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오십에 길을 나선 여자[5쇄] 나는 나를 찾기에 충분할 만큼 길을 잃고 헤매었다
원제 : (A)Year by the Sea: Thoughts of an Unfinished
ISBN : 9788985277624 / 223쪽 / 223g / 128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김현경
-
데이비드 수실로
-
포레스트 웨일 공동 작가
- 16,650
- 19,800
- 15,120
- 19,800
출판사 리뷰
하늘은 잔뜩 찌푸렸지만 눈은 그쳤다. 나는 달걀과 베이컨으로 아침 식사를 준비한다. 두 잔째 커피를 마시면서 내가 남편에게 묻는다.
"해변에 가볼래요?"
"당신 농담하는 거야?" 눈을 크게 뜨고 그가 대꾸한다.
"아니 정말이에요. 눈보라가 지나간 해변에는 아직 가보지 못했거든요. 멋진 모험일 것 같은데."
신혼 때만 해도 남편은 모험의 중요성을 강조하곤 했다.-본문 95p 중에서
가엾은 사람. 남편은 가사뿐만 아니라 사회적 체면을 위해서도 아내가 필요하다고 믿는 세대의 남자이다. 우리가 따로 사는 건 남 보기에 흉한 노릇이라고 그는 생각한다. 우리가 다시 합쳐 이전의 생활로 돌아가지 않는 한 남편의 화는 풀리지 않을 것이다.-본문 64p 중에서
1. 썰물
2. 물개들의 부름
3. 물개처럼 자유롭게
4. 역조
5. 허물 벗는 바닷가재
6. 영혼의 가르침
7. 고요한 밤, 고요한 바다
8. 몸과 사귀기
9. 안개 속의 만남
10. 물개 여인
11. 조수처럼
12. 조개잡이
13. 선헤엄 치듯이
14. 간소한 삶
15. 야생의 구원
16. 기항지
옮긴이의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