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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8024063 / 272쪽 211 x 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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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위안부’제도는 일본군대가 제2차 세계 대전 시기 실시한 군사 성노예제도이며, 일본국가가 자행한 반인류적 전쟁 범죄이다. 본서의 저자는 헤이룽장(黑龍江), 지린(吉林), 랴오닝(遼寧), 산시(山西), 산둥(山東), 후베이(湖北), 후난(湖南), 푸젠(福建), 광시(廣西), 광둥(廣東), 윈난(雲南), 하이난(海南), 타이완(臺灣), 홍콩 등 중국의 24개 성, 그리고 한국, 북한, 필리핀, 오키나와 등의 지역을 발로 뛰어 다니며 22년간 광범위하고 상세하게 당안 자료, 신문잡지, 전쟁관련 사진자료를 조사연구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위안부’제도는 일본군대가 제2차 세계 대전 시기 실시한 군사 성노예제도이며, 일본국가가 자행한 반인류적 전쟁 범죄이다. 본서의 저자는 헤이룽장(黑龍江), 지린(吉林), 랴오닝(遼寧), 산시(山西), 산둥(山東), 후베이(湖北), 후난(湖南), 푸젠(福建), 광시(廣西), 광둥(廣東), 윈난(雲南), 하이난(海南), 타이완(臺灣), 홍콩 등 중국의 24개 성, 그리고 한국, 북한, 필리핀, 오키나와 등의 지역을 발로 뛰어 다니며 22년간 광범위하고 상세하게 당안 자료, 신문잡지, 전쟁관련 사진자료를 조사연구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생생한 구술 자료를 토대로 해서 중국에서 ‘위안부’제도가 실시된 과정 및 잔혹함을 밝히고자 했다. 이 서적은 현재 중국에서 ‘위안부’연구 분야에서 사진 및 자료 수집이 가장 풍부하고 섬세하며, 가장 영향력 있는 저작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 제작 후기 중에서 중국에 대한 일본군의 ‘위안부’ 만행…… 500여 점의 사진과 증언으로 낱낱이 드러나다 이 책의 공동저자인 쑤즈량 교수는 지난 1993년부터 약 25년간 일본군 ‘위안부’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거듭해 왔다. 그리고 현재 이 분야에 있어 명실공히 중국을 대표하는 연구자로 인정받게 되었으며, 한국 내에서 열리는 일본군 ‘위안부’ 관련 학술행사에도 자주 참석하곤 한다. 신간 ?일본군 중국 침략 도감 : 제19권 일본군 ‘위안부’와 성폭력?은 국내에 번역·소개되는 그의 첫 연구서로서 큰 의미를 가진다. 총 25권으로 구성된 ?일본군 중국 침략 도감? 시리즈는 2014년 중국에서 출간된 일종의 연구 자료이다. 1894년 청일전쟁부터 1945년에 이르기까지 일본의 중국 침략에 대한 흐름 전체를 객관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제작되었으며, 시리즈 제작을 맡은 산둥화보출판사의 학자들은 이를 위해 도상 25,000점을 수집하고 분석하여 시간순과 관련 주제에 따라 정리하였다. 이 책은 일본군이 중국에 저지른 ‘위안부’문제에 대한 만행과, 성폭력 사례의 증거 사진 및 피해자 사례를 매우 직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또한 연구 자료와 함께 500여 점의 사진이 실려 당시의 참혹상을 생생히 보여주고 있다. 때문에 독자들에게는 이 책을 접하는 것이 다소 낯설고 불편한 경험이 될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현 시점에서 일본군이 저지른 ‘위안부’ 만행은 우리에게도 매우 중대하게 다루어져야 할 사안임이 분명하다. 한일 양국의 관계에 있어 반드시 해결되어야 할 문제인 것은 물론이다. 중국의 연구자들이 긴 세월에 거쳐 피해생존자들을 직접 만나 그 증언을 바탕으로 완성한 이 책이, 한국 연구자들이 사안을 바라보는 데 있어서도 적지 않은 의미를 가지게 될 것이다.
“본서는 일본이 중국 침략 전쟁을 벌이는 동안 중국에서 자행한 성노예 제도인 ‘위안부’제도와 중국 여성에 대한 성폭행에 대해 다룬다. ‘위안부’란 20세기 제2차 세계대전 기간에 일본 정부와 군대의 명령으로 강제 모집되어 일본군의 성노예가 된 여성 피해자를 가리킨다. ‘위안부’제도는 제2차 세계대전 기간에 일본 정부가 피해국 여성을 강제적으로 일본군의 성노예로 만들어 일본군에게 계획적으로 분배한 제도이다. 이는 일본 파시즘이 인도주의, 남녀의 윤리 그리고 전쟁 관례를 위반한 것이며, 제도적으로 행해진 부정할 수 없는 국가의 전쟁범죄이다” _ p.21
“‘위안소’란 일본군이 실시한 ‘위안부’제도 중 상대적으로 고정적이고 ‘합법적인’ 폭행 장소에 대한 총칭이다. 당시 중국 각지에 널리 퍼져있던 일본군 폭행 장소의 명칭이 실제로 ‘위안소’였던 곳은 많지 않았다. 일본군은 항상 각 지역의 필요에 따라 명명하였는데, 예를 들어 오락소(娛樂所), 여랑옥(女郞屋), 회소(會所), 요정, 식당(食堂), 별장(別莊), 료(寮) 등등이 있었다. 임시로 건물을 세우거나 사유 주택과 학교, 사당을 강제로 점유해서 만들었으며 ‘위안소’는 현지의 명칭을 따랐으며, 전쟁터에서 만들어 이전시킨 것은 아마도 공식 명칭이 없었을 것이다. 비교적 이른 시기 중국 전지에서 ‘위안소’를 설립했다는 정확한 기록이 일본 쪽 문헌으로 남아 있어 확인이 가능하다.” _ p.54
“일본군은 1932년에 이미 동북지역에 ‘위안소’를 설립하였다. 그 후로 헤이룽쟝성과 지린성, 랴오닝성의 각 점령지에 대량으로 ‘위안소’를 만들었다.…이 ‘위안소’들 중 일부는 관동군이 직접 만든 것이었고 대부분 부대 주둔지에 있었다. 1941년 10월 16일에 헤이허(黑河)에 있는 다케다 다케지로(武田武二郎)라는 일본병은 “북만주 헤이허시로부터 북쪽으로 4리 떨어져 있는 산선푸(山神府)병영의 가와무라(川村), 이노우에(井上), 그리고 와다비키(绵引)에게” 보내는 편지에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기분 좋게 후방으로 돌아갈 날을 생각하고 있다. 끝없이 넓게 펼쳐지는 벌판에 마을은 없고, 국위를 선양하는 각 병과의 병영에 육군 시설의 일각을 이용해 만든 동서 방향의 ‘위안소’가 보인다. ‘위안소’라는 것은 작은 극장 같기도 하고 물건을 저장하는 작은 창고 같기도 한데, 구체적인 모양을 묘사하는 것이 어렵다. 하지만 이곳은 여기서 생활하는 병사들의 무료와 답답함을 풀어주는 아주 중요한 오락장소이다.” _ p.129
총론
제1장 ‘위안부’제도의 발단
1. 근대 일본사회의 ‘성’
2. 최초의 일본군 위안소 ? 다이살롱(다이이치살롱)
제2장 일본군 성노예 제도의 실시
1. 화동(華東)지역의 일본군 ‘위안소’
2. 화중(華中)지역의 일본군 ‘위안소’
3. 화남(華南)지역의 일본군 ‘위안소’
4. 화북(華北)지역의 일본군 ‘위안소’
5. 동북(東北)지역의 일본군 ‘위안소’
6. 서남(西南)지역의 일본군 ‘위안소’
7. 홍콩, 타이완의 일본군 ‘위안소’
제3장 ‘위안부’제도의 중국인 피해자
1. 중국인 피해자의 신분과 연령
2. 일본군의 중국인 성노예 강제 징집 방법
3. 생존자의 고발
제4장 일본군의 중국 여성에 대한 강간 폭행
1. 일본군의 점령지 강간 폭행
2. 여성 피해자의 개별 사례
제5장 전후 일본의 ‘위안부’ 제도 은폐와 부인
1. 일본 정계의 ‘위안부’제도 부인
2. 일본 법조계의 ‘위안부’제도 부인
3. 일본군 ‘위안부’제도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
일본군 ‘위안부’ 관련연표
참고문헌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