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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어디에

시리즈 : 봄봄 아름다운 그림책 [75]

토네 사토에 저 | 엄혜숙 역 | 봄봄 | 201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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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742901 / 32쪽 / 380g / 217 x 219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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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반짝반짝 빛들을 너에게 선물할게 까만 고양이 쿠로는 하얀 고양이 시로에게 반짝반짝 빛나는 호수의 빛을 선물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손으로 빛을 잡아 보려고 했는데 나뭇잎이 잡혔어요. 다시 시도했지만 조개껍데기만 잡혔어요. 물통으로 떠올렸지만 해파리가 잡혔고, 해파리는 날아가 버렸지요. 낚시를 했더니 물고기가 잡혔고, 그물을 던졌더니 커다란 문어가 잡혔어요. 답답한 쿠로는 빛을 잡으려고 직접 물속에 뛰어듭니다. 하지만 물속에는 아무것도 없었어요. 쿠로는 시로에게 빛을 주지 못해서 슬펐어요. 하지만 시로는 빛이 있는 곳을 알게 되... 반짝반짝 빛들을 너에게 선물할게 까만 고양이 쿠로는 하얀 고양이 시로에게 반짝반짝 빛나는 호수의 빛을 선물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손으로 빛을 잡아 보려고 했는데 나뭇잎이 잡혔어요. 다시 시도했지만 조개껍데기만 잡혔어요. 물통으로 떠올렸지만 해파리가 잡혔고, 해파리는 날아가 버렸지요. 낚시를 했더니 물고기가 잡혔고, 그물을 던졌더니 커다란 문어가 잡혔어요. 답답한 쿠로는 빛을 잡으려고 직접 물속에 뛰어듭니다. 하지만 물속에는 아무것도 없었어요. 쿠로는 시로에게 빛을 주지 못해서 슬펐어요. 하지만 시로는 빛이 있는 곳을 알게 되었지요. 둘은 하늘에 떠 있는 빛을 바라보았습니다. 빛을 선물하고 싶은 마음, 슬픔을 달래 주는 마음 쿠로는 시로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어요. 좋아하는 마음을 보여주고 싶었지요. 그래서 이렇게도 해 보고, 저렇게도 해 보았지만, 마음을 잡을 수는 없었습니다. 쿠로가 잡는 나뭇잎, 조개껍데기, 해파리, 물고기, 문어는 모두 사랑의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시로를 향한 쿠로의 마음이 표현된 것이지요. 쿠로가 빛을 잡을 수 없었다고 해도 잡았던 모든 것들은 결국 시로를 향한 마음이 됩니다. 그 과정 속에서 시로는 쿠로의 마음을 알게 되었고, 빛, 즉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깨닫게 됩니다. 둘은 반짝반짝 빛나는 하늘의 별을 보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마음을 주고받습니다. 이 모든 아름다운 과정이 토네 사토에 작가의 섬세하고도 부드러운 그림 속에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저자 소개

 1984년 일본 후쿠이현에서 태어나고 교토대학교에서 그래픽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영국에서 유학을 했습니다. 그후 아동복 업계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2010년부터 삽화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동물과 자연을 즐겨 그리며 독창적인 시각으로 대상을 바라보고, 그 속에서 발견한 독특한 시상과 영감을 꿈꾸듯 부드럽고 아름다운 색채로 표현해 냅니다. 지은 책으로는 《커다란 당근》, 《나도 할 수 있어!》, 《아름다운 우리 지구》 등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독일 문학과 한국 문학을, 인하대학교와 일본 바이카여자대학교에서 그림책과 아동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을 기획하고 쓰면서 외국의 좋은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혼자 집을 보았어요》, 《누가 똑똑 창문을 두드리지?》, 《나의 즐거운 그림책 읽기》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비에도 지지 않고》, 《파란 티셔츠의 여행》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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