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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무엇으로 성장하는가

김명숙 저 | 북랩 | 201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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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9876233 / 248쪽 153 x 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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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끝없는 호기심과 도전만이 여자를 성공으로 이끈다! 1억 이상의 연봉을 받던 워킹 맘이 퇴직 후에 발견한 ‘또 하나의 인생’ 성공 스토리 ‘일하던 엄마’가 ‘일’을 그만두면 ‘엄마’만 남는 것일까? 그렇지 않을 것이다. 엄마도 사람이고, 여자이기 때문이다. 회사를 그만둬도 사람으로서의, 여자로서의 삶은 계속된다. 저자 김명숙은 아이 둘을 키우며 1억 이상의 연봉을 받던 슈퍼우먼이었다. 물론 1억이라는 연봉은 거저 얻은 게 아니었다. 매일 아침 7시에 회사 문을 열었고, 밤 12시에 회사 문을 닫고 나왔다. ‘9 to ... 끝없는 호기심과 도전만이 여자를 성공으로 이끈다! 1억 이상의 연봉을 받던 워킹 맘이 퇴직 후에 발견한 ‘또 하나의 인생’ 성공 스토리 ‘일하던 엄마’가 ‘일’을 그만두면 ‘엄마’만 남는 것일까? 그렇지 않을 것이다. 엄마도 사람이고, 여자이기 때문이다. 회사를 그만둬도 사람으로서의, 여자로서의 삶은 계속된다. 저자 김명숙은 아이 둘을 키우며 1억 이상의 연봉을 받던 슈퍼우먼이었다. 물론 1억이라는 연봉은 거저 얻은 게 아니었다. 매일 아침 7시에 회사 문을 열었고, 밤 12시에 회사 문을 닫고 나왔다. ‘9 to 6’는 잊었다. 매일 아침 먹거리를 준비하며 노력한 끝에 젊은 여자 지점장을 못 미더워하던 사원들의 마음도 얻었다. 이런 노력은 두 아이를 키우며 하기엔 벅찬 것들이었다. 하지만 그렇게 모든 걸 쏟았기에 고졸 사원으로 시작해 지점장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성공적인 워킹 맘의 삶이 인생의 전부인 줄 알았다. 그런데 그런 회사에서 퇴사를 권고받았다. 갑작스러웠고, 회사 없는 인생이 당혹스러웠다. 하지만 퇴직한 지 3년이 지난 현재 그녀는 대학원 공부와 강의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매일 아침 8시, 회사 책상이 아닌 거실 책상으로 출근한 덕분이다. 그녀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일하는 엄마-일\u003d엄마’가 아님을 알게 될 것이다. 워킹 맘들과 은퇴 직장인들에게 의미 있는 메시지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명숙
김명숙은 1973년 경북 영덕 대진리 바닷가에서 출생하여 그곳에서 자랐고, 현재 영남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인사조직을 전공하고 있다.
교보생명보험㈜에 공채로 입사하여 근무하면서 여사원 출신으로 지점장에 도전하여 5년간 FP지점을 경영했다. 그런데 22년 7개월간 근무한 직장에서 어느 날 갑자기 명예퇴직을 하게 된다. 생각지도 않게 퇴직을 하면서 평범한 엄마로 생활하게 됐다.
퇴직 후 3년간의 시간 동안 경력단절을 넘어 인생 2막을 준비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데 성공하게 된다.
아이들에게 공부하는 엄마, 꿈을 향해 도전하는 모습을 몸소 보여주며, 진로진학상담사, 독서경영, 3P바인더프로과정, 경력단절여성 직무소양교육 관련 강의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 엄마의 이야기, 자기경영을 통해 성장·변화할 수 있었던 이야기를 담아 모든 사람들이 인생 2모작을 성공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이 책에는 1만 시간 배움의 시간을 통해 알게 된 것들이 담겨 있다.
독자 여러분과 더 많은 이야기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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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서


이제는 일이 삶의 즐거움이라 느껴진다. 일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인 것 같다. 그래서 돈이라는 대가를 받는 일만 일이라 단정하지 않는다.
(93쪽)

이렇게 가끔은 가족들에게 헌신하기도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무늬만 주부인 모드로 가고 있다. ‘내 시간을 가족들만 위해서 희생하지 않는다’는 표현이 더 맞을 것 같다.
(135쪽)

시간 맞춰 회사에 출근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내 나름대로 정해둔 시간이 있다. 평일에도 가족들이 모두 나가고 나면 집안일을 오전 8시까지는 마친다. 그런 다음 출근하듯이 외출 준비까지 끝내고 거실 책상 앞에 앉는다. 회사를 다니는 사람들도 8시나 9시까지는 직장에 출근을 해서 근로활동을 하기 때문에 급여 날 월급을 받는 것이 아닌가.
(136쪽)

목차

들어가는 글 _ 004

제1장 엄마의 인생
언제부터 엄마가 되는가 _ 014
엄마라는 이름의 무게 _ 022
왜 엄마는 늘 속상한가 _ 029
엄마가 되고서야 비로소 엄마를 그리다 _ 036
아버지를 먼저 보내고 _ 043
가지 많은 나무 _ 051
엄마의 앨범 _ 057

제2장 여자에게 직업이란
22년 하고도 7개월 _ 068
어느 날, 퇴직 _ 075
직장생활이 나에게 남긴 것 _ 081
우리는 왜 일을 하는가 _ 088
가장이라는 짐의 무게 _ 094
두 배로 노력해야 보통이 된다 _ 100
여성 지점장이 아닌 동료 지점장일 뿐이다 _ 106

제3장 지금에 충실한 삶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들 _ 116
어쩌면 지금, 가장 행복한 순간 _ 121
엄마, 그리고 직장인 _ 127
내가 살아갈 수 있는 최고의 시간 _ 133
내가 보내는 시간이 내 인생임을 _ 139
고3 엄마의 마음 _ 145
몸에 생기 불어 넣기 _ 151

제4장 더 넓은 세상을 향해
퇴직 후 비로소 만나게 된 세상 _ 160
나는 여전히 일하고 있다 _ 166
공부하는 삶 _ 171
기록으로 남기는 삶, 3P바인더 _ 176
독서를 통한 성장 _ 181
예쁜 음식점과 핸드드립 커피 _ 187
열 손가락의 비밀 _ 193

제5장 새로운 인연들
대학원 공부를 시작하다 _ 204
함께 하는 사람들 _ 210
사람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다 _ 215
내 인생의 의미 _ 222
최근에 만난 사람들 속에 파트너가 있다 _ 228
함께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 _ 233
3P바인더를 통해 만난 인연들 _ 240

마치는 글 _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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