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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인문학강좌를 기획한 유석성 전 총장은, “시카고대학교의 ‘사카고 플랜’은 시카고대학교를 세계 일류대학으로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시카고대학교는 삼류대학교였지만 1929년 허친스 총장이 취임한 후 를 통해 일류대학으로 발돋움할 수 있었다. 이에 대해 유석성 전 총장은 “최근 실용학문과 취업에 밀려 대학에서 인문학이 점점 설 자리를 잃고 있다”고 오늘날의 대학 실태를 평하면서 “메마르고 각박해져 가는 현대사회에서 인간답게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 마음이 풍요로운 삶이란 어떤 것인지를 제시하고자 하기” 위해 인문학강좌를 열게 되... 인문학강좌를 기획한 유석성 전 총장은, “시카고대학교의 ‘사카고 플랜’은 시카고대학교를 세계 일류대학으로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시카고대학교는 삼류대학교였지만 1929년 허친스 총장이 취임한 후 를 통해 일류대학으로 발돋움할 수 있었다. 이에 대해 유석성 전 총장은 “최근 실용학문과 취업에 밀려 대학에서 인문학이 점점 설 자리를 잃고 있다”고 오늘날의 대학 실태를 평하면서 “메마르고 각박해져 가는 현대사회에서 인간답게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 마음이 풍요로운 삶이란 어떤 것인지를 제시하고자 하기” 위해 인문학강좌를 열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인문학강좌를 통해 지성·영성·덕성이 조화된 교육으로 교양과 인성에 기초해 훌륭한 인재들을 키우는 것“이 인문학강좌의 취지라고 말했다.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며 호평을 받은 인문학강좌를 더욱 널리 알리는 한편, 인문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기 위해 인문학강좌를 도서출판 종문화사에서 단행본으로 엮었다. 우선 16분의 강연을 선별하여 『앞으로 어떤 세상이 올 것인가』(인문학강좌1)로 출간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시리즈로 출간할 것이다. 책의 구성도 내용에 따라 ‘역사와 문화’, ‘사상과 윤리’, ‘인간과 리더십’, ‘시대와 평화’ 등 4가지 대주제로 강연들을 분류하는 형식을 취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한국의 석학들이 제시하는 다양한 패러다임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작게는 개인이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에 대한 논의에서부터, 크게는 세계의 평화를 위한 방안들과 비전들을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윤영관 서울대 교수는 통일한국의 비전을 ‘네달란드 같은 통상국가’로 주장하며, 이를 위해 미국과의 동맹 강화, 중국·러시아 등과의 관계 강화 그리고 한층 더 높은 국제사회 기여도 등을 전략적 단계로서 제시한다. 박경서 이화여대 석좌교수는 남북 간의 관계에 더 집중하여 가장 먼저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할 필요성을 역설하고 독일통일과 헬싱키 프로세스 등을 분석한다. 조순 서울대 명예교수는 트럼프 정부 하의 미국우선주의, 중국이 패권을 쥐고 흔드는 동남아시아의 형국과 한국의 인구감소 문제 등 오늘날의 정국을 5년 전에 이미 정확히 예견해서 놀라움을 더한다. 이처럼 학자들은 과연 ‘어떤 세상이 올 것’이라고 생각했는지, 미래를 내다본 시점으로부터 적지 않은 시간이 흐른 지금 그들의 예견이 얼마나 들어맞았는지 비교해보는 것도 이 책에서 얻어갈 수 있는 또 다른 재미다. 또한 이를 통해 다가올 한국과 세계의 흐름에 대해 독자들 나름대로의 패러다임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역사와 문화
앞으로 어떤 세상이 올 것인가/조순
인문학과 창조적 상상력/이어령
역사란 무엇인가?/김동길
사상과 윤리
기독교 세계관/손봉호
칸트의 윤리사상/백종현
덕윤리의 현대적 의의/황경식
유학사상의 본질과 현대 사회/오석원
도가사상과 현명한 삶의 길/이강수
인간과 리더십
인간의 존엄과 법치주의/한승헌
인간의 존엄과 가치/조국
세종대왕과 한국 민주주의/정윤재
한국 역사 속의 창조적 리더십/이배용
시대와 평화
우리 시대의 평화/박경서
로마제국과 아메리카 임페리움/임혁백
21세기 동북아 정세와 한반도의 평화/윤영관
한반도의 통일과 동북아의 평화체제/이삼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