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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9876790 / 204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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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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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닉 페트먼, 유진 새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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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까뮈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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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편집부
- 16,920
- 27,000
- 15,300
- 10,800
출판사 리뷰
당신의 행복을 이웃과 나누는 순간, 세상도 한 발짝 더 행복해진다! 배우 '클라라' 외 18인의 유쾌, 통쾌, 상쾌한 행복 나눔 글쓰기 프로젝트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고 싶다.” 다소 거창한 목표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이런 꿈을 꾸는 이들이 있다.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려면 우리 하나하나가 모두 행복해야 한다’는 모토로 따뜻한 글을 나누는 프로젝트 팀 ‘더불어’가 그들이다. 그들이 꿈꾸는 세상을 들어 보면 행복한 세상도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듯하다. 우리가 사는 이곳에 행복한 사람 한 명, 행복을 이야기하는 글이 한 ... 당신의 행복을 이웃과 나누는 순간, 세상도 한 발짝 더 행복해진다! 배우 '클라라' 외 18인의 유쾌, 통쾌, 상쾌한 행복 나눔 글쓰기 프로젝트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고 싶다.” 다소 거창한 목표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이런 꿈을 꾸는 이들이 있다.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려면 우리 하나하나가 모두 행복해야 한다’는 모토로 따뜻한 글을 나누는 프로젝트 팀 ‘더불어’가 그들이다. 그들이 꿈꾸는 세상을 들어 보면 행복한 세상도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듯하다. 우리가 사는 이곳에 행복한 사람 한 명, 행복을 이야기하는 글이 한 편 늘어날 때마다 행복지수가 올라간다는 것이다. 자신이 행복했던 순간을 공유하는 그들의 글이 가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루하루가 전쟁인데 이게 무슨 뜬구름 잡는 소리인가,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순간이 모여 오늘이 되고, 오늘이 모여 한 사람의 인생이 된다. 순간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인생을 행복하게 만드는 첫걸음이 된다는 말이다. 지금 당장, 불행하다고 느끼는 이가 있다면 글로써 행복을 전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봄이 어떨까. 그의 인생에도 행복한 순간이 하나 늘어날 것이다. “나와 친해지고,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 봐요. 그게 행복의 시작이에요.”
행복의 시작이라는 건 정말 별것 아니다. 벌어진 상처들을 인정하는 것, 곳곳의 흉터들을 외면하지 않는 것, 괜찮은 척해도 그건 결국 연기라는 걸 받아들이는 것. 방향도 방법도 잘 모르지만 일단 출발선에서 발은 떼었다.
(62쪽)
그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그들이 언제 행복한지 그들은 어떤 사람인지 그들에게 한 발짝 다가가는 거예요. 내 사람들과 친해지고, 사랑을 나누는 방법을 배워 봐요. 이 과정은 더 큰 행복을 가져다 주어요.
(84쪽)
그 사람의 일방적 사랑을 받고 있는 나는 죄인이 된 것만 같다. 사랑하지 않음에도 나는 이 사랑을 이어 가야 하는 것일까. 나는 이따금씩 연기를 해야 한다. 그 사람의 정성에 그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서. 행복하지 않지만 미소를 지어야 하는 그 노력 나는 할 수 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내가 상대에게 거짓말을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188쪽)
고마워요. 감사해요. 호의를 베풀며 먼저 고맙다는 말을 해 봐요. 나에 대한 호의는 당연한 게 아니에요. 나를 좋게 생각해 주니 얼마나 감사한가요. 이 말은 그들에 대한 배려이고 그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줘요.
(196쪽)
수고했어요. 내일이 달라진다는 말을 내가 감히 해줄 수는 없지만 오늘 당신이 내게 온 이상 당신이 쉴 수 있는 공간이 되어 주고 싶어요. 당신에게 편안한 집이 되어 주고 싶어요. 내 앞에서만큼은 모든 걸 내려놓고 편안하게 고된 하루가 끝나고 욕조에 따뜻한 물을 채우고 입욕제를 풀어 피로를 날려 보내듯 온몸을 이완하세요. 너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니까요.
(134쪽)
작가의 말
이 책을 준비하며 004
나 009
너 065
우리 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