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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펜글씨 쓰기 최고의 인성교육 지침서

홍자성 저 | 시사정보연구원 역 | 시사패스 | 201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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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0974108 / 136쪽 175 x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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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탈무드와 쌍벽을 이루는 동양 최고의 지혜서, 채근담 4차 산업혁명의 무한경쟁 시대에 돌입한 지금, 하루하루를 잘 살아간다는 것은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다. 뭇사람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으면서 승승장구하다가도 한순간의 실수로 어려움에 빠지기도 하고, 절망의 나락 속에서 포기하려는 순간 예상치 못한 탈출구가 나타나기도 한다. 이런 연유로 늘 인생의 비결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어떻게 하면 고난의 문턱에 넘어지지 않고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까? 피눈물을 흘리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까?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급속한 경... 탈무드와 쌍벽을 이루는 동양 최고의 지혜서, 채근담 4차 산업혁명의 무한경쟁 시대에 돌입한 지금, 하루하루를 잘 살아간다는 것은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다. 뭇사람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으면서 승승장구하다가도 한순간의 실수로 어려움에 빠지기도 하고, 절망의 나락 속에서 포기하려는 순간 예상치 못한 탈출구가 나타나기도 한다. 이런 연유로 늘 인생의 비결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어떻게 하면 고난의 문턱에 넘어지지 않고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까? 피눈물을 흘리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까?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급속한 경제발전을 이룬 우리나라는 한쪽으로 치우쳐 정신적인 면모는 소홀한 점이 없잖아 있었다. 물질문명에 비해 정신문명이 성숙하지 못했다는 이러한 반성들이 인문학 열풍을 몰고 온 계기가 되기도 했다. 이제 사람들은 따뜻한 위로와 정신적인 어루만짐을 찾아서 움직이고 있다. 풍파에 휩쓸리거나 대중에게 이끌려 무언가 새로운 것을 찾기보다는 자신의 마음을 성찰할 필요를 느끼기 시작한 것이다. 서양에 유대인들의 지혜서인 탈무드가 있다면 동양에는 채근담이 있다. 인생의 기나긴 여정에서 삶을 오롯하게 지켜나갈 수 있는 지혜란 결코 멀리 있는 게 아님을 동양 최고의 지혜서인 채근담은 가르쳐주고 있다. 평범함 속에 담긴 삶의 진실을 발견하는 일, 이것이 우리가 인생을 풍요롭게 사는 열쇠인 것이다. 우리의 선인들이 늘 말해 왔던 지혜이자 진리를 이 책을 통해 깨닫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누구든 나무뿌리를 먹듯 담담하게 세상사를 마주할 수 있다면 자신의 삶을 평온하게 영위할 수 있을 것이다. 자연과 마음, 수신과 성찰, 세상사는 법도에 관한 지혜가 담겨 있는 채근담은 인간이 나고 자라는 기틀을 깨닫게 하며, 자신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책이다. 세상사에 물들지 않고 자신이 꿈꾸는 높은 경지에 뜻을 두면 자칫 쓸쓸함에 빠지기 쉬운 환경이지만 자신감을 갖도록 따뜻하고 배려 있는 조언을 가득 담고 있다. 중국 명나라 말기 문인 홍자성(홍응명(洪應明), 환초도인(還初道人))이 저작한 『채근담(菜根譚)』은 우리네 인생의 처세를 다루고 있다. 책 제목으로 사용된 ‘채근’은 송나라의 학자인 왕신민이 “인상능교채근즉백사가성(人常能咬菜根卽百事可成)”이라고 한 데서 따온 말로, “사람이 항상 나물 뿌리를 씹어 먹을 수 있다면 세상 모든 일을 다 이룰 수 있다”는 뜻이다. 즉, 부귀영화를 탐내지 않고 쓰디쓴 풀뿌리라도 달게 먹을 수 있는 겸양과 인내가 있다면, 못 이룰 일이 없다는 뜻이다. 이처럼 채근담이 담고 있는 내용도 나물 뿌리에서 느껴지는 깊고 담담한 맛처럼 삶의 진리나 인생의 깨달음도 소박하고 단순하다. 이 책의 특징 최고의 인성교육 지침서 채근담 동양 최고의 지혜서 채근담 인생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알려주는 채근담 인간관계와 관련된 다양한 자료가 풍부한 채근담 수신과 성찰과 세상사의 법도를 알려주는 채근담 원문과 한글을 읽고 쓰면서 마음에 새기는 채근담 우리의 마음을 다스리는 다양한 양서가 있지만, ‘채근담’은 전하고 있는 내용들이 어렵지 않아서 일반 독자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는 책이다. 유교, 도교, 불교의 사상을 융합하여 교훈을 주는 가르침으로 꾸며져 있는 채근담은 전집 225장과 후집 134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이 책은 전집만 실었다. 우리에게 깊은 우림을 주는 짧은 문장들은 한 구절 한 구절이 소중할 뿐만 아니라 어디를 펼쳐 읽어도 유익하지 않은 문장이 없다. 행복한 삶은 인간이 추구하고 누려야 할 가장 소중한 덕목이다. 각박해져 가는 시대에 각자 마음을 수양하여 관용과 배려를 체득한 성숙한 독자들이 되기를 희망한다.

저자 소개

중국 명나라 신종 때인 만력(萬曆) 시기(1573-1619)의 선비이다. 본명은 응명이고, 자(字)는 자성(自誠)이며 호는 환초(還初)이다. 평생 불우한 선비였으나 『채근담』한 권으로 필명이 오늘에까지 이르렀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사상 근저를 유교에 두고 있으나 노장의 도교와 불교 사상까지도 폭넓게 흡수, 중용에 의한 오도의 묘리를 설파했다. 일찍이 양신을 스승으로 섬겼고 우공겸, 원황, 퐁몽정 등과 교유했다는 것 이외에는 뚜렷한 기록이 남아 있지 않다. 그에 대해서는 우공겸이라는 사람이 쓴『채근담』의 서문에서 잠깐 언급되어 있을 뿐이다.


 


"어느 날 나의 친구 홍자성이 그가 쓴『채근담』을 가지고 와서 내게 보여주고 서문을 써달라고 부탁했다. 나는 처음에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한 번 훑어보기만 했으나, 그 후 책상위의 고서를 정리한 다음 잡념을 버리고 자세히 읽어 보았을 때 비로소 그 진가를 알 수 있었다." 


 


이 책의 제목처럼 홍자성은 청빈한 삶을 지향하였고, 세속을 벗어나되 세속을 떠나지 말 것을 주장하여 중용의 자세를 전해주고 있다.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홍자성의 수상집으로서 인생에 대한 지혜가 담겨 있기 때문에 21세기를 살아가는 오늘날에도 중요한 인생 지침서가 되고 있다.


 

역자 소개

시사정보연구원은 1987년 시사상식 책을 시작으로 여러 출판사에서 시사상식, 면접, 취업, 수험서적, 한글 한자 쓰기 책들을 기획하고 편집, 출간해왔습니다. 2009년부터 시사패스(sisapass.com) 출판사 브랜드로 시사상식, 한글한자 손글씨 쓰기, 기타 여러 실용도서를 기획 편집하여 출간하고 있습니다. 시사정보연구원과 시사패스는 수십 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셜 모바일 시대에 적합한 시사상식, 면접, 한글한자 쓰기와 취업, 수능 관련 콘텐츠를 기획하고 출판합니다.

목차

머리말 5
한자 쓰기의 기본 원칙 8
채근담(1-225장)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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