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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8150082 / 250쪽 15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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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나는 내가 아픔을 느낄 만큼 사랑하면 아픔은 사라지고 더 큰 사랑만이 생겨난다는 역설을 발견했다. ― 마더 테레사 “하느님, 전 아직 날 기다리는 지상의 천사 이름도 모르는 걸요?” “넌 너의 천사를 ‘엄마’라고 부르게 될 거야.” 오늘도 육아전쟁 중인 지상 천사께 드리는 김영란 원장의 러브레터 신은 모든 곳에 있을 수 없기에 어머니를 보냈다고는 하지만 현실의 어머니는 고달프기만 하다. 독박육아에, 직장에, 인간관계에 바쁘고 힘들고 혼란스럽고 외롭기까지 하다. 그런 엄마들을 20여 년 넘게 상담하고 아이들과... 나는 내가 아픔을 느낄 만큼 사랑하면 아픔은 사라지고 더 큰 사랑만이 생겨난다는 역설을 발견했다. ― 마더 테레사 “하느님, 전 아직 날 기다리는 지상의 천사 이름도 모르는 걸요?” “넌 너의 천사를 ‘엄마’라고 부르게 될 거야.” 오늘도 육아전쟁 중인 지상 천사께 드리는 김영란 원장의 러브레터 신은 모든 곳에 있을 수 없기에 어머니를 보냈다고는 하지만 현실의 어머니는 고달프기만 하다. 독박육아에, 직장에, 인간관계에 바쁘고 힘들고 혼란스럽고 외롭기까지 하다. 그런 엄마들을 20여 년 넘게 상담하고 아이들과 교사들을 가르쳐온 김영란 원장이 일기를 쓰며 틈틈이 모아온 현장 메시지들을 이 책에 담았다. 아이의 성장과 행동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엄마들, 육아를 외면하려는 가족들, 아이의 자존감과 인성을 키우는 방법, 가정과 유아교육기관에서 해야 할 역할 등에 대해서 하고 싶은 말을 저자의 말씨처럼 권유형으로 풀어냈다. 그동안 원에서 엄마들과 마더스쿨을 진행하며 얻었던 경험과 공감, 학부모 상담을 하며 얻은 육아 고민과 해법, 적절한 예화와 명언으로 몸과 마음에 닿는 유아교육서가 되고자 한다. 5기 있는 부모: 들어주기-안아주기-기다려주기-다스리기-대비하기 4정하는 부모: 인정-수정-열정-긍정 5기 있게 4정하는 부모 되자, 될 때까지! 이 책은 4교시로 나누어 아이에 대한 이해와 좋은 부모 되기 실천법을 소개했다. 각 교시의 쉬는 시간마다 원에서 진행했던 사례와 이벤트 등을 실어서 다른 유아교육기관과도 정보를 공유하고자 한다. 1교시 초보 엄마를 위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집에서 실천 가능한 작은 갤러리, 미리미리 바구니 준비, 감사인형놀이 같은 엄마들의 육아행동지침을 소개했고, 2교시 이해 엄마 되기에서는 아이들은 모두 다르다는 것, 남다른 아이들을 이해하고 포용하며 아이의 성장발달에 적응하는 엄마의 모범 사례들과 생활 연습을 담았다. 3교시 거울 엄마 되기에서는 ‘아이의 거울이자, 자아’인 엄마가 취해야 할 언어, 칭찬의 말, 상황과 사람에 대한 반응, 삶에 대한 마음자세 등을 다뤘다. 여기에다 저자의 할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유년시절에서 얻은 지혜도 모았다. 아이의 첫 번째 교사와 첫 번째 학교인 엄마와 무릎학교, 가정의 역할을 다시금 조명해보고 가족들의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을 돌아보게 한다. 4교시 가족들이 꼭 지켰으면 하는 실천편에서는 아빠와 부부, 형제자매들이 가정에서 애착을 쌓을 수 있는 방법들, 함께 지켜야 할 식습관과 생활습관도 짚어봤다. 노력하는 부모의 지속적 실천을 위해 ‘5기 있게 4정하는’ 부모 십계명도 강조했다. 매 수업이 끝나는 쉬는 시간에는 원에서 해봤던 작은 이벤트들을 모았다. 부록에는 가재도구를 활용해 가정에서 손쉽게 따라 하며 즐길 수 있는 10분 놀이 24가지를 사진과 QR코드(동영상)를 곁들여 소개했다. 아울러 끊임없이 찾고 배우고 강의하는 교육자로서 엄마와 아이들에게도 유익한 추천도서 목록을 더했다. 아이를 기다려주는 엄마, 경험의 폭을 넓혀주는 엄마, 긍정의 말을 선사하는 엄마, 아기 천사들을 인도하는 지상의 천사들과 유아교육 교사들을 격려하는 희망등대가 되기를 소망한다.
영유아기 때부터 길러진 자존감으로 잘 다져진 아이가 나중에 자기의 일이나 인생에서도 성취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부모의 기대가 클수록 아이의 자존감을 길러주시길. 그런 아이는 왕따가 되지도, 왕따를 만들지도 않는다. 자존감은 부모가 아이에게 심고 남겨줄 위대한 유산이다.
― 22쪽, 1교시 「아이의 자존감, 작은 갤러리에서부터」 중에서
내게 일어난 여러 조건들에 대한 감사에서부터 차츰 존재에 대한 무한 긍정과 수용으로까지 확대될 테니까. 저.절.로. 긍정적인 사고와 시야를 품게 될 아이의 밑바탕이 된다고 믿고 강력히 추천하는 시간이자 놀이다. 감사인형 놀이!
― 28쪽, 1교시 「감사인형과 함께 저녁을」 중에서
행동파 아이들이 어설프게 시도하다가 실수를 저지르더라도 그저 인정해주시라. 불안불안하더라도 하나씩 체험해봐야 약간씩 달라지고 나아질 수 있다. 그렇게 조금씩 발전된 모습을 콕 집어서 칭찬해주면 아이는 점점 잘하게 된다. 그러니 매순간 더더욱 필요한 것은 엄마의 인내와 끈기뿐이다.
― 32쪽, 1교시 「미리미리 바구니로 허둥지둥은 그만」 중에서
‘나쁜 습관은 공부하지 않아도 몸에 밴다. 한번 들어오면 나가지 않는 게 나쁜 습관이다.’ 그대로 전염되는 게 습관이라면 되도록 제대로 배운 기본, 좋은 습관이 배도록 보살펴주시길!
― 39쪽, 1교시 「습관, 못 배운 것보다 잘못 배운 게 나쁘다」 중에서
엄마는 아이의 거울이다. 아이는 엄마를 보고 배운다. 따라서 엄마의 태도는 육아에서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엄마의 긍정적인 태도와 아이를 신뢰하는 믿음, 흔들리지 않는 교육방침 덕분에 아이가 구김 없이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지 않았을까? 지금보다 더 잘할 수 있는 기회를 위한 응원과 긍정, 단언컨대 엄마의 열렬한 응원과 신뢰는 절대적이다.
― 69쪽, 2교시 「‘받아쓰기 0점’ 축하파티」 중에서
맑고 선한 눈빛이야말로 칭찬만큼이나 따뜻한 사랑이고 격려다. 내 편이라는 안도감을 아이에게 줄 수 있는 말없는 방법이 바로 애정으로 빛나는 눈빛이다.
― 122쪽, 3교시 「아이는 엄마의 눈빛을 먹고 자란다」 중에서
한마디로 아이의 감정을 읽지 못하는 엄마가 가장 무서운 엄마다. 아이의 얘기를 먼저 들어보고 공감하려는 노력 없이 엄마 맘대로 결정하고 진행하는 무대포 엄마가 가장 힘든 엄마다.
― 129쪽, 3교시 「가장 무서운 엄마? 무대포 엄마」 중에서
교육을 나는 콩나물시루에서 콩나물 키우는 장면에 종종 비유한다. 이거 자라고는 있는 건지, 물을 붓는 족족 주르르 흐르고 빠져나가는 것 같지만 사실 콩나물은 밤새 소리 없이 자라고, 내가 안 보는 동안에 굵어지지 않는가. 사람의 할 일은 때를 따라 물을 부어주는 것.
― 155쪽, 3교시 「기적이 일어나기 1초 전, 그래도 포기하나요?」 중에서
사람마다 좋아하는 사랑의 언어는 다 다르다. 엄마가 듣고 싶은 말만 듣고, 하고 싶은 말만 할 게 아니라 아이의 마음의 소리를 들어주는 엄마가 되어주시길. 부모가 해주고 싶은 걸 해주는 건 정말이지 아이가 원하는 게 아니다. 배려와 사랑은 그것을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 178쪽, 4교시 「소와 사자의 최선」 중에서
부모도 알고 교사도 알고 있지만 실행은 참 어려운 다섯 가지 기운, 5기. 다시 한 번 짚어보자. 같은 말이라도 끝까지 여러 번 들어주자, 스킨십을 더 자주 하자, 아이는 아직 어리고 더디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주자, 성급해지지 않도록 먼저 내 마음을 다스리자, 문제나 사고가 닥치기 전에 만반의 대비를 하자.
― 196쪽, 4교시 「5기 있는 부모: 들어주기, 안아주기, 기다려주기, 다스리기, 대비기하기」 중에서







추천사 | 부모 효능감을 올려줄 친절한 안내서(전유영 교수)
머리말 | 아이의 지상 천사께 띄우는 러브레터
1교시. 초보 엄마를 위한 오리엔테이션
아이의 자존감, 작은 갤러리에서부터
Take Five: 길어야 5분, 바빠도 5분
감사인형과 함께 저녁을
미리미리 바구니로 허둥지둥은 그만
뭐니 뭐니 해도 개근이 기본
습관, 못 배운 것보다 잘못 배운 게 나쁘다
사회성, 엄마의 포용에서부터
쉬는 시간│천사께 드리는 감사 편지
2교시. 아이들은 다 다르다: 이해 엄마 되기
유아의 발달 속도와 민감기는 모두 다르다
무작정 못한다는 아이에게 칭찬을
혼자서도 잘할 수 있게, 시도의 기회를
과유불급, 선행학습의 명암
책벌레 아이, 문제해결력은?
‘받아쓰기 0점’ 축하파티
엄마의 과민반응, 아이의 상상력을 가둔다
지시와 훈계는 스트레스가 아니다
경험은 많을수록 좋다
내 아이를 옆집 아이처럼
묻고 또 묻는 게 아이다
한여름에 웬 손난로?
궁금증을 풀어주마, 화장품 놀이
쉬는 시간 1│마인드업 스티커 컵
쉬는 시간 2│좋아하는 말, 싫어하는 말 앙케이트
3교시. 아이는 부모를 보고 배운다: 거울 엄마 되기
긍정의 말습관
불안해하는 엄마들에게
겁주기나 협박보다 대화가 최선
욱하는 TV 보다 닮아간다
엄마의 반응은 전염된다
하기 싫은 건 안 하겠다고?
칭찬은 칭찬, 보상은 보상
아이는 엄마의 눈빛을 먹고 자란다
‘동생이 태어날 거야’ 축하파티
가장 무서운 엄마? 무대포 엄마
정말 괜찮은 엄마
나에게 힘이 되어준 어머니의 한마디
우분투 정신: 경쟁보다 함께, 1등보다 우리
아버지의 칭찬, 할머니의 수건 내복
미디어보다 사람, 기계보다 사람
어휘력이 사고력
기적이 일어나기 1초 전, 그래도 포기하나요?
못 노는 아이, 용납 못하는 아이라면
옆집 엄마 따라가는 교육은 그만
쉬는 시간│생일 도자기 선물세트
4교시. 이것만은 꼭!: 가족들에게(실천편)
해법이 펄럭이는 걱정나무
사랑은 하루 10분을 내어주는 것
소와 사자의 최선
가정도 협업의 시대
배우자에게 듣고 싶은 말 한마디
안 먹으면 치운다, 규칙은 규칙!
멋진 성충은 유충에서부터
할머니 육아 vs 엄마 육아 vs 답습 육아
경험 부자, 여행 유산이 최고
5기 있는 부모 : 들어주기, 안아주기, 기다려주기, 다스리기, 대비하기
4정하는 부모: 인정-수정-열정-긍정
모랫길을 꽃길로 바꾸는 노력
쉬는 시간│내 생애 최고의 날 초대장
맺음말│사랑의 꽃씨, 보람의 열매라는 싸움의 재미
추천사 2
부록│엄마와의 애착, 놀이가 중요
엄마와 함께하는 10분 놀이 24가지
추천도서 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