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햇덩이 달덩이 빵 한덩이 l

시리즈 : 시 읽는 어린이 [112]

박예분 저 | 청개구리 | 2007년 05월

북트리

정가
$18.00
판매가
$9.9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0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90938497 / 151쪽 / 243g / 225 x 16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박예분 시인의 첫동시집 『햇덩이 달덩이 빵 한덩이』가 출간되었다.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솟대」를 비롯해 65편의 시를 수록하고 있는 이 동시집은 박예분 시인의 개성적인 시세계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박예분 시인의 첫동시집 『햇덩이 달덩이 빵 한덩이』가 출간되었다.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솟대」를 비롯해 65편의 시를 수록하고 있는 이 동시집은 박예분 시인의 개성적인 시세계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햇덩이 달덩이 빵 한덩이』 아이들에게 있어 동시가 지니는 의미를 잘 살려내고 있는 동시집이다. 시인의 말처럼 그의 동시는 아이들에게 “내 말 잘 들어주고 내 마음 잘 알아주는 친구”이다. 아이들이 외로울 때 동시는 외로움을 달래 주고, 슬픈 땐 아이의 마음을 따스하게 감싸 준다. 힘들어하는 아이에겐 힘과 용기를 주고, 미... 박예분 시인의 첫동시집 『햇덩이 달덩이 빵 한덩이』가 출간되었다.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솟대」를 비롯해 65편의 시를 수록하고 있는 이 동시집은 박예분 시인의 개성적인 시세계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햇덩이 달덩이 빵 한덩이』 아이들에게 있어 동시가 지니는 의미를 잘 살려내고 있는 동시집이다. 시인의 말처럼 그의 동시는 아이들에게 “내 말 잘 들어주고 내 마음 잘 알아주는 친구”이다. 아이들이 외로울 때 동시는 외로움을 달래 주고, 슬픈 땐 아이의 마음을 따스하게 감싸 준다. 힘들어하는 아이에겐 힘과 용기를 주고, 미처 알지 못했던 세상의 아름다움을 알게 해줄 뿐만 아니라 새로운 깨달음을 주는 것이 동시이다. 박예분의 동시는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있다. 다정한 친구처럼 곁에서 속상한 이야기를 들어 주고, 아픈 마음을 달래 주며, 힘과 용기를 북돋워 준다. 그래서 박예분의 동시는 발상이나 표현에서 어디 한 군데도 어려운 데가 없다. 아이들이 제 나이 또래의 친구와 마음을 주고받듯이 시와 가까이 사귈 수 있도록 아이들 눈높이에 어울리게 시상을 전개하고 있다. 나처럼 이렇게/달디단 홍시가 되려면/나뭇가지에/거꾸로 매달릴 수 있어야 해.//얼굴이 빨개지도록/와하하하/크게 웃을 수도 있어야 해.//며칠 동안 찬 서리가 내려도/참아야 하고/으랏차차 용기 있게/뛰어내릴 줄도 알아야 해.//홍시를 먹으며 곰곰이 생각해 보렴/너도 잘할 수 있는 일/한 가지쯤 꼭 있을 거야. --「나는 홍시야」 전문 이 동시집은 위의 시처럼 아이들의 속마음을 따스하게 어루만지는 시인의 마음이 주조를 이루고 있다. 아이들은 의외로 자신이 하찮고 보잘것 없다고 생각할 때가 많다. ‘왜 나는 작을까?’ ‘왜 나는 공부를 못 할까?’ ‘난 운동은 꼴찌야.’ 이런 열등감에 사로잡혀 있는 아이들에게 이런 시는 힘이 되어 줄 것이다. 아이들 마음속에 드리어진 그늘을 걷어내고, 누구나 자신감을 갖고 노력하면 좋은 결실을 맺는다고 격려하고 있다. 이처럼 아이들의 닫힌 마음을 열게 하는 박예분의 동시는 더 나아가 「솟대」에서와 같이 남을 배려하는 마음과, “아버지의 직업은?/--지금 열심히 알아보고 있는 중임.//아버지의 월수입은?/--지금은 없지만 앞으로 있을 예정임.”(「희망이네 가정 조사」)이라는 표현에서 보이듯이 어려운 환경을 꿋꿋하게 이겨내는 아이들의 희망찬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또한 세상에는 햇덩이, 달덩이, 메주덩이 등등 수많은 덩이가 있지만 “나는 총소리 울리는/저 바다 건너/배고픈 아이들 배를 불리는/빵 한 덩이 되고 싶다.”는 적극적인 시의식을 드러내기도 한다. 이러한 박예분의 시세계는 바로 아이들과 함께하는, 아이들과 마음을 나누는 친구 같은 동시를 쓰고자 하는 마음 자세에서부터 자연스럽게 우러나오고 있다. 그런 탓에 아이들은 쉽게 동시 속에 담긴 사랑과 배려를 느끼고, 희망과 용기를 얻음으로써 마음과 몸이 다 건강한 아이들로 쑥쑥 성장해 갈 것이다.

저자 소개

전북대학교에서 아동학을, 우석대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습니다. 2003년 아동문예문학상과 200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동시집 《햇덩이 달덩이 빵 한 덩이》, 《엄마의 지갑에는》, 《안녕, 햄스터》, 동화 《이야기 할머니》, 논픽션 《뿔난 바다》, 그림책 《피아골 아기 고래》 외 다수를 냈습니다. 한국작가회의, 한국동시문학회, 전북작가회의, 전북아동문학회(회장)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세종대 회화과 졸업. 파리 8대학 조형예술학과 수학.『어린이동아』에 ‘미술 속 시간여행’을 연재하면서부터 명화 읽기에 관한 글을 쓰기 시작했다. 현재 프리랜서 편집디자이너로 일하면서 백석대에서 서양미술사를 강의한다. 저서에『3일 만에 읽는 서양미술사』(서울문화사)가 있다. 

책 속에서

추천의 글

박예분 시인은 동시의 주인은 아이들이라는 신념으로 ‘아이들의 벗이 되는 시’를 쓰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시를 친구삼아 가까이 지내게 하려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시를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박예분 시인의 시를 읽으면 엄마가 들려 주는 이야기나 친구가 읽어 주는 시처럼 다정다감한 느낌이 듭니다.
박예분 시인은 아이들에게 착하고 아름다운 마음, 즉 「솟대」의 나무오리처럼 남을 먼저 배려하고 생각하는 마음, 남을 위하는 사랑의 마음을 심어 주려고 시를 쓰고 있습니다. 이런 시인의 마음이 담긴 시를 읽으면서 여러분도 시 「솟대」에 나오는 ‘나무오리’처럼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나는 홍시야」에 나오는 ‘홍시’처럼 자신감과 희망을 갖고 어려움을 극복해 가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 이준관(동시인)

목차

목차
제1부 덩이
솟대 | 덩이 | 하늘의 별 따기 | 괜찮아 잘했어 참 잘했어 | 줄이기와 뻥튀기 | 희망이네 가정 조사 | 거울을 보는 이유 | 나는 알지요 | 꿈 이야기 | 함께 사는 일 | 볍씨 하나 | 칭찬 스티커 | 만약에 말이야 | 물의 사랑 이야기 | 엄마 없는 집 | 팔 하나인 우리 할머니
제2부 엄마의 날개
못생긴 사과 | 돌탑 | 여행지에서 | 겨울 햇살 | 새 학년 | 대숲에서 | 어버이날 편지 | 친구야 네 이름은 | 시골나무와 서울나무 | 우리 집 여왕 | 물, 너처럼 | 걷지 않으면 몰라 | 누구일까 | 사 과 | 친구야, 친구야 | 엄마의 날개
제3부 몰래 방귀
화랑은 사라지고 | 달걀로 바위치기 | 누구나 | 등꽃 | 무슨 소리가 들리니? | 나는 홍시야 | 정말 얄미워 | 잡초 | 우리 집 닭살 커플 | 풀꽃으로부터 | 마침표 | 새침데기 | 주운 돈 | 탈춤 공연 | 가야금 | 몰래 방귀
제4부 새끼 손가락 걸었다
물구나무 선 의자의 말 | 걸림돌과 디딤돌 | 먼저 맛보는 이유 | 마음의 열쇠 | 송사리 | 우리학교 교장선생님 | 통하지 않는 눈빛 | 콩 고르며 | 동물원의 낙타 | 꼬마화가 | 나무야, 나무야 | 숨은 뜻 | 남 좋은 일 | 새끼손가락 걸었다 | 헌 신발과 새 신발 | 안녕, 안녕, 안녕 | 말하는 꽃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