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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딴지같은 내 마음 왜 이럴까? 어린이가 처음 만나는 심리학

시리즈 : 토토 생각날개 [46]

에스더 와라번 저 | 유동익 역 | 토토북 | 201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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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4963388 / 112쪽 220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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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어린이가 처음 만나는 심리학 《뚱딴지같은 내 마음 왜 이럴까?》는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는 마음이 가득한 아이들의 질문에 친절히 답해 주는 책입니다. 우리의 뇌와 신체 기관이 마음과 행동에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또 기쁨과 슬픔 같은 감정이 어떻게 생겨나는지 궁금증을 따라 가다 보면, 자신과 다른 사람을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심리학이 뭐예요? 심리학은 사람의 마음과 행동을 과학적으로 알아보는 흥미로운 학문입니다. 심리학은 연구 대상도 아주 다양하고 적용 범위도 무척 넓어서 사실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어린이가 처음 만나는 심리학 《뚱딴지같은 내 마음 왜 이럴까?》는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는 마음이 가득한 아이들의 질문에 친절히 답해 주는 책입니다. 우리의 뇌와 신체 기관이 마음과 행동에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또 기쁨과 슬픔 같은 감정이 어떻게 생겨나는지 궁금증을 따라 가다 보면, 자신과 다른 사람을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심리학이 뭐예요? 심리학은 사람의 마음과 행동을 과학적으로 알아보는 흥미로운 학문입니다. 심리학은 연구 대상도 아주 다양하고 적용 범위도 무척 넓어서 사실 헤아릴 수 없을 만큼 깊고 넓은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세상을 느끼고, 기억하며, 행동하는지 그 원리를 따져보고 우리의 마음 작용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돕는 심리학. 심리학은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학문이 되었습니다. 마음, 곧 사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나아가 한 사회나 문화의 특성까지 읽을 수 있게 이끌기까지 하니까요. 어린이가 진짜 궁금해 하는 50가지 질문들 《뚱딴지같은 내 마음 왜 이럴까?》는 심리학적 접근을 통해 아이들의 궁금증을 풀어 주는 책입니다. 생활 속에서 느끼는 다양한 호기심을 통해 마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어린이가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알고, 자연스레 다른 사람까지 배려할 수 있게 돕습니다. 이 책은 엉뚱하고 가벼운 질문으로 시작하지만, 담고 있는 내용은 결코 시시하지 않습니다. 우리 몸에서 뇌가 왜 중요한지, 어린이들이 유난히 편식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왜 그냥 숨을 쉬게 되는 건지, 내 동생은 성가시게 왜 나를 따라 하는지 등 아이들의 솔직하고 엉뚱하고 기발한 질문들이 쉴 새 없이 펼쳐집니다. 그래서 심리학을 처음 접하거나 어렵게 느껴 온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심리학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유쾌한 글과 개성 있는 그림이 아이들을 사로잡아요 다소 무겁고 어려울 수 있는 심리학 이야기에 흥미를 더하는 건 바로 저자의 입담이 살아 있는 유쾌한 글과 화가의 개성이 듬뿍 묻어나는 일러스트입니다. 언뜻 보기에 가볍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깊은 의미를 담고 있지요.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에스더 와라번과 엘리 헤이스의 놀라운 만남! 이 책을 통해서 함께해 보세요.

저자 소개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다. 서울대학교 심리학과에서 학사 및 석사를, 미국 미주리주립대학교에서 문제 해결 상담 분야 권위자인 헤프너 교수(P. Paul Heppner)의 지도 아래 상담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퍼듀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한국상담심리학회 부학회장, 연세대학교 인간행동연구소장 및 언어연구교육원 부원장 등을 역임했다.
연구 분야로는 성격 변인(완벽주의, 꾸물거림증, 자기가치감 등)과 정신 건강, 긍정 심리학적 상담 등이 있고 한국인의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한국상담심리학회 인증 상담심리사 1급 자격을 바탕으로 20여 년간 상담 및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국 군 상담 분야의 발전을 위해 병영생활전문상담관 자격 기준 확립과 운용 및 활동 매뉴얼 개발 등을 주도한 바 있다. 
학술지 《Counseling Psychologist》 《Journal of Multicultural Counseling and Development》 《Journal of Mental Health Counseling》 편집 위원을 역임했고, 󰡔상담심리학󰡕(공저)을 비롯한 다수의 저서와 역서 및 학술 논문을 집필했다. 연세대학교에서 수차례 우수강의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는 전체 우수업적교수 교육부문 상을 수상했다.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The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2년판에 등재되기도 했다.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지금은 네덜란드의 대학에서 강의를 해요. 부지런히 책을 쓰고 있어요. 일상의 사소한 호기심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진지하게 연구하고, 사색하는 즐거움을 누리고 있지요. ⟪뚱딴지같은 내 마음 왜 이럴까?⟫는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그녀의 책이랍니다. 
그림 그리는 일을 가장 사랑하고, 늘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일러스트레이터예요. 어린이 책 외에도 그래픽 노블이나 어른들을 위한 그림도 그려요. 지금껏 그린 그림들은 많은 유럽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답니다. ⟪뚱딴지같은 내 마음 왜 이럴까?⟫로 우리나라에 자신의 그림이 소개되어 무척 기뻐하고 있어요.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네덜란드 어를 전공하고 네덜란드 레이던 대학교에서 법학 석사와 언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현재 네덜란드 교육진흥원에서 네덜란드 어 강의를 하고 네덜란드 작품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습니다. 번역한 어린이 책으로는 『북풍 마녀』『레닌그라드의 기적』『꼬마 요리사와 킥보드 공주님』『나이팅게일 목소리의 비밀』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오, 놀라운 뇌!
흥미로운 점은 바로 이 부분이야. 우리가 무언가를 자주 하면 할수록 계속 잘할 수 있다는 사실! 뇌는 거의 모든 정보를 저장해. 아주 어렸을 때에는 걷는 것도, 한 손으로 사물을 쥐는 것도 결코 쉽지 않은 일이었어. 하지만 꾸준히 반복하며 자라면서 사람들 대부분 별 탈 없이 걷고, 익숙하게 손에 쥐잖아? 조금씩 더 자주 반복하면 자연스레 익히게 돼. 당연한 것 같지만, 솔직히 이건 놀라운 일이지.
- 15p 중에서

내가 편식하는 과학적 이유
우리는 음식의 맛을 혀로 느껴. 혀에는 달고 짜고 신맛을 보고 어떤 맛이 있는지 알아차리는 작은 돌기가 있지. 이 돌기를 ‘유두’라고 불러. 맛을 보는 유두에 자극을 주면, 뇌로 메시지를 보내지. 그래서 우리는 맛을 느끼고 알게 돼. 특히 어린이들은 사탕 같은 단 음식을 좋아해. 양배추나 브로콜리 같은 맛은 대부분 싫어하지. 왜 그럴까? 바로 어른보다 유두를 더 많이 가지고 있어서야. 어린이의 경우 유두가 입 전체에 퍼져 있어. 그래서 어렸을 때 맛에 더욱 민감한 편이야. 쓴맛과 신맛은 순식간에 강하게 전해지거든. 어린이들이 무턱대고 가리는 음식이 많은 게 아니란 말씀!
- 20~21p 중에서

결정된 개성
사람들은 저마다 개성을 가지고 있어. 눈동자 색깔이나 머리 색깔부터 언어적 재능이나 계산하는 능력, 예술적 감각이나 운동 감각까지 저마다 남다른 특성을 가졌어. 사실 이런 특성은 아주 많은 부분이 이미 태어날 때 결정되어 있어. 그래, 염색체 이야기야. 염색체는 우리 몸속 모든 세포에 있는 요소야. 세포마다 46개의 염색체가 있어. 현미경으로 세포를 관찰하면 하나의 염색체가 긴 줄로 이루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어. 이 부분을 DNA라고 불러. DNA는 사람의 특성을 결정하는 상당한 부분들을 포함하고 있어. 다른 말로 ‘유전자’라고도 해.
- 51p 중에서


도파민이 퐁퐁
중독된 사람이라면 무언가에 중독되면서 기분이 아주 좋아져. 뇌 안에 보상을 담당하는 부분이 덩달아 활발해지기 때문이야. 보상을 담당하는 영역에서 도파민이 생성되어 나와 사람을 즐겁게 만들지.
언제나 목마르다
게임에서도 보상이 이루어져. 포인트를 얻거나 상위 레벨로 올라갈 수 있지. 그 순간 뇌에 있는 보상 지역이 활발해지고 기분이 아주 좋아지지. 그래서 사람들은 자꾸 더 하고 싶어해. 수많은 게임에서 어느 순간에 보상이 올지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계속해서 게임에 몰입하게 돼. 그렇게 중독되는 거야.
중독 탈출
다행히도 우리가 진짜 게임에 중독될 가능성은 그렇게 크지 않아. 숙제나 가족들을 다 팽개치고 하루 종일 게임에만 집중할 때 ‘중독’이라는 말이 나오지. 엄마가 ‘중독’되었다고 나무라실 때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여러 모로 난감하지? 그럴 때는 어머니 말씀을 따라. 그렇다면 최소한 ‘중독’되지는 않을 거니까.
- 80p 중에서

 

목차

추천의 글
감각이 말을 걸어요
뇌가 왜 중요해요?
눈이 우리를 속인다고요?
왜 아무 소리도 안 들릴까요?
추우면 왜 몸을 떨어요?
쓴맛은 왜 인기가 없을까요?
롤러코스터는 왜 재미있을까요?
롤러코스터를 싫어하는 사람은 괴짜예요?
사람의 뇌를 알고 싶어요
뇌에 회백질은 왜 있는 거예요?
뇌에 겉질은 왜 있는 거죠?
왜 그냥 숨을 쉬게 되는 거죠?
도둑은 왜 가끔 응가를 하고 가죠?
왜 기분이 좋다 나쁘다 할까요?
내가 먹는 음식이 바로 나라고요?
우리가 더 똑똑해지는 방법
연습이 왜 중요해요?
실수가 왜 필요하죠?
동생이 왜 나를 따라 하죠?
구구단과 도시 이름은 왜 외우기 어려워요?
할머니는 왜 태블릿PC 다루시는 게 서툴까요?
배우기 전에 알 수 있는 것도 있나요?
아기 때부터 사춘기까지
왜 엄마 아빠를 닮은 걸까요?
아기를 가진 엄마들은 왜 태교를 하나요?
왜 아기였을 때 기억은 잘 떠오르지 않아요?
우리 누나는 왜 그럴까요?
우리 뇌는 왜 한참 동안 자라나요?
사랑에 빠지면 왜 행복하죠?
나랑 너랑 우리
친구를 사귀면 왜 좋을까요?
왜 최신형 스마트폰을 갖고 싶을까요?
왜 가끔 거짓말을 하게 될까요?
다른 사람을 돕겠다고 마음먹는 순간 갑자기 왜 용감해지죠?
붉은 악마는 왜 빨간 옷을 입어요?
건강한 습관에 대해
달콤한 맛은 왜 참기 힘들까요?
텔레비전 볼 때, 왜 군것질이 하고 싶을까요?
몸을 움직이는 게 왜 좋아요?
어른들이 술 마신 뒤 다른 사람처럼 변하는 이유는 뭘까요?
게임을 할수록 왜 중독되나요?
왜 잠이 필요하죠?
지키지 못하는 걸 알면서도 우리는 왜 계속해서 계획을 세우는 걸까요?
행복해지고 싶어요
사람들은 왜 동물을 키우고 싶어해요?
정말 웃을수록 건강해져요?
음악을 들으면 왜 기분이 좋아질까요?
햇볕을 쬐면서 초콜릿을 먹으면 왜 행복해지나요?
부자는 늘 행복할까요?
이크, 조심하세요!
어떤 사람들은 왜 동물을 무서워하나요?
언어를 배운다는 건 어려운 일인가요?
다른 사람이 아픈데, 왜 덩달아 내가 아플까요?
헤딩이 왜 안 좋아요?
가끔 긴장하는 게 정말 좋아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왜 까칠해지나요?
뇌가 작동을 멈추면 죽나요?
그리고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이 책의 내용이 다 옳지는 않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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