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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회의 금강경 해석본

김영회 저 | 북랩 | 201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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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9877087 / 196쪽 153 x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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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집착을 버리고 머무를 바 없는 마음을 내야 완전한 지혜에 이른다! 한학자 김영회가 우리말로 알기 쉽게 풀이한 ‘금강경’의 정수(精髓) 금강경은 금강반야바라밀경이라고도 하며, ‘저편 언덕에 이르게 하는 금강석 같은 지혜’ 즉 완전한 지혜를 뜻하는 경전이다. 인도의 사위국을 배경으로 제자 수보리와의 문답을 부처님의 십대제자인 아난존자께서 정리한 뒤 구마라습이 한문으로 바꿨다. 저자는 이러한 구마라습이 한문으로 번역한 금강경을 다시 우리말로, 나아가 더욱 알기 쉬운 표현으로 번역하였다. 금강경에서는 인간이 스스로 ‘나’라는 존재... 집착을 버리고 머무를 바 없는 마음을 내야 완전한 지혜에 이른다! 한학자 김영회가 우리말로 알기 쉽게 풀이한 ‘금강경’의 정수(精髓) 금강경은 금강반야바라밀경이라고도 하며, ‘저편 언덕에 이르게 하는 금강석 같은 지혜’ 즉 완전한 지혜를 뜻하는 경전이다. 인도의 사위국을 배경으로 제자 수보리와의 문답을 부처님의 십대제자인 아난존자께서 정리한 뒤 구마라습이 한문으로 바꿨다. 저자는 이러한 구마라습이 한문으로 번역한 금강경을 다시 우리말로, 나아가 더욱 알기 쉬운 표현으로 번역하였다. 금강경에서는 인간이 스스로 ‘나’라는 존재가 있다고 착각하여 ‘나’라는 자아에 의해 발생되는 생각들인 ‘아상’으로부터 벗어나야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고 설파하고 있다. 저자는 독자들이 조금 더 금강경에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게 되길 바라는 마음에 조금 더 쉽고, 알기 쉽게 해석하고자 하였다. 이 책을 통해 모든 독자들이 금강경 속에 담긴 진리를 깨달아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저자 소개

1960년 해가 저물어 갈 무렵 청주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에는 병약하여 아프기 일쑤였고 초등학교 시절부터 학교를 옮겨 다닌 끝에 고향을 떠나 10여 년 동안 객지 생활을 했다. 평범하게 학교를 졸업하고 군대를 다녀온 후 직장 생활을 하며 결혼도 했다. 또 장사를 하다가 망해도 보고 사업을 한답시고 사기도 당하는 등 나름 산전수전을 겪었지만 막상 무엇 하나 잘하는 것이 없고 무엇 하나 잘되는 것도 없었다. 
새천년이 시작될 즈음에 ‘내 인생은 왜 이럴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해답을 찾던 중에 ‘책을 읽어보자.’고 생각했다. 그러나 마음 먹은 것처럼 책이 눈에 잘 들어오지는 않았다. 방황과 책 읽기를 같이 하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동양학 관련 책에 눈길이 더 머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때 음양론을 알게 되었고 관련 지식을 공부하다 원광대학교 동양학 대학원에 가게 되었다. 1학기를 마치고 2학기 때 계사전 시험이 있다고 하여 공부하게 되면서 주역과 계사전을 역해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마침내 이번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현재 청주에서 철학관을 운영하며 개인 상담 및 교습, 외부 강의를 하고 있다. 

책 속에서

‘금강반야바라밀경’은 아무런 생각 없이 읽다가 소리 내어 읽고 싶으면 그냥 소리 내어 읽으세요. 왜냐하면 ‘금강반야바라밀경’이기 때문입니다.
(5쪽)

 

“보살들이 복덕을 받으려면 탐착하지 말아야 합니다.”
(179쪽)

 

부처님의 말씀을 들은 모두는 크게 기뻐하며 믿음을 받아들이고 ‘금강반야바라밀경’을 받들어 보전하기로 하였습니다.
(195쪽)

목차

머리말 _ 005

一. 法會因由分. (법회인유분) _ 013
… 걸식을 하기 위해 모이면 반드시 연달아 따르면서
이어서 받아야 합니다
二. 善現起請分. (선현기청분) _ 016
… 착하게 그 자리에서 일어나서 뵙고 청하였습니다
三. 大乘正宗分. (대승정종분) _ 021
… 크게 오르려면 크게 헤아리고 기준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四. 妙行無住分. (묘행무주분) _ 027
… 말할 수 없이 빼어나고 훌륭하려면 머무름 없이 행해야 합니다
五. 如理實見分. (여리실견분) _ 032
… 있는 그대로 보아야 합니다
六. 正信希有分. (정신희유분) _ 035
… 올바른 믿음은 간절함이 있어야 합니다
七. 無得無說分. (무득무설분) _ 044
… 깨달음이 없으면 설법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八. 依法出生分. (의법출생분) _ 048
… 법의 옷을 입고 태어나야 합니다
九. 一相無相分. (일상무상분) _ 053
… 어느 상이라도 상이 없어야 합니다
十. 莊嚴淨土分. (장엄정토분) _ 062
… 사념이 없이 매우 철저하고 바르게 살아야 합니다
十一. 無爲福勝分. (무위복승분) _ 068
… 하지 않아도 복이 더 낫을 수 있습니다
十二. 尊重正敎分. (존중정교분) _ 073
… 높이고 귀중하게 대하라고 바르게 가르치시다
十三. 如法受持分. (여법수지분) _ 076
… 당연히 법을 따르고 ‘경전’을 받아 항상 잊지 않고 머리에
새기어 가져야 합니다
十四. 離相寂滅分. (이상적멸분) _ 085
… 상에서 떠나야 자연히 없어져 버립니다
十五. 持經功德分. (지경공덕분) _ 104
… ‘경’을 보전하려는 공로를 고맙게 여기시다
十六. 能淨業障分. (능정업장분) _ 113
… 전생에 지은 죄업도 깨끗이 할 수 있습니다
十七. 究竟無我分. (구경무아분) _ 120
… 가장 지극한 깨달음에 이르려면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 없어야 합니다
十八. 一體同觀分. (일체동관분) _ 136
… 그 몸이 그 몸입니다
十九. 法界通化分. (법계통화분) _ 146
… 법의 경계에서 통하던 것을 바꾸어 가르치시다
二十. 離色離相分. (이색이상분) _ 149
… 색에서도 떠나고 상에서도 떠나야 합니다
二十一. 非說所說分. (비설소설분) _ 153
… 말을 한다고 다 설법은 아닙니다
二十二. 無法可得分. (무법가득분) _ 158
… 법이 없어도 깨달을 수 있습니다
二十三. 淨心行善分. (정심행선분) _ 160
… 사념이 없는 마음으로 선법을 수행해야 합니다
二十四. 福智無比分. (복지무비분) _ 163
… 복덕과 지혜는 비교하지 말아야 합니다
二十五. 化無所化分. (화무소화분) _ 166
… 가르쳐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二十六. 法身非相分. (법신비상분) _ 170
… 불법을 완전히 깨달아도 상이 없어야 합니다
二十七. 無斷無滅分. (무단무멸분) _ 174
… 끊어지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습니다
二十八. 不受不貪分. (불수불탐분) _ 177
… 받을 수 없으니 탐하지 말아야 합니다
二十九. 威儀寂靜分. (위의적정분) _ 180
… 움직임을 헤아리니 고요하고 고요하다
三十. 一合理相分. (일합이상분) _ 182
… 서로는 하나로 모이게 되어 있습니다
三十一. 知見不生分. (지견불생분) _ 187
… 지식과 견해는 갑자기 생겨나는 것이 아닙니다
三十二. 應化非眞分. (응화비진분) _ 191
… 가르침에 응하는 것만이 진리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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