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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육아 균형 있게 페이스 조절하며 아이를 키우는 육아감정 심리서

정우열 저 | 팬덤북스 | 201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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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엄마라는 이유로 혼자 감당해야 하는 육아는 이제 그만! 엄마와 아이, 엄마와 아빠 가 서로 균형있게 육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주는 현실적인 조언 -MD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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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1690063 / 288쪽 13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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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네이버 블로그 조회수 300만! 3만 구독 칼럼, 드디어 책으로 만나다!” -엄마라는 이유로 혼자 감당하는 육아는 이제 굿바이!- - 아이에게 올인하는 요즘 엄마들, 진짜 행복한가? 아이를 사랑하는 일은 중요하다. 하지만 요즘 엄마들 대부분은 사랑을 앞세워 아이의 삶과 엄마의 삶의 구분이 되지 않은 채 아이의 삶을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아이 건강에서부터 교육, 먹거리, 패션, 친구 관계, 친구 엄마 관계까지 엄마들의 머릿속엔 온통 아이를 위한 것뿐이다. 그만큼 아이 키우는 일이 행복하고 즐거우면 다행인데, 아이에게 올... “네이버 블로그 조회수 300만! 3만 구독 칼럼, 드디어 책으로 만나다!” -엄마라는 이유로 혼자 감당하는 육아는 이제 굿바이!- - 아이에게 올인하는 요즘 엄마들, 진짜 행복한가? 아이를 사랑하는 일은 중요하다. 하지만 요즘 엄마들 대부분은 사랑을 앞세워 아이의 삶과 엄마의 삶의 구분이 되지 않은 채 아이의 삶을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아이 건강에서부터 교육, 먹거리, 패션, 친구 관계, 친구 엄마 관계까지 엄마들의 머릿속엔 온통 아이를 위한 것뿐이다. 그만큼 아이 키우는 일이 행복하고 즐거우면 다행인데, 아이에게 올인할수록 엄마들은 불안과 우울함, 외로움을 자주 느낀다. 자신만 아이 키우는 일이 어려운 것 같고 힘든 것 같아서 더 자책하고 아이에게 미안해한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었을 뿐인데 자신도 모르게 아이에게 버럭 하고, 아이를 더 사랑하고 싶었을 뿐인데 아이에게 화를 내고, 온통 아이를 위한 생각뿐인데 아이와 같이 있는 시간엔 오히려 우울하고 외롭다. 또 내 것보다 아이 것 위주로 사고, 내가 먹고 싶은 것보다 늘 아이 먹고 싶은 걸 먹고, 내가 가고 싶은 곳보다 아이 가고 싶은 곳을 가는데도 이상하게도 늘 부족하고 나쁜 엄마인 것처럼 느껴진다. 왜 그럴까. - 네이버 블로그 조회수 300만 육아 칼럼, 드디어 책으로 만나다! 이 책은 파워블로거 육아빠로 활동하고 있는 정신과 전문의 정우열 원장이 네이버 맘키즈에 연재한 칼럼 중 반응이 좋은 칼럼을 추려 구성했다. 네이버 블로그 조회수만 300만을 넘은 인기 칼럼이다. 이 칼럼을 읽은 엄마들은 댓글이나 메일을 통해 정우열 원장님의 글처럼 누군가가 힘든 내 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한결같이 입을 모았다. 이 책은 엄마들의 그런 간절한 마음을 담아 출간했다. 정우열 원장은 엄마들이 육아하면서 느끼는 여러 복잡한 감정과 엄마들의 마음 고민을 하나씩 주제로 정해 대화하듯 천천히 위로해준다. 항상 아이를 사랑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자신의 감정을 억누른 엄마들의 마음, 아이 키우며 낮아진 자존감 때문에 생긴 불편한 마음, 아이 키우며 생긴 불안한 마음, 그리고 좋은 엄마여야 한다는 생각과 엄마답고 며느리답고 딸다워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힘든 마음을 정신건강의학적인 측면과 육아하는 양육자의 입장에서 쉬운 글로 전달해준다. 더불어 부부가 ‘함께하는 육아’로 인식을 전환할 수 있도록 ‘남편도 알아야 할 육아감정’을 실어 결국 아이와 엄마 사이, 엄마와 아빠 사이 균형 육아가 이뤄지도록 돕는다. - 좋은 엄마가 아니란 생각이 들 때가, 바로 균형 육아가 필요한 타이밍! 정 원장은 균형 육아가 필요한 불편한 감정 신호를 총 4챕터로 나눠 소개한다. 예를 들어, 아이를 잘 돌보고 있는데도 좋은 엄마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면, 아이 키우는 일이 너무 힘들어 생긴 죄책감이라며 이럴 때는 먹고 자는 패턴이 무너진 경우가 많아 엄마들은 우선 먹고 자는 것부터 원래대로 회복해야 하고, 또 아이에게 자신도 모르게 버럭 하거나 또 지나치게 미안해한다면 아이와 잠시라도 분리되라는 신호로 여겨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야 한다고 말한다, 또 다른 사람을 비난하게 되고 의심이 많아진다면 아이를 키우며 하지 못했던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라는 신호로 받아들이고, 또 완벽해지고 싶고 부지런해야 할 것 같고 조급한 감정에 사로잡힐 때는 아이 키우는 일이 많이 불안하다는 신호이므로, 아이 키우는 일에 올인하지 말고 한 박자 쉬어가도 된다는 신호로 여기라고 조언한다. 마지막으로 좋은 엄마, 좋은 며느리, 좋은 딸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힘들다면, 사회적으로 만든 가면을 가끔은 벗어던져도 된다는 신호라며, 매일 좋은 엄마가 아니어도 괜찮다고 위로한다. 엄마와 아이 삶이 균형을 이루려면 어떻게든 아이에게 기울어진 삶을 엄마의 삶 쪽으로 끌어오도록 고민해야 한다. 엄마를 불편하게 하는 감정을 하나하나 자세히 들여다보는 일은 균형 육아에서 그래서 중요하다. - 엄마라는 이유로, 엄마여서 느끼는 불편한 감정을 억누르지 말자 살아가면서 우리는 좋은 감정과 마음만 유지할 수 없다. 엄마가 내 감정을 잘 들여다보고 좋은 감정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감정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어야, 아이도 자신의 여러 감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다. 그래야 힘들고 불편한 감정을 마주한 아이도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파악하고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성장한다. 좋은 감정만 아이에게 보여주려 하다보면, 아이도 엄마에게 좋은 감정만 보여주려 하고 나쁜 감정이 들면 자신을 자책하게 된다. 정 원장은 육아에서 중요한 것은 결국 엄마(부모)와 아이의 안정적인 관계라고 강조한다, 안정적인 관계를 쌓으려면 엄마의 자연스러운 감정을 억누르지 말고 하나의 신호로 여기는 것이 좋다.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 나머지 아이에게 지나치게 기울어진 육아의 삶은 오히려 안정적인 관계에 방해가 된다. 더 이상 좋은 엄마 되려고 불편한 감정 억누르지 말고, 엄마라는 이유로 힘든 육아 혼자 다 감당하지 말고, 엄마다워야 한다는 부담 때문에 내 모습을 잃지 않도록 아이에게 신경 쓰는 만큼 엄마 자신에게 신경 써야 한다. 아이를 돌보는 만큼 자신을 돌보고, 아이를 사랑하는 만큼 엄마인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결국 아이를 더 사랑하는 일일 것이다.

저자 소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생각과느낌 클리닉 원장이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회 정회원, 부부가족치료연구회 회원이다. 저서로《아빠가 나서면 아이가 다르다》《엄마만 느끼는 육아감정》《엄마 vs. 엄마》가 있다.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를 닮은 정신과의사라는 뜻의 ‘윤후쌤’이란 별명으로 알려진 그는, MBC〈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게스트의 심리를 날카롭게 분석하는 것은 물론 ‘노잼(재미없다)’ 콘셉트로 ‘꿀잼(재미있다)’을 선사해 시청자의 호응을 얻었다. 그 외에 KBS〈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SBS〈한밤의 TV연예〉, MBC〈컬투의 베란다쇼〉, JTBC〈속사정쌀롱〉, CBS〈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해 특유의 일침이 담긴 조언과 사이다 같은 입담을 과시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강사협회 정회원이며 삼성전자, 롯데카드, 안랩, CJ제일제당 등 여러 기업과 지방자치단체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MBC 대학가요제에서 동상을 수상한 그는, 심리 치료 기법 중 하나인 이완요법을 위한 음악 앨범 〈Relaxation Vol.1〉을 발표하기도 했다.

목차

-프롤로그
-들어가기 전에 [아이 키우며 생기는 모든 감정에 대하여]
Chapter 01.
항상 아이를 사랑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힘든 불편한 감정 신호
- 아이를 사랑하는 만큼 힘든 마음
- 아이에게 버럭하는 마음
- 아이 키우며 폭식하는 마음
- 아이 재울 때의 복잡한 마음
- 아이 키우며 우울해지는 마음
- 아이에게 지나치게 미안한 마음
- 엄마가 되고 초라한 마음
- 쉬어도 쉬어도 쉬고 싶은 마음
Chapter 02.
낮은 자존감 때문에 생긴 불편한 감정 신호
- 아이와 떨어지고 싶지 않은 마음
- 누군가에게 평가받는 마음
- 아이와 있어도 외롭고 쓸쓸한 마음
- 나이 드는 게 두려운 마음
- 과도하게 의심하는 마음
- 잊고 지낸 꿈에 대한 마음
- 아이를 키우는 일이 중독되는 마음
- 누군가에게 이해받고 싶은 마음
- 누군가를 비난하고 싶은 마음
Chapter 03.
아이 키우는 일이 불안해서 생긴 불편한 감정 신호
- 아이 키우며 불안한 마음
- 아이에게 더 완벽해지고 싶은 마음
- 아이 아플 때 복잡한 마음
- 엄마가 되고 조급해지는 마음
- 점점 어색해지는 부부관계에 대한 마음
- 내 몸 아플 때의 마음
- 한 가지 생각에 꽂히는 마음
- 내가 한 결정이 잘못될까 두려운 마음
- 부지런해야 할 것 같은 마음
- 아이 둘 키우는 마음
Chapter 04.
엄마다워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불편한 감정 신호
- 좋은 엄마로 보이고 싶은 마음
- 아이 앞에서 울면 안 될 것 같은 마음
- 명절과 시댁을 피하고 싶은 마음
- 다른 사람을 의식하는 마음
- 친정엄마에 대한 복잡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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