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검정고무신 기영이의 자폐친구 사귀기 발달특성에 맞춘 자폐아동 부모교육 매뉴얼

이민정 저 | 학지사 | 2017년 07월

북트리

정가
$30.00
판매가
$16.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3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7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99712890 / 155쪽 197 x 265 (㎜) / 양장본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서울시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실태 조사(종로아이존, 2013)에 의하면 발달장애아동 부모들은 장애자녀의 이상을 발견하고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게 되는데, 이때 공교롭게도 재활치료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나 조언을 얻지 못하고 있다. 전문가의 통합적 지도와 안내의 부재로 재활치료를 받으면서도 현재 시행하고 있는 것이 제대로 된 치료인지 알지 못하여 불안감을 안고 있으며, 이에 치료에 대한 정보도 입소문이나 인터넷 등에 의지하여 조기치료에 실패하거나 큰 치료비용으로 경제적인 부담만 더해 가는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다.
자폐아동 치료교육에 있어 부모는 공동치료자(co-therapist)로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올바른 부모교육은 아동과의 의사소통, 장애에 대한 인식, 부모의 대화 기술, 아동과의 상호작용 등에 있어 다양한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즉, 자폐아동의 치료교육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아동과 가장 많은 시간을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동고동락을 하는 부모에게 올바른 교육법과 발달증진을 위한 양육방법을 전수하는 것이다. 아동은 부모에 의하여 치료기관과 치료 종류를 선택할 수밖에 없고 부모와 상호작용을 가장 많이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자폐아동 부모님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발달단계별, 특성별로 접근한 자폐부모 교육』(학지사, 2017)을 재구성하여 <검정고무신> 이우영 작가님의 그림과 이민정 작가님의 글, 서울대학교병원 김붕년 교수님의 감수로 만들어졌다. 특히 ‘첫 진단을 받은 부모’와 ‘학교 진학을 앞둔 부모’를 위한 신뢰도 있는 치료와 가이드를 제공하고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개발된 ‘모-아애착증진프로그램’을 삽입하여 자폐아동 부모들이 가정에서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아울러 최근 의료적 자문을 얻지 않고 부모님들 사이에서 임의로 이루어지고 있는 각종 보완대체치료에 대한 근거 수준과 권고 등급을 게시하여 치료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 소개

1992년부터 《검정고무신》을 연재하였고 1995년 대한민국 만화대상 신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후 1999년에는 장편애니메이션 《검정고무신》이 TV로 방영되어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현재 《검정고무신 한국사》 등 어린이를 위한 학습만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청소년정신과 교수이자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장으로 재직하면서 영·유아-소아 및 청소년의 다양한 심리·행동·정서 문제에 대한 치료와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진료 현장에서 수많은 학교 폭력 가해 및 피해 학생을 도와준 경험과 호주 퀸즐랜드대학교 외상센터에서의 교수생활이 계기가 되어 집단 따돌림 및 폭력 가해·피해 아동을 위한 구체적인 치료 모델을 기획하고 개발하게 되었다. 2006년 <한국형 왕따 스톱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초등학교 학생용 피해 아동 치유 프로그램 및 가해 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한 바 있고, 청소년을 위한 학교 폭력 예방 및 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2013년부터는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학교 폭력 특임이사로 활동하면서 경찰청과 손잡고 학교 폭력 가해자 치유를 위한 전국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법무부와의 협약을 통해 전국에 산재한 비행예방센터의 지원 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2006년부터 4년간 서울시 소아청소년 광역정신보건센터장을 지냈고, 현재는 서울시 중구 정신건강증진 센터장, 서초구 정신건강증진센터 자문위원, 서울시 아이존 자문위원 및 서초아이존 운영위원을 맡아서 활동 중이다. 
2010년부터 2012년까지 2년간 호주 퀸즐랜드대학교 뇌과학연구소에서 ADHD 유전 및 뇌 영상 연구를 수행하였고, 동 대학 소아 트라우마센터 교환교수를 지냈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마음두뇌교육협회 이사와 한국자폐학회 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2012년에는 ADHD 및 발달장애에 대한 연구업적으로 소천학술상과 백합학술상을 수상하였다. 
연세대를 졸업하고 학원 강사로 일했다. 2003년 시로 등단했으며, 2004년 첫 시집 <밥집 여자의 시>를, 2006년 두 번째 시집 <그리운 이름은 눈물로 써도 소금기가 없다>를 발표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