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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921829 / 166쪽 136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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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시는 삶의 형상화일 것이다. 또 삶을 생각하게 하는 것, 자기 삶의 치부든 삶의 거울이든 담담한 기록, 언어의 내적 작용 같은, 언어의 매혹도 갖추어야 할 것. 너무 진지하지 않은 것. 차라리 겨우 형식만 남고 내용 같은 것도 없는! 암튼 도저히 쓰지 않고선 배길 수 없는 그 무엇! 또 시작에 대한 태도라면 결국 시작은 내 삶의 일부이며 전부일 것이다. 또 그렇게 살아야만 할 것 같다. 시작이 일상이고 생활인 셈이다. 어쩌면 시 한 편에 일희일비하는 삶! _시인과의 대담 중에서
시인의 말
1부
저 꽃
이 봄날 저녁
내 시는 나를 알고 있을까
예술가의 집
포도씨
시인의 발문
시가 올 때
시의 순간
애비의 마음
저 빗속에서
길 밖에서
2부
어느 묘비 앞에서
런던 시편
몽마르트르 언덕에서
침대 세 개 딸린 서점
북위 55도 지나며
사랑의 뿌리
신이 내린 82번 도로
어느 골목길
저 바람소리
작가 박물관
3부
박인환을 생각하다
김규동을 생각하다
미당을 생각하다
마종기를 생각하다
김영태를 생각하다
김종삼 문학상 시상식에 참석한 김영태 씨
우연히 지나가는 것
시인의 침묵
괴테가 사랑한 여자
4부
추암 촛대바위
동해 먼 바다
어느 날 봉은사에 들어가서
낮술
저 꽃 앞에서 걸음을 멈추고
영월에 내려놓은 거
강릉 안경아줌마 집
안동 시편
손수건의 용도
나비의 침묵
지독한 여자
두 여자
어떤 부끄러움
미친 여자
5부
면벽 31
면벽 32
면벽 33
면벽 34
면벽 35
면벽 36
면벽 37
면벽 38
면벽 39
면벽 40
면벽 41
면벽 42
면벽 43
면벽 44
면벽 45
면벽 46
면벽 47
면벽 48
면벽 49
면벽 50
면벽 51
면벽 52
면벽 53
면벽 54
시인과의 대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