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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모르는 영재의 사생활 1400명의 천재 청소년들이 밝히는

원제 : Gifted Teen Survival Guide

주디 갤브레이스, 짐 덜릴 저 | 정수민 역 | 유아이북스 | 201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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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156732 / 392쪽 153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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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영재성을 가진 아이들은 무엇이 다른가?
영재를 이해하는 방향을 제시하는 책

《엄마도 모르는 영재의 사생활》은 영재 학생들이 겪게 되는 다양한 상황과 문제를 영재의 편에서 이야기하는 책이다. 영재성을 가진 10대 청소년을 부러워하는 무리도 있겠지만, 특출난 능력을 가졌다는 이유로 남다른 시선으로 보거나, 왕따를 당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영재들은 성장 과정에서 평범한 학생들과는 다른 고민과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 책은 1400명에 달하는 천재 청소년들을 설문 조사하여 확인된 그들의 관심사와 고민에 초점을 맞추어 영재성, 지능과 같은 영재 학생들의 특성에 관한 정보와 함께 진로 문제, 교우 관계, 심리적 문제 등 그들이 직면한 여러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학교생활이나 또래와의 관계에서 고민 많은 영재 청소년뿐만 아니라 영재 아이를 어떻게 양육해야 할지 몰라서 답답했던 부모, 학교에서 영재 아이들을 지도하며 어려움을 겪은 교사들은 이 책을 통해 문제의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평범을 강요하는 세상에서 영재성을 지키는 방법 내 아이가 ‘영재’라고 판정받는다면 부모들은 남부러울 것 없이 행복할 것이다. 그러나 ‘영재’라는 타이틀을 얻은 아이의 마음도 부모만큼 행복할까? 영재들은 남과 다르다는 것이 쉽게 눈에 띄기 때문에 또래들로부터 ‘범생이’라든지, ‘괴짜’ 등의 놀림을 받기 쉽다. 자신의 수준에 맞는 친구들을 사귀기 힘들고, 수업 시간에 배우는 내용은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이라 흥미를 갖지 못한다. 영재 학생들에게 재능은 축복일 테지만, 그 재능 때문에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주변의 기대, 친구들의 놀... 평범을 강요하는 세상에서 영재성을 지키는 방법 내 아이가 ‘영재’라고 판정받는다면 부모들은 남부러울 것 없이 행복할 것이다. 그러나 ‘영재’라는 타이틀을 얻은 아이의 마음도 부모만큼 행복할까? 영재들은 남과 다르다는 것이 쉽게 눈에 띄기 때문에 또래들로부터 ‘범생이’라든지, ‘괴짜’ 등의 놀림을 받기 쉽다. 자신의 수준에 맞는 친구들을 사귀기 힘들고, 수업 시간에 배우는 내용은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이라 흥미를 갖지 못한다. 영재 학생들에게 재능은 축복일 테지만, 그 재능 때문에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주변의 기대, 친구들의 놀림, 실패에 대한 부담감 등을 겪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영재 청소년들은 실제로 고민이 많다. 《엄마도 모르는 영재의 사생활》은 영재성이 무엇인지부터 시작해서, 영재들의 지능과 능력, 일반 아이들과는 다른 뇌의 발달, 성격적 특성, 학교생활, 진로 문제 등 영재 학생들이 관심 있어 하는 주제에 초점을 맞춘 책이다. 영재들의 특성을 이해함으로써 영재 자녀를 둔 부모나 교사, 그리고 영재 청소년 자신도 가정에서나 학교에서 겪게 되는 갈등과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영재 청소년들은 영재이기 때문에 겪는 인생의 부담감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선생님과 대화할 때 필요한 조언이라든지, 나와 잘 맞는 친구를 찾는 법, 존재감의 위기를 극복하는 법 등 10대의 영재들이 실천하면 좋을 다양한 팁들을 수록하여 영재들이 평범한 세상을 잘 헤쳐 나갈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주디 갤브레이스와 짐 덜릴은 영재 지도 및 교육 분야의 전문가로 1400명에 달하는 전 세계의 천재 청소년들을 설문 조사하였다. 설문 조사를 통해 영재들이 궁금해 하는 것들은 무엇인지, 영재들의 의견을 직접 담았기 때문에 책을 읽는 독자들이 자신의 경우에 비추어 생각할 수 있다. 그리고 10대 영재와 어른이 된 영재 및 영재 교육 분야의 전문가들이 기고한 여러 편의 에세이가 실려 있어서 영재 청소년의 성장 과정과 생각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그들의 경험담을 통해 ‘영재’들이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자신처럼 생각하고 느끼는 사람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영재 아이들은 위안을 얻을 수 있다. 영재들에 대해 일반적으로 ‘영재니까 모든 것을 다 잘할 것이다’라든지, ‘영재는 사회성이 떨어진다’ 등의 고정 관념을 가지고 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영재라고해서 모든 분야에 뛰어난 것은 아니고, 학교에서 일반 학생들과 함께 교육 받는 것이 잘 맞지 않아 성적이 좋지 않은 영재도 있을 수 있다. 그리고 사회성이 문제되지 않는 영재들도 있고, 이 세상에는 다양한 영재들이 존재함을 알아야 한다. 이 책에서는 학습 장애를 앓는 영재, ADHD(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가 있는 영재,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는 영재 등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영재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이들의 특이한 행동 너머 숨은 재능을 꽃피워 줄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영재 프로그램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평범한 아이도 영재가 될 수 있다는 내용으로 다양한 학습법을 가르치는 책들은 많다. 하지만 ‘영재’의 특성에 대해 알려주고 영재들이 남들과 달라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은 드물다. 영재들이 가정에서나 학교에서 힘겨워하지 않고, 당당하게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이해하고 존중해주자. 이 책이 바로 그 길잡이가 될 것이다. [추천사] 10대 영재들만이 겪는 사회적, 정서적 어려움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것이다. - 기프티드 차일드 투데이(Gifted Child Today) 최신 정보와 자세한 정보를 담은 정말 훌륭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영재 청소년은 자신을 이해하고 인생을 바꾸게 될 것이다. - 제임스 T. 웹 박사(James T. Webb, Ph.D.), 신경정신과 의사이자 SENG(Supporting Emotional Needs of the Gifted)의 설립자

저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서반아어과 졸업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지역학(미국) 석사 
Monterey Institute of International Studies 한영과 통번역 석사 
현 Cisco Systems Korea 로컬라이제인션 리뷰어 
김장법률사무소 특허 국제부


역서 《우리 아이 뇌발달법 20가지》


 


영재의 지도와 카운슬링 분야 전문가다. 영재 아동과 청소년, 천재를 자녀로 둔 부모 및 교사들과 30년 넘게 일해 왔다. 출판업자이기도 한 그녀는 이 책을 비롯해 영재 교육과 개발에 대한 수많은 책을 집필했다.

짐 덜릴(박사)는 켄트주립대학의 교육학 교수이자 오하이오 주, 트윈스버그의 영재 교육 교사로서 30년 넘게 특별한 아이들을 가르쳤다. 어린이와 교육 분야에서 17권의 책을 저술했다. 영재 교육 상담을 위해 영국,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및 터키 등 수많은 나라를 방문한 바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정수민
한국 외국어대학교 서반어학과 졸업 후 몬트레이 통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하였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속에서


대개의 영재 청소년들은 영재라는 명칭을 받아들이기보다는 ‘견뎌냈다’는 것이다. 오른쪽 어깨에 있는 점이나 항상 머리스타일을 망치는 관자놀이 주변의 뻣뻣한 머리카락을 없앨 수 없는 것처럼 여기에 신경을 덜 쓸수록 아이들은 더 행복하게 지낼 수 있었다. (24p)

ADD 또는 ADHD가 있는 영재는 학교에서 또 다른 문제를 이겨내야 한다. 과제가 반복적이거나 자기 수준에 미치지 못하면, 일반 영재들보다 더 빨리 집중력을 잃기 때문이다. 그 결과 수업 시간에 이야기한 중요한 정보를 듣지 못해 나쁜 성적을 받을 수 있다. 총명한 아이일수록 좌절감은 더 크다. 이들은 또래보다 자의식이 강하고 예민하다. 실패 경험에 민감하기 때문에 자신을 오히려 뭔가 모자란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자신감과 학습 동기가 더욱 결여돼 열등생이 되기 쉽다. (53p)

지능 지수, 사회성 지수, 감성 지수는 아주 뛰어나지만,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는 것이 힘들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본래 가지고 있는 창의력과 상관없이 뇌를 훈련하면 부족한 부분을 보충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연습이다. 창의력을 자주 갈고닦아 보자. 새로운 정보를 예전의 아이디어에 접목해보고 예전 정보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접목해보는 것이다. 양방향으로도 생각해본다. ‘변칙적’으로 우뇌를 사용해서 생각해보고, ‘논리적’인 좌뇌도 사용해서 생각해보는 식이다. (92-93p)

일반적으로 뇌의 두 번째 발달은 대부분 만 7세 무렵에 시작되며 가지치기가 시작되기 전인 만 8~9세에 발달이 정점에 달한다. 반면에 영재 아이의 전두엽 피질은 다른 아이의 것보다 얇은 상태에서 계속 발달하여 만 12세쯤에 정점에 달한다. 이렇게 뇌가 성장하는 시기가 길기 때문에 복잡한 회로가 발달하고 그로 인해 수준 높은 사고가 가능해진 것으로 드러났다. 성장이 정점에 달하면 뇌는 비로소 가지치기를 시작하는데 그 과정은 매우 빠르고 효율적이다. (125p)

이 세상에 두 가지 진실이 있다면, 바로 ‘완벽한 사람은 없다’와 ‘누구나 가끔은 실패한다’이다. 많은 영재 청소년 역시 실패를 받아들이는 연습이 필요하다. 너무 자책하지 않고, 자신의 목표를 너무 높이 정하지 않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다른 사람들이 주는 부담 이상으로 자신을 몰아쳐서도 안 된다. 영재일수록 자신이 완벽주의자는 아닌지 생각해봐야 한다. (145p)

여러분의 뇌, 특히 강렬하며 아직 성숙하지 못한 전두엽 피질을 가진 10대 영재의 뇌를 진정시키고 충동적인 행동을 방지하려면, 뇌를 더 많이 의식하고 달래야 할 것이다. 대부분의 인지 부하는 상식적인 행동과 휴식을 통해 피할 수 있다. 컴퓨터를 끄고 플러그를 뽑고 휴대전화를 장롱 속에 넣어 두고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자. 보드게임을 같이 하자고 집으로 친구들을 초대해도 좋다. 무엇을 하든 스크린에서 손과 뇌를 떼어 놓아야 한다. (172p)

공통 교육이 교육 시스템을 뒤흔들지 판단하기는 아직 이르다. 하지만 이것만큼은 분명하다. 빨리 그리고 쉽게 배우는 영재라면, 다른 학생보다 학습 기준에 더 먼저 도달할 수 있다. 따라서 다른 학생의 진도를 따라가다가 무관심, 학습 부진 또는 공부에 완전히 흥미를 잃을 수 있다. 그렇게 된다면, 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야 하며 (자신에게 맞는) 높은 수준의 수업을 받을 권리를 행사해야 한다. 즉, 영재에게 맞는 기준을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189p)

영재 학생들은 비슷한 관심사와 능력을 갖춘 사람들과 하루 몇 시간이라도 시간을 보내야 한다. 이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영재 프로그램, 월반 또는 우등반 수업을 듣는 것이다. 이 방법을 쓰는 학생들의 말에 의하면, 이런 수업에서는 자신을 그대로 드러낼 수 있다고 한다. 다른 학생들이 잘난 척한다고 손가락질할 것 같아서 특정한 단어를 쓸 때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학생들이 나의 말을 ‘너무 복잡하거나 철학적’이라서 알아듣지 못할까 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315p)

영재에 관한 가장 흔한 오해 중 하나는 ‘똑똑한 사람들은 문제가 없다’라는 것이다. 여러분이 가진 우월한 머리 때문에, 감정적으로 힘들거나 심지어 심란할 때도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해결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영재는 우울증과 무방하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영재들도 우울해진다. 그리고 우울감을 인정하지 않고, 검사나 치료를 받지 않은 채 놔둔다면 아주 위험할 수 있다. (361-362p)

목차

감사의 글 ㆍ6
머리말|모험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ㆍ7
Part 1. 영재와의 첫 만남
영재성의 정의 ㆍ21
영재성은 부담일까, 축복일까? ㆍ23
영재에 관한 흔한 루머들 ㆍ26
문화에 따라 영재가 달라진다? ㆍ29
영재에 포함되지 못한 사람들 ㆍ34
두 배 더 특별한 아이들 ㆍ42
2E가 된다는 것 ㆍ54
교육제도 말고, 스스로를 믿어라 ㆍ55
Part 2. 지능을 설계하다
지능에 관한 다섯 가지 질문 ㆍ63
IQ란 무엇일까? ㆍ68
IQ가 진짜로 의미하는 것 ㆍ71
시험을 망쳤을 때 이렇게 생각해보자 ㆍ74
머릿속을 들여다보는 여러 가지 검사들 ㆍ77
Part 3. 영재의 엄청난 능력
영재는 ‘강렬’하다 ㆍ101
또 다른 강렬한 요소들 ㆍ109
강렬함은 정상이다 ㆍ113
괴짜 같아도 괜찮아 ㆍ114
나의 성격을 알아보는 법 ㆍ119
한때 괴물이었더라도… ㆍ122
Part 4. 영재의 뇌를 들여다보다
불타는 뇌 ㆍ124
뇌를 들여다보는 이유 ㆍ126
생각 나무 가지치기 ㆍ128
영재들은 원래 정신없나요? ㆍ129
Part 5. 스스로에 책임감을 갖는 법
위대한 기대, 초라한 결과 ㆍ137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은 위험하다 ㆍ145
완벽주의의 그림자 ㆍ149
천재는 과연 타고났을까? ㆍ159
시간 관리도 배워야 한다 ㆍ168
공부 습관을 혁신하라 ㆍ177
스트레스는 마음먹기에 달렸다 ㆍ181
Part 6. 즐거운 학교 만들기
똑같은 교육과정은 좋지 않다? ㆍ188
영재의 권리를 주장하는 4단계 방법 ㆍ197
선생님에 대해 공부하기 ㆍ203
선생님이 거절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ㆍ208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다면 ㆍ215
홈스쿨, 잘 부탁해 ㆍ235
뷔페 접시에 음식 담기 ㆍ243
Part 7. 대학 그리고 미래
대학으로 가는 길 ㆍ250
어떤 대학을 선택할까? ㆍ256
대학의 대안: 가보지 않은 길 ㆍ278
인턴십: 열정을 찾아가는 길 ㆍ286
불확실한 것의 아름다움 ㆍ289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자 ㆍ292
21세기 취업 시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ㆍ293
Part 8. 사회가 실전이다
우정이란 무엇일까? ㆍ305
나와 잘 맞는 친구를 찾는 법 ㆍ315
놀림의 진실 ㆍ325
놀림이 괴롭힘으로 변할 때 ㆍ332
인터넷에서 똑똑하게 행동하는 법 ㆍ338
부모님이 바라는 것과 내가 바라는 것 ㆍ340
Part 9. 영재 그리고 10대로 산다는 것
롤러코스터는 이미 출발했다 ㆍ351
영재와 GLBTQ ㆍ355
내가 우울하다고? ㆍ361
지혜는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ㆍ366
인생철학을 이야기하다 ㆍ373
존재감이 희미할 때는 철학을! ㆍ375
앞으로 어떤 일이 우리를 기다릴까? ㆍ382
추천 자료 ㆍ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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