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사유

이도형 저 | 다연 | 2017년 06월

북트리

정가
$26.00
판매가
$14.3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87962243 / 308쪽 150 x 21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0,800
  • 16,650
  • 25,200
  • 16,65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사유라는 도화지 위에 그린 삶의 내면 풍경 굿 라이프를 찾아가는 한 중년 남자의 삶과 공부 이야기 이 책에는 그간 좋은 책들을 읽은 소중한 느낌과 길을 걸으며 세상사에 대해 개인적으로 궁구해본 저자의 사유 흔적들이 담겨 있다. 즉, 세상살이나 사회 현안에 대한 갖가지 생각을 오래 숙성시킨 뒤, 그것들을 두 글자 키워드로 삼아 우리가 좀 더 멋진 삶을 사는 데 도움될 만한 삶의 문법들로 그려냈다. 한마디로 이 책은 한 중년 남자의 삶의 내면 풍경을 잔잔한 문체로 스케치해본 에세이집이다. 이 책에 담긴 두 글자로 사유하... 사유라는 도화지 위에 그린 삶의 내면 풍경 굿 라이프를 찾아가는 한 중년 남자의 삶과 공부 이야기 이 책에는 그간 좋은 책들을 읽은 소중한 느낌과 길을 걸으며 세상사에 대해 개인적으로 궁구해본 저자의 사유 흔적들이 담겨 있다. 즉, 세상살이나 사회 현안에 대한 갖가지 생각을 오래 숙성시킨 뒤, 그것들을 두 글자 키워드로 삼아 우리가 좀 더 멋진 삶을 사는 데 도움될 만한 삶의 문법들로 그려냈다. 한마디로 이 책은 한 중년 남자의 삶의 내면 풍경을 잔잔한 문체로 스케치해본 에세이집이다. 이 책에 담긴 두 글자로 사유하기와 그 결과물인 삶의 내면 풍경화를 차분히 음미해보자. 그러면 이 풍진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서 의외의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자, 이제 사유의 티켓을 끊고 우리 모두 굿 라이프행 열차에 오르자. 어떻게 ‘잘’ 살 것인가? ‘두 글자 사유’의 생각 틀로 빚어낸 인생 한 수! 팍팍한 세상 속에서 우리는 너나없이 ‘성공’에 집착하며 그에 따른 조급증으로 앞만 보고 달린다. 그러다 보니 인생의 중요한 포인트들을 놓칠뿐더러 성공은커녕 별 영양가 없는 일상만 반복한다. 이 책은 이러한 삶의 양상에 브레이크를 걸어준다. 분주하기만 인생살이에 쉼표를 찍어 사유하게 만들고, ‘잘’ 사는 길을 바라보게 한다. 총 9장으로, 1장에서 5장까지는 세상을 살아가며 개인적으로 느낀 일상의 기쁨이나 가족 사랑 이야기, 고달프지만 의미 충만한 학문생활에 대한 소회, 또 세상살이에 대한 통찰 등을 담은 퍼스널 에세이다. 6장에 9장까지는 사회 문제, 정책 문제, 직장 문제, 생태 위기 문제 등 우리 모두가 직면한 사회 현안을 풀고자 정책적 상상력을 펼친 오피니언 에세이다. 지금 일단 멈추자. 그리고 사유라는 도화지 위에 그려진 삶의 내면 풍경들을 마음껏 감상하자. 그다음, 이 책 속에 숨겨진 삶의 문법들을 행복으로 가는 내 인생의 한 수로 적용하자.

저자 소개

연세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현재 한국교통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행정학회 등 여러 학회지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했고, 미국 Florida 주립대와 Oregon 대학교에 방문교수로 다녀왔다. 󰡔행정철학󰡕, 󰡔행정학의 샘물󰡕, 󰡔지방자치의 하부구조󰡕, 󰡔정부의 전략적 인적자원관리󰡕, 󰡔비교발전행정론󰡕(2인 공저) 등의 책을 썼다. 현재 ‘생태주의 철학’, ‘대안적 발전 패러다임’, ‘디지로그 공무원 육성’ 쪽의 자료를 모으고 공부하고 있다.


 

책 속에서

이제부터는 집안에 있다가 아내와 뭔가 다툴 일 비슷한 것이 생기면, 일단 집에서 나와 한참 바람을 쐬다가 들어가야겠습니다. 아내랑 힘겨루기를 할 일이 밖에서부터 떠오르면, 집에 들어가는 시간을 일부러 조금 늦추겠습니다. 귀가를 늦추고 걸어가는 사이, 성난 제 얼굴은 다스려질 것입니다. 모난 성격도 시원한 봄바람 속에 많이 누그러질 수 있겠죠. _37쪽

‘그냥 지금’, ‘여기 이곳’에서 저를 한가로이 들여다볼 수 있는 ‘거울’을 손에 들 수 있겠지요. 그 거울로써 저를 반성하면 세상 만물의 아름다움과 사람들의 멋진 웃음을 당겨보는 ‘돋보기’로 산책길이 다시 바뀌겠지요. 그래서 모든 사물의 본질을 넘치게 담아내는 ‘그릇’을 제 품 안으로 조금은 더 끌어당길 수 있겠지요. _75쪽

발전은 물질의 영역이 아닌 마음의 영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소유보다는 존재의 영역이며, 물질의 추구보다는 마음 씀의 영역입니다. 마음의 부 위에서 소유의 양보다 존재의 질을 높게 할 때, 내부적으로 평화로운 마을이 만들어집니다. _135쪽

‘가까운 곳에 진리가 있다’는 얘기는 정말 맞는 말입니다. 우리가 낮은 데로 임한다면, 자연 속 생명체들의 삶 속에서도 배울 것이 무궁무진합니다. _296쪽

목차

책을 내며
일상
일상 / 산행 / 사진Ⅰ / 음악 / 독서Ⅰ / 결정 / 창조 / 새해 / 텃밭 / 불빛
가족
부부 / 사랑 / 응원 / 부모 / 결과 / 마음 / 나이 / 이사 / 사진Ⅱ / 면회
유진
공원 / 격려 / 튜터 / 산책 / 햇볕 / 강의 / 여행 / 쇼핑 / 귀국
인생
대안 / 경구 / 내공 / 이름 / 일기 / 통찰 / 시인 / 기대 / 최선 / 웃음 / 인생 / 낭만
학문
학문 / 발전 / 독서Ⅱ / 철학 / 그림 / 공부 / 숙제 / 당부 / 접점 / 나무Ⅰ
사회
대조 / 주인 / 도시 / 대만 / 안행 / 독점 / 적응 / 자율 / 인정 / 오베 / 복종 / 조율
정책
초기 / 합의 / 광장 / 투표 / 신뢰 / 연대 / 복지 / 문화 / 개관 / 재생
직장
직장 / 용기 / 조직 / 상생 / 변수 / 강요 / 리더
자연
자연 / 야생 / 별내 / 적소 / 이해 / 숲속 / 탐욕 / 교란 / 나무Ⅱ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