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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133863 / 137쪽 130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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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정안나의 시집 『붉은 버릇』. 이 시집은 정안나의 시 작품을 엮은 책이다.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1부
희생양
낯선 온기
가면은 여자의 것
식탁이 있는 정물
겨울우산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좌판
백민들레의 시간
마네킹을 입는다
도깨비를 대하는 예의
공은 콩이다
당신은 고등어인가
미친년 옷가게
2부
이성적인 침대
우두커니
날마다동행
걸어가는 방
푸른 비둘기
난청검사실
아이스크림 부족들
허기
거기 말고 거기도 아닌 곳
주먹밥체험
회장
선풍기를 말린다
아무도 모르는 지명
3부
붉은 버릇
왜 그랬나요
아이 되기
말의 껍질
평화 홀씨
동지
끝물
돌다가 제자리다
여기는 일요일
맨홀이라고 말하는 길
영도 가는 길
철조망의 태도
어디로 가는 방
4부
화룡점정의 머리
자빠트리고 시작하기
더 침대
치약이 연고가 될 때까지
지나가는 춤
내가 깨우는 아침
천사가 아니라서
친절한 금자씨를 표절하다
악양양조장
취향도 금자씨를 표절하다
장렬한 수박
똑똑한 소리
분홍빛 우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