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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바이올리니스트가 될 수 있나요?

원제 : El dragon que queria ser violinista (2005년)
시리즈 : 곰곰 어린이 [57]

루이사 비야르 리에바나 저 | 이선영 역 | 책속물고기 | 201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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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670743 / 64쪽 / 390g / 152 x 22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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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누군가 ‘넌 커서 뭐가 될래?’라고 묻는다면 고도프레드는 백 년에 한 번 잠에서 깨어나는 용입니다. 그런데 눈을 뜨고 처음 만난 꼬마 들국화가 이렇게 묻습니다. “이제 뭐 할 거야?” 고도프레드는 얼른 대답하지 못합니다. 아무것도 생각나는 게 없었거든요. 아마 한 번쯤은 “넌 커서 뭐가 될래?”라는 질문을 들어 봤을 겁니다. 그런데 혹시 대답하지 못해서 마음이 초조하지는 않았나요? 괜찮습니다. 고도프레드는 들국화의 질문을 마음에 담고, 다양한 경험을 합니다. 그렇게 마음에 꼭 드는 걸 찾고 나서야 “나에게 딱 맞는 걸 걸 찾았어!... 누군가 ‘넌 커서 뭐가 될래?’라고 묻는다면 고도프레드는 백 년에 한 번 잠에서 깨어나는 용입니다. 그런데 눈을 뜨고 처음 만난 꼬마 들국화가 이렇게 묻습니다. “이제 뭐 할 거야?” 고도프레드는 얼른 대답하지 못합니다. 아무것도 생각나는 게 없었거든요. 아마 한 번쯤은 “넌 커서 뭐가 될래?”라는 질문을 들어 봤을 겁니다. 그런데 혹시 대답하지 못해서 마음이 초조하지는 않았나요? 괜찮습니다. 고도프레드는 들국화의 질문을 마음에 담고, 다양한 경험을 합니다. 그렇게 마음에 꼭 드는 걸 찾고 나서야 “나에게 딱 맞는 걸 걸 찾았어!”라고 말합니다. 지금 하고 싶은 게 없다고 해서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고도프레드처럼 간절히 바라고 찾아다니다 보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찾을 수 있을 테니까요. 오늘부터 ‘내가 가장 잘하는 것’,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곰곰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해요. 돌아가도 괜찮아요, 소중한 경험이니까요 고도프레드는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싶었지만, 몸집이 너무 커서 연주하지 못합니다. 슬픔을 달래면서 다른 경험도 해 봅니다. 소방관이 되어 불을 꺼 보고, 여행가가 되어 기차 여행을 해 보고, 운동선수가 되어 올림픽에도 나가 보지요. 그렇게 돌고 돌아 고도프레드가 도착한 곳은 바로 콘트라베이스입니다.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 것 같다고요? 만약에 고도프레드가 바이올린 연주를 할 수 없었을 때 그대로 포기했다면, 자신이 원하는 꿈도 찾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고도프레드는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실패와 좌절을 겪지만, 자신의 부족한 점을 깨닫고 장점으로 바꾸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그렇게 경험은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용기와 긍정적인 생각을 심어 주고, 자기 자신을 잘 알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그러니까 경험을 두려워하지 말고, 경험이 주는 가치를 소중하게 여겨요. 결국 선택은 스스로 해야 돼요 고도프레드는 꿈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들국화들에게 다양한 의견을 듣습니다. 고도프레드는 곁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자신을 응원해 주는 들국화들에게 고마워합니다. 하지만 고도프레드의 행복한 결말은 들국화들이 아니라 고도프레드의 선택으로 이루어집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직 어리고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부모님과 선생님, 주변 사람들의 조언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무언가를 선택하는 순간이 온다면, 자기 자신이 스스로 선택하도록 해야 합니다. 온전한 나의 선택이 온전한 나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주체성을 가지고 선택하게 되면, 스스로 선택한 결말에 대해 만족하고 행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 소개

이탈리아 로마에서 태어났고, 지금은 스페인 마드리드에 살면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4년에 ‘알리칸테 국제 어린이 도서 일러스트 상’을 받았으며, 2006년에 스페인 출판사에서 수여하는 최고 권위 있는 상인 ‘아펠레스 메스트레스 상’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 『눈을 감아 보렴!』 『아빠와 담배 파이프』 등이 있습니다. 
문학을 전공하면서 스페인 철학을 연구했다. 첫 작품은 『가을의 오후(Tardes de oto?o)』이며, 그 이후로 여러 가지 일을 병행하면서 글을 쓰고 있다. 어린이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가톨릭 기관이나 여러 정부 부처가 기획한 동화 강좌에서 에서 강의를 하기도 했다. 또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아동청소년 문학 강의나 성인 대상의 문학 수업을 하기도 했다. 작품으로는 『동물원 사건(El asunto zoo, 1991)』, 『메니나스의 도둑 사건(Asunto: El robo de las Meninas, 1991)』, 『국립도서관에서의 살인(Asesinato en la biblioteca nacional, 1991)』, 『수도원 옆의 시체(El cadaver junto al monasterio, 1991)』, 〈할아버지의 비밀(El misterio del Viejo, 1994)』 등이 있다. 

역자 소개

덕성여자대학교 서반아어과를 졸업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서어서문학과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스페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입니다. 
쓴 책으로 단편소설 『개미 죽이기』와 『어린이 나라 벤포스타를 찾아서』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밀림을 지켜라!』 『보르헤스와 포스트 모더니즘(공역)』 『돈키호테(공역)』 『어린이 명작 시리즈(전 17권)』가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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