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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 프랑크의 일기

오자낭 저 | 김영신 역 | 스콜라 | 201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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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2478464 / 144쪽 190 x 25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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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청소년들의 필독서 『안네 프랑크의 일기』, 그래픽 노블로 재탄생하다!

이 책은 『은신처: 1942년 6월 12일부터 1944년 8월 1일까지의 기록』이라는 제목으로 1947년 콘탁트 출판사에서 출간된 초판본을 각색해 그래픽 노블로 재구성한 것이다.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잔인한 나치를 피해 숨어 지낸 한 소녀의 일상은 시공간을 초월해 오늘날의 청소년들에게도 자유와 희망을 전한다. 최초로 그래픽 노블로 재조명한 『안네 프랑크의 일기』로 잔혹한 역사 앞에서도 삶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았던 한 소녀를 다시금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안네 프랑크의 일기 초판본, 최초로 그래픽 노블로 재탄생하다! 1942년 6월, 안네 프랑크는 열세 번째 생일에 한 권의 일기장을 선물 받는다. 그로부터 약 한 달 뒤, 나치의 유대인 박해를 피해 피치 못하게 숨어 지내게 된 안네는 일기장에 ‘키티’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기 시작한다. 안네는 전쟁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 숨어 지내는 것으로 인한 답답함, 은신처에 함께 숨어 사는 일행과의 갈등, 외로움, 팽팽한 긴장 속에서 순간순간 느끼게 되는 기쁨, 소소한 일상, 사춘기 소녀다운 풋풋한 사랑, 미래를 향... 안네 프랑크의 일기 초판본, 최초로 그래픽 노블로 재탄생하다! 1942년 6월, 안네 프랑크는 열세 번째 생일에 한 권의 일기장을 선물 받는다. 그로부터 약 한 달 뒤, 나치의 유대인 박해를 피해 피치 못하게 숨어 지내게 된 안네는 일기장에 ‘키티’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기 시작한다. 안네는 전쟁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 숨어 지내는 것으로 인한 답답함, 은신처에 함께 숨어 사는 일행과의 갈등, 외로움, 팽팽한 긴장 속에서 순간순간 느끼게 되는 기쁨, 소소한 일상, 사춘기 소녀다운 풋풋한 사랑, 미래를 향한 희망 같은 것들을 일기장에 빠짐없이 기록한다. 그러니까 이 일기장에는 은신처에 숨어 살던 안네 일행이 나치의 비밀경찰에 발각되어 체포되기 전까지인 은신처에서의 2년 여 동안의 생활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셈이다. 비밀경찰에 발각되어 강제 수용소에 수용된 안네 일행 중 유일한 생존자인 그녀의 아버지 오토 프랑크는 훗날 딸의 글을 읽게 되고, 안네가 전쟁이 끝난 뒤 은신의 증거로 일기 출간을 염두에 두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는 딸의 소원을 이루어 주기 위해 이 원고를 출간해 줄 출판사를 찾기 시작했고, 1947년 6월 25일 안네 프랑크의 일기는 지나치게 ‘사적’인 내용들은 삭제된 채 콘탁트 출판사에서 『은신처: 1942년 6월 12일부터 1944년 8월 1일까지의 기록』이라는 제목으로 초판이 출간된다. 이 책은 바로 1947년에 출간된 초판본을 바탕으로 각색해 그래픽 노블로 재구성한 것이다. 안네 프랑크 또래의 자연스러움과 활기가 동시에 느껴지는 그림일기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간결하고 절제된 그림은 사실감을 더해 주고, 안네 일행 8인의 마지막 순간에 대한 이야기나 제2차 세계 대전 연표, 안네의 글이 책으로 출간되기까지의 과정, 작가가 그래픽 노블로 재구성하는 작업 과정 등을 알차게 담은 정보 페이지는 책에 대한 신뢰를 더해 준다. 그래픽 노블로 새롭게 재조명한 『안네 프랑크의 일기』로 한창 꿈 많고 장난기 넘치며 희망으로 가득 찬 한 사춘기 소녀의 특별하고 충격적인 증언을 새롭게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오랜 시간 동안 필독서로 손꼽히며 사랑받아 온 『안네 프랑크의 일기』 안네의 일기는 나치 치하의 잔혹한 역사에 대한 가슴 아픈 증언이지만, 한편으로는 인생의 긍정적인 면에 더욱 집중하게 하는 글이기도 하다. 절망이 깊을수록 외로움이 클수록 자신을 지키기 위해 더욱 몸부림치고 삶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았던 한 소녀의 모습에서 우리는 자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청소년기에 접어든 안네가 갖게 되는 성에 대한 호기심이라든지 이성과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는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나 머지않아 사춘기를 맞게 될 아이들이라면 시대와 상관없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글이기도 하다. 질풍노도의 시기 한복판에 서 있는 청소년부터 그런 청소년기를 지나온 성인들에게까지 안네의 일기가 필독서로 손꼽히며 사랑받아 온 까닭이다.

저자 소개


시각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하고 브뤼셀과 릴에서 영화와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1999년 첫 작품 호텔 『느와르』를 출간했고, 2004년부터 본격적으로 만화 시나리오 작업에 전념했다. 작품으로는 『개기 일식』 『메마른 영혼』 『극도로』 등이 있다.

역자 소개

프랑스 캉 대학에서 불문학 석사 및 프랑스 언어학 D.E.A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현재 도서 기획자이자 번역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까까똥꼬》 《늑대다!》 등의 시몽 시리즈와 《지뢰밭 아이들》 《마르탱의 과학 노트》 《농부로 사는 즐거움》 《별》 《살인 컴퓨터》 《스피노자와 나》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작가의 말
안네 프랑크의 일기
일기에 없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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