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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785780 / 224쪽 153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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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이전 세대와는 전혀 다른, 생기발랄하면 격정적인 “모바일 신인류”인 10대들을 교육하며 부모들이 겪고 있는 고민을 공유하고, 변화와 모험의 소용돌이 속에서 살아나가야 할 우리 아이들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처방과 해답을 찾고자 한다.
현재는 불확실하고 미래는 예측할 수 없다. 우리 각자는 노마드가 되어 나침반을 보면서 시시각각 갈 길을 수정해야 살아남는다. 지식 저장 창고를 채워주던 전통적인 ‘학습’ 방식은 쓸모없어지고 있고, 흘러넘치는 정보와 지식 속에서 무엇을 추려내어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가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지식의 시대에서 지혜의 시대로, 공감의 시대에서 공존의 시대로의 대전환이 일어나는때이다. 자녀에게 물고기를 주지 말고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라는 말이 유효하던 시절도 끝이 났다. 무엇을 잡아야 할지, 그것이 ‘물고기’인지 ‘새’인지, 그러려면 어디로 가야 할지를 먼저 고민해야 하기 때문이다.
부모들의 역할이 어려워진 것은 당연하다. 자녀들이 살아갈 세상이 사막일지 북극일지 무인도일지 전혀 알 수 없기 때문에, 어디에서도 살아남도록 그들의 잠재력과 창의력, 인성을 키워주어야 한다. 그러자면 부모들에게도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인류 역사에서 굵직한 지혜로 수레바퀴를 돌려주었던 창의 인재들의 이야기가 이제는 남의 것이 아니다. 우리 각자가 그들과 같은 힘을 지니지 못한다면 앞으로는 생존조차 막막해질 것이다. 저자들은 이러한 생각을 공유하며 뒷세대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을 모아 이 책을 만들었다.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장 ‘공부는 놀이다’에서는 창의성의 바탕이 되는 신바람학습이란 무엇인가를 설명하고, 학습을 도와주는 인성의 특성을 살펴보았다.
2장 ‘미래 사회의 창의 인성’에서는 자녀들이 헤쳐가야 할 앞으로의 사회 모습과 인성의 중요성, 그리고 미래 인재상을 소개했다. 현재 한국의 고등학교와 대학교, 대기업에서는 이러한 인재상을 어떻게 구체화하고 있는가도 살펴보았다.
3장 ‘창의인재와 창의적 사고’에서는 미래 인재 역량 중 우리 자녀들을 차별화시켜 줄 창의성에 중점을 두고 창의 인재의 조건들이 무엇인지를 살펴보았다.
4장 ‘창의적 사고의 계발’에서는 1장에서 소개했던 신바람학습의 적용법을 부모와 자녀가 가정에서 함께 적용하며 즐길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소개하였다. 창의력 활동, 역할놀이, 육색사고모자 기법, 브레인스토밍, 트리즈 등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였다.
5장 ‘창의력 적용의 사례와 연습’에서는 창의성 계발을 위한 훈련의 프로세스를 구체적이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다. 스토리텔링과 스토리보드, 역발상, 사용자의 필요성 분석 기법 등을 소개하였다.
출판사 리뷰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장 ‘공부는 놀이다’에서는 창의성의 바탕이 되는 신바람학습이란 무엇인가를 설명하고, 학습을 도와주는 인성의 특성을 살펴보았다. 2장 ‘미래 사회의 창의 인성’에서는 자녀들이 헤쳐가야 할 앞으로의 사회 모습과 인성의 중요성, 그리고 미래 인재상을 소개했다. 현재 한국의 고등학교와 대학교, 대기업에서는 이러한 인재상을 어떻게 구체화하고 있는가도 살펴보았다. 3장 ‘창의인재와 창의적 사고’에서는 미래 인재 역량 중 우리 자녀들을 차별화시켜 줄 창의성에 중점을 두고 창의 인재의 조건들이 무엇인지를 살펴보았...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장 ‘공부는 놀이다’에서는 창의성의 바탕이 되는 신바람학습이란 무엇인가를 설명하고, 학습을 도와주는 인성의 특성을 살펴보았다. 2장 ‘미래 사회의 창의 인성’에서는 자녀들이 헤쳐가야 할 앞으로의 사회 모습과 인성의 중요성, 그리고 미래 인재상을 소개했다. 현재 한국의 고등학교와 대학교, 대기업에서는 이러한 인재상을 어떻게 구체화하고 있는가도 살펴보았다. 3장 ‘창의인재와 창의적 사고’에서는 미래 인재 역량 중 우리 자녀들을 차별화시켜 줄 창의성에 중점을 두고 창의 인재의 조건들이 무엇인지를 살펴보았다. 4장 ‘창의적 사고의 계발’에서는 1장에서 소개했던 신바람학습의 적용법을 부모와 자녀가 가정에서 함께 적용하며 즐길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소개하였다. 창의력 활동, 역할놀이, 육색사고모자 기법, 브레인스토밍, 트리즈 등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였다. 5장 ‘창의력 적용의 사례와 연습’에서는 창의성 계발을 위한 훈련의 프로세스를 구체적이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다. 스토리텔링과 스토리보드, 역발상, 사용자의 필요성 분석 기법 등을 소개하였다. 그렇지 않아도 힘겨운 변화를 거쳐 온 지금의 40대 부모들에게, 날마다 불어오는 변화의 바람은 행복한 내일의 삶을 꿈꾸는 것조차 허용하지 않을 기세로 몰아닥치고 있다.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는 ‘삶’이라는 정글 속에서 뒤돌아보지 않고 내달아 오늘 이렇게 이 자리에 섰건만, “4차 산업혁명”이니 “알파고 시대”이니 하는 새로운 파고 앞에 무력해질 수밖에 없는 게 오늘 40대 부모의 모습이다. 여기에 부모보다 더 나은 미래를 희망하는 자식 세대에 대한 기대는 밖에서 불어 닥치는 변화의 바람보다 더 센, 과거 어떤 세대도 겪어보지 못했을 자녀 세대의 변신 앞에 어찌할 바를 모른다. ‘X-세대’로 불리며 자신의 부모 세대와는 완전히 다른 철학 속에서 새로운 세상을 열어 갈 듯 보였던 지금의 40대가, “모바일 신인류”라고 불리는 그들 자식 세대들 앞에서 느끼는 세대 간 감성의 차이는 어쩌면 더 극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사 이래 특히, 우리가 발 딛고 선 한국의 현실에서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자식에 대한 부모의 헌신과 기대이다. 다만, 그러한 헌신과 기대를 현실 속에서 어떻게 구현하는가의 문제가 늘 시대에 따라 다를 뿐인 것이다. 이 책은 예측 불가능한 변화의 시대에 그 변화를 이끌어 가는, 아니 최소한 변화에 뒤떨어지지 않는 인재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금의 십대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을 위한 부모의 부모들의 조언이다. 표지에 소개된 바와 같이 이 책을 쓴 세 명의 저자는 인문학자, 공학자 그리고 입학사정관으로 우리 자녀들의 인성과 창의성, 그리고 진로를 포함한 현실적 문제들을 앞서 고민하고 분석하여 대안을 제시하는 일을 담당해왔다. 여기에 더해 저자 자신들이 경험한 자녀 교육 과정들을 돌아보며, 다가올 미래 사회의 필요 인재로 “창의 인성”을 갖춘 융합인재를 만들기 위한 첫 걸음으로 이 한 권의 책을 내어놓았다. “오늘도 당신의 십대 자녀의 미래를 고민하는 ‘X-세대’ 부모들의 필독을 권한다.”
의자를 늘어놓고 기차놀이하는 어린아이를 보자. 아이는 자신을 기관사로 상상하며 의자를 죽 늘어놓고 열차를 만든다. 그리고는 진짜 기차인 양 열중하지만 사실은 아이도 그것이 허구라는 것을 잘 안다. 하지만 단지 ‘하는 척하는’ 허구성을 통해 아이는 상상력을 가지고 진지하게 놀이에 몰두한다.
놀이는 특정한 장소에서 정해진 시간만큼 한다. 놀이 과정에는 나름의 고유성이 있다. 놀이는 어느새 시작해서 언젠가는 끝난다. 놀이 공간은 우리의 일상생활 안에 있지만 그 안에는 놀이만의 고유한 질서가 있다. 따라서 장소와 시간의 질서에서 어긋나면 놀이를 망치게 된다.
놀이에는 긴장이 있다. 놀이에는 항상 팽팽한 긴장이 있어서, 사람들은 놀이를 통하여 경쟁하고 전략이나 속임수를 쓰면서 자신의 능력을 시험한다. 놀이가 지니는 긴장, 전환, 대조, 결합과 해체, 그리고 해결의 과정은 바로 우리의 삶이 지니는 용기, 끈기, 역량, 그리고 공정성과 관련된다. 그래서 놀이의 긴장성은 놀이하는 사람을 성숙하게 한다.
- 1장 “공부는 놀이다” <놀이하는 인간, 호모루덴스> 중
이러한 학습 인성 중 특히 중요한 요소는 자존감과 자아실현이다.
똑같은 환경에 처해 있음에도 극심한 스트레스와 위기상황에 직면했을 때, 누군가는 좌절감에 휩싸여 무너져버리는가 하면 다른 누군가는 오뚝이처럼 훌훌 털고 일어난다. 이것은 어떤 상황에 대해 개개인이 반응하는 차이를 말하는 것으로, ‘회복탄력성(resilience)’이라 하는데 이는 개인별 자아 존중감, 즉 자존감에 달려있다. 자존감(self-esteem)은 어떤 일이 있어도 나를 포기하지 않는 자기 스스로에 대한 굳건한 믿음이자 스스로의 가치를 존중하고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며 자기 가치(self-worthness)와 자신감(confidence)으로 이루어져 있다. 자기 가치는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받을 만한 가치 있는 사람을 말하며, 자신감은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잘 해낼 수 있는 믿음이다. 세종대 사회복지학과 이수연 교수에 따르면 자존감은 자신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며, 자신에 대한 신뢰를 잃지 않고 자신을 끊임없이 격려하며 발전시키려는 자기존중의 자세라고 한다.
- 1장 “공부는 놀이다” <학습하는 인간, 호모 에루디티오> 중
대학 3학년 때 늦깎이 수학자의 길을 걸어 필즈상을 수상한 히로나카 헤이스케의 얘기는 우리에게 울림을 준다. “꿈이란 참으로 이상한 것이다. 실현하기에 불가능해 보일지라도 그것을 마음에 간직하고 있으면 은연중에 꿈을 이루어 보려고 하는 힘이 생기거나, 또 그런 꿈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삶이 가치 있어 보이기도 한다.”
목적지를 아는 사람은 행로가 가볍다.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기 때문이다. 그동안 준비한 시간과 노력 등 투자를 적절히 혼합하여 목표를 세운다. 꿈이 명확한 목표는 설정하기가 쉽다.
-2장 “미래 사회의 창의 인성” <우리 아이들이 살아 갈 변화된 미래> 중
그간 자유학기제 시범 운영을 통하여 아이들이 달라지고 있는 모습을 보면 인성 교육이 가야 할 방향을 가늠할 수 있다. 지필고사의 부담이 없기에 배움에 대한 내적 동기가 활성화되고 아이들에게 자신만의 시간을 통하여 자신을 돌이켜 볼 수 있게 한다. 아이들은 자유학기제를 통해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하고 한층 더 밝고 거침없는 모습으로 자신을 만들어 가고 있다. 자유학기제의 시도는 우리 사회가 K세대라 명명하는 청소년들을 사춘기의 방황이 아닌 사회시스템으로 접근하기 시작한 것이다. K세대는 흔히 ‘모바일 신인류’라 표현된다. 모바일 인터넷을 유비쿼터스 형태로 경험한 세대다. 모바일에서 습득한 정보를 통해 생존 경쟁의 가치관을 내면화하고 자조화하는 특징을 갖는다. 연세대 심리학과 황상민 교수는 “지금 고등학생은 자기 삶의 문제의식이나 책임감, 자기 스스로 뭔가를 할 수 있다는 ‘자기효능감’은 많이 떨어져 있다”고 지적한다.
-2장 “미래 사회의 창의 인성” <인성과 창의 인성>
1장 공부는 놀이다
놀이하는 인간, 호모루덴스
신바람 학습
학습하는 인간, 호모 에루디티오
학습 인성 기르기
성공적 학습 인성의 사례
2장 미래 사회의 창의 인성
우리 아이들이 살아 갈 변화된 미래
성공하는 미래 인재
인성과 창의 인성
고입 및 대입 전형에서의 인성 적용 현황
3장 창의 인재와 창의적 사고
창의 인재
창의 인재의 조건
다중지능 이론
4장 창의적 사고의 계발
신바람학습 연습
창의력 계발
브레인 스토밍
트리즈: 발명을 활용한 창의력 계발
5장 창의력 적용의 사례와 연습
스토리텔링과 스토리보드
역발상
사용자의 필요성(CTQ) 분석
부록 1_ 인성 요소의 용어 정의
부록 2_ 주요 고등학교 입학관련 자료
부록 3_ 주요 고등학교·대학·대기업 인재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