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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209916 / 168쪽 141 x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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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1. 출간 배경과 의미 내가 처음 시를 쓴 것은 군복무 시절이었다. 당시 육군 진중문예창작공모전에 응모하기 위해 처음으로 시를 썼고 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때부터 용기를 내어 겁 없이 시를 써왔다. 시적 형식이나 기법에 얽매이지 않고 그저 마음 가는 대로 느낌 그대로를 글로 옮겼다. 군대 가기 전 앓았던 뜨거운 사랑을 군복무 기간 내내 시를 쓰며 더딘 시간을 위로 받으며 보냈다. 그때 써 둔 시 300여 편이 책장 속 깊은 곳에서 30여 년의 세월이 흘렀다. 어느 날 아내로부터 아들이 여친과 사귀고 있다는 얘... 1. 출간 배경과 의미 내가 처음 시를 쓴 것은 군복무 시절이었다. 당시 육군 진중문예창작공모전에 응모하기 위해 처음으로 시를 썼고 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때부터 용기를 내어 겁 없이 시를 써왔다. 시적 형식이나 기법에 얽매이지 않고 그저 마음 가는 대로 느낌 그대로를 글로 옮겼다. 군대 가기 전 앓았던 뜨거운 사랑을 군복무 기간 내내 시를 쓰며 더딘 시간을 위로 받으며 보냈다. 그때 써 둔 시 300여 편이 책장 속 깊은 곳에서 30여 년의 세월이 흘렀다. 어느 날 아내로부터 아들이 여친과 사귀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난 후에 더듬더듬 그 옛날의 추억이 담긴 원고 뭉치를 꺼냈다. 그때 써 놓은 작품들을 30여 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에야 용기 내어 세상에 선보인다. 아들도 이 시집에 담겨 있듯 아버지의 아름답고 순수했던 사랑과 세상과 자연을 아름답게 보려했던 마음처럼 그렇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2. 나의 시는? 나의 시를 문학적, 시적 가치로 논하고 싶지 않다. 젊은 날의 사랑과, 삶, 고뇌를 시의 형식이나 작법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을 글로 옮겼기 때문이다. 나의 시에 주된 소재는 사랑과 삶의 희로애락, 자연이다. 아주 훌륭한 시는 아니지만 나만의 글로 노래하듯 옮긴 습작들이 내 삶을 통째로 숙성시켜 발효된 과주처럼 나를 성숙하게 한 글이라 의미 깊은 시들이다. 시에는 나의 사랑과 꿈, 열망과 내가 본 아름다운 자연, 감사의 마음이 그대로 담겨 있다. 사랑의 열병과 삶의 열정은 가을날 가시거죽을 터트리고 떨어지는 알밤처럼 나에게 느닷없이 쏟아져 내려 시가 되었다. 300여 편의 시에는 사랑의 열병으로 인한 아픔과 젊은 시절 고뇌의 흔적이 진하게 남아있다. 혹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숭고하고 지순한 사랑의 깊이를 느끼기를 바라며, 삶이 힘든 분들에게는 뜨거운 태양 아래 과일이 익어가는 진리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
1부 고향
꿈
고향 (Ⅰ)
고향 (Ⅱ)
그대를 위한 기도
동화 속 이야기
잃어버린 추억 (Ⅰ)
잃어버린 추억 (Ⅱ)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대의 말 한마디
눈 (Ⅰ)
이하 생략…
2부 하늘보기
하늘보기 (Ⅰ)
하늘보기 (Ⅱ)
반쟁이
메아리
잡수대
나
마지막
슬픈 기억
나의 꿈
내 가슴 속의 추억
이하 생략…
3부 나를 찾아서
주소 없는 편지
지친 영혼
그대 곁에
이별할 때
이름이 되어
겨울바람
늦가을 밤
그대 바라볼 수 있다면
내 작은 꿈 하나
돌다리
이하 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