년 동안의 화두》 《인생의 참스승 선비》 《인간 딜레마》 《시장의 신화 : 시장의 탄생》 《시장의 신화 : 자유주의 신화》 등 30여 종의 저서를 출간했다. 현재 성공회대와 동국대에 출강하고 있다. 
1980년대 학생운동을 경험한 586세대로서 오랫동안 ‘왜 모두가 원하는 사회를 만들 수 없는가?’에 대한 의문을 품었다. 이러한 의문은 참여정부 시절, 기획예산처 정책보좌관으로 잠시 머무는 동안 ‘시장’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전작 《인간 딜레마》와 《시장의 신화》는 이러한 탐색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문제는 ‘인간’이다. 보수주의자든 진보주의자든, 그들에게서 인간에 대한 정밀한 고민은 찾아보기 어렵다. 인간이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존재라는 것은 지구상의 다른 동물에 비해 그렇다는 것이지, 이성과 합리성이 우리의 삶을 지배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우리는 여전히 진화의 관성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우리는 지금껏 누더기처럼 기워진 두뇌를 가지고 이상사회의 지도를 그려왔다. 하지만 어떤 지도를 그리든, 절반의 지도를 움켜쥔 채 고군분투했던 영웅들은 모두 실패했다. 중요한 것은 새로운 지도를 그리는 것이며, 이 작업은 인간에 대한 온전한 이해로부터 시작되어야 할 것이다. 

책 속에서

목차

머리말_ 지혜의 정원에서 부치는 초대장
1부 행복의 씨앗_ 사랑한다는 것의 의미
두려움 없는 사랑
마호메트와 유대인
침묵의 힘
악마의 섬에서 돌아온 신부
남의 밭에 거름을 주다
아리스테이데스와 페리클레스
텃밭과 베틀을 버리다
원수와 친구 사이
고백과 용서
자식을 사랑하는 법
어머니와 꽃다발
웰링턴 장군의 담뱃갑
기다림
시인과 철학자의 사랑
주고 또 주는 것
나를 알아주는 단 한 사람
타인을 사랑하는 법
2부 지혜의 이파리_ 오늘을 누리는 삶
구두쇠의 유서
대왕을 가르친 족장
이곳은 어디인가
거리의 철학자
돈보다 소중한 것
술지게미와 쌀겨
열자의 혜안
명의 화타와 두 장수
행복에 이르는 길
이솝의 무소유
어머니의 가르침
베를 짜는 여인
재상의 지혜
흡족한 인생
무소유의 행복
마법의 사과
왜 무소유인가
3부 깨달음의 열매_ 나를 발견하는 시간
인생은 알 수 없다
쓸모없는 나무
흡족한 삶
도시의 이름
죽음 앞에서
다리를 놓는 노인
아차
소크라테스와 디오게네스
성자의 배려
아이들을 쫓는 노인
관용의 정신
제멋대로인 재판관
왕을 가르친 몇 마디 말
오늘의 선행
어디를 닦을까?
현자의 강의
거짓 깨달음에 관한 여섯 가지 이야기
원추와 솔개
밥이냐 자유냐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