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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084813 / 144쪽 154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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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서귀포 신인문학상과 아동문학평론 동화부문 신인상을 수상한 김정배 작가의 《할머니의 테왁》이 출간되었다. 《할머니의 테왁》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제주의 해녀 문화를 소재로 한 단편 동화로, 단순히 고단했던 해녀의 삶보다는 해녀들만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문화를 널리 알리고 보전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를 구성했다. 글 속에서 “해녀 하나가 사라지는 것은 박물관 하나가 사라지는 것과 같다.”고 하듯이 제주의 해녀는 곧 인류의 문화유산이며,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생활 문화를 들여다 볼 수 있다. 또한... 서귀포 신인문학상과 아동문학평론 동화부문 신인상을 수상한 김정배 작가의 《할머니의 테왁》이 출간되었다. 《할머니의 테왁》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제주의 해녀 문화를 소재로 한 단편 동화로, 단순히 고단했던 해녀의 삶보다는 해녀들만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문화를 널리 알리고 보전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를 구성했다. 글 속에서 “해녀 하나가 사라지는 것은 박물관 하나가 사라지는 것과 같다.”고 하듯이 제주의 해녀는 곧 인류의 문화유산이며,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생활 문화를 들여다 볼 수 있다. 또한 《할머니의 테왁》을 사라져가는 제주어로 번역하여 실었으며, 제주어에 대한 매력과 언어의 참맛을 느껴보도록 했다. 이 외에도 아기자기한 6편의 단편 동화도 감상할 수 있다. 아무나 쉬었다 가도 되는 [글집]이라는 타이틀 속에 작가가 그동안 보고 듣고 느꼈던 것들을 동화로 담았다. 작가는 이 [글집]을 자신의 삶의 공간으로 다듬어 《할머니의 테왁》을 안방으로 정하고, 제주에 전해 내려오는 ‘쇠돌이와 서 판관’을 가장 큰 공간을 차지하는 거실로, 병원에 누워 있는 친구를 위해 학과 수업을 들려주는 ‘릴레이 공부’를 자녀의 방으로, 어린 소녀를 남겨두고 홀로 떠난 어느 할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꽃길’을 할머니의 방으로, 여름방학을 맞아 특별한 경험을 하는 ‘은지의 특별한 여름방학’을 부엌으로 구성하여 꾸몄다. 또한 별로 태어난 아기별 들레가 민들레로 환생하는 ‘아기별 들레’를 앞뜰로 하고, 별먼지의 꿈을 그린 ‘검정꼬리 강아지별’을 대문으로 꾸며 작가 자신의 이야기를 완성했다. 이 책은 2017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문화예술재단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 것으로, 다양한 주제로 꾸며진 7편의 동화를 통해 제주의 문화와 작가 자신의 작품 세계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 할머니의 테왁
- 쇠돌이와 서 판관
- 릴레이 공부
- 꽃길
- 은지의 특별한 여름방학
- 아기별 들레
- 검정꼬리 강아지별
■ 제주어 동화-할머니의 테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