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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7488613 / 164쪽 126 x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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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문사원 시선 [15]
출판사 리뷰
채수영 시집. 그는 “노래하는 일을 임무로 알고 이 길에 나그네의 터벅임을 다하는 것으로 목표를 삼을 뿐이다. 이제도 내 시의 초라한 표정에 아픔을 느끼면서 또 하나의 이름을 세상에 보낸다.”며 한 번 더 우리를 시인의 시세계로 초대한다.
사는 일을 정리한 철학은 없다. 모두 언저리를 배회하면서 가능과 추측으로 일관된 길을 모색하는 이름이 고작이다. 시는 대답을 제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힘겨운 언덕을 넘어가는 인간의 길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임무는 때로 위대한 힘을 발휘한다. 시인이 세상에 필요한 소이所以는 여기서 시인의 신념이 발휘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책머리에바람으로 떠나는 여행
*제1부
청문회
가깝고 먼 것의 명상∥13 / 예약∥14 / 공장∥15 /
아침∥16 / 기도∥17 /
예전의 촛불이 아닙니다∥18 / 요기와 용기∥21 /
빌딩 올리기∥22 / 난로 응시∥24 /
청문회∥25 /
*제2부
장자의 숲
신기神技 그리고 신기∥29 / 새를 위하여∥31 /
장자의 말을 적는다∥32 / 제자∥33 /
청문회 증인∥34 / 모짜르트가 따라온다∥35 /
눈 내린 날의 발자국∥36 / 시의 폭포를 맞으면∥37 /
장자의 숲∥38 / 노자의 숲∥39 /
*제3부
공자의 숲
공자의 숲∥43 / 그대에게 보내는 편지∥45 /
우리 꿈꾸면 어떠리∥46 / 미치면서 사는∥47 /
여백∥48 / 고적∥50 / 변화∥51 / 쓸쓸한 이유에∥52 /
도척의 충고똑같다 우화ㆍ1∥54 /
매니 파퀴오의 말똑같다 우화ㆍ2∥56 /
*제4부
철학자와 사상가
평등과 불평등똑같다 우화ㆍ3∥59 /
개인의 울타리와 조직의 울타리똑같다 우화ㆍ4∥60 /
존경과 푸대접똑같다 우화ㆍ5∥61 /
철학자와 사상가똑같다 우화ㆍ6∥62 /
강을 건너야 하리∥63 / 여기 어디?∥65 / 추억 찾기∥66 /
기다림∥68 / 희망∥69 / 이별, 섣달은∥70 /
*제5부
주인공
주인공∥73 / 위로∥75 / 내 시의 표정관찰법∥76 /
망각법∥77 / 된장찌개의 바다에는∥78 / 비가 오면∥79 /
불면 변명∥81 / 겨울밤 망상∥82 /
섬이 되려하는∥84 / 책임∥85 /
*제 6부
다산을 우하여
다산茶山을 위하여∥89 /
다산도 흙수저를 아파하네다산의 시에 차운하여∥90 /
내 아직 살아있기에∥91 / 아프다 사는 일∥92 /
이 시대의 청춘에게∥94 / 나무의 꿈∥96 /
검은 풍경∥98 / 세상 콘서트청문회ㆍ1∥99 /
다시 세상 콘서트청문회ㆍ2∥101 /
또다시 세상 콘서트청문회ㆍ3∥102 /
*제7부
촉
또또다시 세상 콘서트청문회ㆍ4∥105 /
또또또다시 세상 콘서트청문회ㆍ5∥106 /
또또또또다시 세상 콘서트청문회ㆍ6∥107 /
또또또또또다시 세상 콘서트청문회ㆍ7∥108 /
선택∥109 / 응답∥110 / 그만큼만∥111 / 촉∥112 /
낚시 비애∥113 / 섣달의 노래∥114 /
*제 8부
평범의 의자
꿈 앞에서∥119 / 아우성별곡∥120 /
겨울 난로 옆에서∥122 /
종소리∥124 / 희망별곡∥126 / 반성문∥128 /
눈을 감으면∥130 / 내일을 위하여∥131 /
평범의 의자∥132 / 이제 어디로 갈까∥133 /
*제9부
바람의 여행
무료∥137 / 가락조로∥138 / 밤의 생각∥139 /
허무∥140 / 하소연∥141 / 바람 잡기∥142 /
바람의 비망록∥144 / 바람의 명상∥145 /
바람의 여행∥146 / 바람이듯∥147 /
*제10부
겨울 비망록
소원의 이름∥ 151/ 시 밭의 주인∥152 /
겨울 비망록∥153 / 마실∥154 / 거래∥155 /
겨울 나그네∥156 / 시인 윤석산∥157 /
여백의 명상∥159 /
말들의 명상∥161 /
갑자기 쓸쓸해지는 이유 찾기∥162 /
인연법∥16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