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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가 박민호 선생님이 다시 쓴 심청전

원제 : The Story of Simcheong
시리즈 : 똑똑똑 우리 고전 [9]

박민호 저 | 알라딘북스 |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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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4017580 / 56쪽 / 440g / 217 x 239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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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똑똑똑 우리 고전 시리즈는? 국내 최고 아동문학가 선생님들이 다시 쓴 우리 고전 그림 동화입니다. 똑똑똑 문을 두드리는 순간 똑똑한 고전, 똑바른 고전, 똑소리나는 고전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아동문학가 선생님이 다시 쓴 똑똑똑 우리 고전 시리즈 첫째! 최대한 원전을 살리면서 아이들이 알기 쉽고 재미있게 고전을 접할 수 있도록 새롭게 구성한 우리 고전입니다. 둘째!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모두가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만큼 폭넓은 ... 똑똑똑 우리 고전 시리즈는? 국내 최고 아동문학가 선생님들이 다시 쓴 우리 고전 그림 동화입니다. 똑똑똑 문을 두드리는 순간 똑똑한 고전, 똑바른 고전, 똑소리나는 고전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아동문학가 선생님이 다시 쓴 똑똑똑 우리 고전 시리즈 첫째! 최대한 원전을 살리면서 아이들이 알기 쉽고 재미있게 고전을 접할 수 있도록 새롭게 구성한 우리 고전입니다. 둘째!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모두가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만큼 폭넓은 이야기와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셋째! 고전 그림 동화를 읽고 나서 내가 직접 동화 속 등장인물이 되어 역할놀이를 할 수 있는 역할놀이 대본이 함께 있습니다. 넷째! 각 이야기에 맞는 다양한 그림과 클레이가 고전의 맛을 더해 줍니다. ‘효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누굴까요? 바로 ‘심청’입니다. 이 심청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고전 소설 《심청전》은 《심청왕후전》이라고도 하는데, 누가 언제 지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심청전》은 처음에 우리나라에서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효자불공구친 설화〉, 《삼국사기》에 나오는 〈효녀지은 설화〉와 《삼국유사》에 나오는 〈빈녀양모 설화〉 같은 효도에 대한 설화가 이야기 형식으로 꾸며졌습니다. 그 뒤에 이 이야기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다가 판소리 《심청가》로 다시 꾸며졌지요. 그 뒤에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이후 영·정조 임금님 때에 이르러 고전 소설 《심청전》으로 또다시 꾸며졌고, 조선 후기에는 이해조가 신소설 《강상련》으로 다시 고쳐 쓰기도 했답니다. 판소리로도 불리고 소설로도 읽히는 작품을 ‘판소리계 소설’이라고 합니다. 이 가운데에서도 《심청전》은 《춘향전》과 함께 가장 대표적인 작품이랍니다. 《심청전》은 여러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동안 내용을 더하기도, 덜어 내기도 하는 구비문학에 속하는 고전 소설입니다. 앞을 못 보는 봉사인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려고 뱃사람에게 공양미 삼백 석에 몸을 판 심청이 인당수에서 제물로 던져지지만, 옥황상제와 용왕의 도움으로 다시 태어나, 황후가 되어 맹인 잔치를 벌여 아버지를 만나고, 아버지도 눈을 뜨게 되어 고생 끝에 즐거운 행복을 찾는다는 줄거리를 가진 소설이랍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는 심청이 살던 때 백성들과 함께 생활하며 슬픔과 기쁨을 나누고, 옛 어른들의 지혜를 배우면서 풍류에 푹 빠져 마음을 단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얻은 변치 않는 굳센 마음으로 스스로 노력해, 나를 낳아 길러 주시는 부모님에게 정성을 다해 감사하며 효도하게 될 것입니다.

저자 소개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나 1986년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988년 《소년》지에 동화가 추천 완료되어 문단에 나왔으며, 1992년 제1회 동쪽나라 아동문학상을 받았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아빠의 편지》《산신당의 비밀》《초콜릿색 눈사람》《징》《옹달샘이 되고 싶은 구덩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짓말》《내 동생 검둥오리》《새우와 고래는 어떻게 친구가 되었을까?》등이 있고, 엮은 책으로는《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 하나, 둘》《마음이 깨끗해지는 111가지 이야기》《소똥 밟은 호랑이》《도깨비 똥 봤니?》《호랑이도 하는 효도》《어화둥둥 내 사랑이야》《박씨전》《심청전》《호랑이는 왜?》《박지원 소설집》등이 있다.

그림을 그린 김정진 선생님은 경기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한국출판미술대전에서 아홉 번 입상하였으며, 개인전과 단체전에도 여러 번 참여했습니다. 작품집으로는 《통역사 신문 전5권》 《데미안》 《개구리 삼촌》 《기타 등등삼총사》 《나보다 어린 우리 아빠》 《뽑기 대장 꽝인교》 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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