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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L TALE COCKTAIL 테일 테일 칵테일 일러스트로 만나는 칵테일북

김성욱 저 | 이담북스 | 201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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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6879344 / 256쪽 132 x 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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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TAIL? TALE? COCKTAIL!

전문가가 아니어도 좋다. 술을 잘 못 마시는 사람이어도 좋다. 칵테일에 관심이 있고 소소한 술자리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일러스트 칵테일북이다. 칵테일의 주재료가 되는 술에 대한 이야기와 각종 부재료에 대한 친절한 설명, 70종에 이르는 칵테일 레시피와 거기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 계절별・분위기별 추천 칵테일까지…. 오동통한 꼬리(tail)를 가진 너구리가 들려주는 이야기(tale)를 따라 칵테일(Cocktail)의 세계로 빠져보자!

출판사 리뷰

오동통한 꼬리(tail)만큼 풍성한 이야기(tale)로 가득한 《TAIL TALE COCKTAIL》 읽는 즐거움과 함께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를 보는 즐거움까지! 이 책은 칵테일에 대해 알고 싶지만, 칵테일을 공부하기는 싫은 이들에게 제격인 칵테일 북이다. 칵테일의 유래부터 시작하여 주재료가 되는 베이스 술에 대한 폭넓은 내용은 칵테일이란 술이 무엇인지, 어떻게 만들어졌고 발전되었는지 칵테일에 관한 근원적인 물음부터 해결해준다. 또한 칵테일 기법, 계량 단위, 글라스, 얼음, 가니시 등에 관한 내용 역시 한 잔의... 오동통한 꼬리(tail)만큼 풍성한 이야기(tale)로 가득한 《TAIL TALE COCKTAIL》 읽는 즐거움과 함께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를 보는 즐거움까지! 이 책은 칵테일에 대해 알고 싶지만, 칵테일을 공부하기는 싫은 이들에게 제격인 칵테일 북이다. 칵테일의 유래부터 시작하여 주재료가 되는 베이스 술에 대한 폭넓은 내용은 칵테일이란 술이 무엇인지, 어떻게 만들어졌고 발전되었는지 칵테일에 관한 근원적인 물음부터 해결해준다. 또한 칵테일 기법, 계량 단위, 글라스, 얼음, 가니시 등에 관한 내용 역시 한 잔의 칵테일이 만들어지기까지 어떤 기술과 도구, 부재료들이 필요한지 간단명료하게 설명해준다. 어느 정도 기본 지식을 갖춘 후엔 칵테일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쉽고 맛도 좋은 70가지 칵테일 레시피를 엄선해 담았다. 여러 가지 제조법 중 가장 보편적인 방법을 수록하여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 만들 수 있게 구성하였다. 더불어 칵테일에 얽힌 흥미로운 뒷이야기는 최고의 안줏거리로, 칵테일의 맛과 멋을 한층 더 살려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성욱
김성욱은 이야기고래TALEWHALE 술과 별, 바다를 좋아한다. 대학을 졸업한 후 20대에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고, 30대엔 오랜 친구들과의 약속을 지켜 작은 사업을 시작했다. 회사가 나름 잘 성장하던 가운데, 문득 40세 이전에 책을 내겠다는 다짐이 적힌 옛 메모를 발견한다. 이를 계기로 회사를 떠나 다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칵테일에 이어 별, 바다에 관한 책도 준비 중이다.

책 속에서

초기의 칵테일은 올드 패션드 스타일Old fashioned Style로 증류주와 물, 설탕 그리고 비터스Bitters가 섞인 형태였다. 이후 제빙기의 등장으로 언제든지 얼음을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전쟁과 금주법의 시기를 지나면서 여러 재료가 혼합된 술의 대부분을 칵테일이라 부르게 되었다. 심지어 술이 들어가지 않더라도 여러 재료를 섞어 어떤 음료가 만들어지기만 하면, 일단 칵테일이라 부를 만큼 말이다.
<칵테일, 그 안의 술: 칵테일의 유래>, p.15.

술이 꼭 필요했던 뱃사람들에게 맥주는 너무 쉽게 변질됐고, 브랜디나 위스키는 사치였으므로, 오래 가고 저렴한 럼이 안성맞춤이었다. 항해 중에는 술이 요긴하게 쓰일 때가 종종 있는데, 예를 들어 추위를 예방하거나 열을 내릴 때, 상태가 좋은 않은 식수를 중화할 때도 술이 쓰였다. 물론 술을 마시며 힘든 선상 생활을 잠시나마 벗어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그렇게 럼은 노예들에게 주었던 위로를 뱃사람들에게도 베풀었다.
<칵테일, 그 안의 술: 럼>, p.50.

미국 하드보일드 추리소설의 대가인 레이먼드 챈들러Raymond Chandler는 《기나긴 이별》에서 김렛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진짜 김렛은 진과 로즈Rose 사의 라임주스를 반반씩 섞어서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그 외에는 아무것도 넣지 말아야 한다.”
<자, 칵테일을 소개하지: 김렛>, p.109.

“모히토에서 몰디브 한 잔” 그렇지 않아도 인기가 많았던 모히토는 영화 속 대사 하나로 더욱 주가를 올리게 되었다. (…) 소다수가 들어가 알코올에 대한 부담이 적어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칵테일이다. 민트를 대신해 깻잎을 넣어 만드는 방식이 방송을 타 유행하기도 했다.
<자, 칵테일을 소개하지: 모히토>, p.197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 있고, 가장 많이 마시는 칵테일은 소맥이다. (…) 그만큼 우리에게 소주를 제외하고 술을 논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일 것이다. 풋사랑은 바로 소주로 만드는 칵테일이다.
<자, 칵테일을 소개하지: 풋사랑>, p.235.

한 잔의 칵테일 속에는 수없이 많은 것들이 들어있다. 가장 작은 재료조차 각자의 이야기와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 안에서 무엇을 찾아내고, 만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지는 각자의 몫이자 즐거움이 될 것이다. 또한 그런 것에 관심이 없다면 어떠랴! 이런저런 것을 다 떠나서 자신에게 맞는 한 잔을 술을 찾을 수 있다면, 그것 또한 칵테일을 만나는 좋은 방법일 테니 말이다.
<에필로그>, p.247.

 

목차

프롤로그
Part 1. 칵테일이 되기까지
칵테일의 유래
칵테일, 그 안의 술
1. 발효주(양조주)
맥주|와인
2. 증류주
진|위스키|보드카|브랜디|럼|테킬라
3. 혼성주(리큐어)
4. 전통주
칵테일의 조력자들
1. 칵테일 기법
2. 계량 단위
3. 칵테일 용품
4. 칵테일 글라스
5. 칵테일 얼음
6. 가니시
칵테일의 기본 분류
Part 2. 자, 칵테일을 소개하지
맥주 베이스
레드 아이|블랙 벨벳
와인 베이스
미모사|상그리아|키르
진 베이스
김렛|네그로니|마티니|밀리언 달러|싱가포르 슬링|오렌지 블로섬|진토닉|진 피즈|톰 콜린스
파라다이스|프렌치 75|행키 팽키
위스키 베이스
뉴욕|러스티 네일|맨해튼|민트 줄렙|블루 블레이저|새즈락|
아이리시 커피|올드 패션드|위스키 사워|핫 토디
보드카 베이스
롱아일랜드 아이스티|모스크바 뮬|블랙 러시안|스크루드라이버|시 브리즈|시저|애플 마티니
에스프레소 마티니|코즈모폴리턴|키스 오브 파이어|하비 웰뱅어
브랜디 베이스
브랜디 알렉산더|비 앤 비|사이드카|스팅어|에프리코트|푸스 카페|허니문
럼 베이스
다이키리|다크 앤 스토미|마이 타이|모히토|바카디|블루 하와이안|좀비|쿠바 리브레|피나 콜라다
테킬라 베이스
마르가리타|엘 디아블로|테킬라 선라이즈
리큐어 베이스
B-52|그래스호퍼|미도리 사워|슬로 진 피즈|아메리카노|준 벅|칼루아 밀크
전통주 베이스
고창|금산|진도|풋사랑|힐링
부록: 테마별 칵테일
에필로그
레시피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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