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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의 기억

시리즈 : 스푼북 창작그림책 [8]

포그, 그웬달 블롱델 저 | 이정주 역 | 스푼북 | 201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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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6550464 / 48쪽 / 463g / 250 x 257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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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사라지지 않는 전쟁으로 상처 받는 아이들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이곳저곳에서 전쟁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어요. 작고 힘없는 어린아이들일수록 받는 고통이 더 심하겠지요. 이런 상황에서 우리의 전쟁이 아니라고 모르는 척할 수 있을까요? 세계는 점점 더 긴밀하게 연결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영향을 받지 않을 수는 없어요. 전쟁이 어떤 것인지 와 닿지 않는 아이들에게 추상적으로 전쟁에 대해 설명하는 대신 이 책을 건네 보세요. 단순히 전쟁은 나쁜 것이라는 생각에서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관점을 기를 수 있을 거예요. ... 사라지지 않는 전쟁으로 상처 받는 아이들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이곳저곳에서 전쟁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어요. 작고 힘없는 어린아이들일수록 받는 고통이 더 심하겠지요. 이런 상황에서 우리의 전쟁이 아니라고 모르는 척할 수 있을까요? 세계는 점점 더 긴밀하게 연결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영향을 받지 않을 수는 없어요. 전쟁이 어떤 것인지 와 닿지 않는 아이들에게 추상적으로 전쟁에 대해 설명하는 대신 이 책을 건네 보세요. 단순히 전쟁은 나쁜 것이라는 생각에서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관점을 기를 수 있을 거예요. [줄거리] 많은 비행기가 하늘을 뒤덮더니 폭탄을 떨어뜨렸어요. 모든 것이 연기처럼 없어졌지요. 나와 아빠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피난을 떠나 국경선 밖으로 탈출했어요. 하지만 아무도 우리를 반기지 않았고 아빠는 공장으로, 나는 기숙 학교로 보내졌어요. 나는 기숙 학교에서 짝인 르네와 아빠를 만나러 갔어요. 아빠는 많은 사람들을 죽게 할 무서운 계획이 준비되고 있다고 했어요. 나와 르네는 학교로 돌아와 친구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계획을 막기로 했어요. 우리가 잘 할 수 있을까요?

저자 소개

  • 구분 : 저서
    이름 : 포그
    국적 : 프랑스
    직업 :
    분류 : 기타
    인기지수 [0]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최근저서]전체보기
1977년에 프랑스에서 태어났습니다. 작사가로 활동하다가 어린이책에 관심을 갖게 되어 아이들의 마음을 울리는 글을 쓰게 되었고, 
틈틈이 그림도 그리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번데기》 《셀레스탱》 《왜 기린은 목이 길까요?》 《키가 큰 낯선 여자애》가 있습니다.

 

그웬달 블롱델
1977년에 프랑스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응용미술을 전공하고, 앙굴렘 국립만화영상센터에서 애니메이션 공부를 했습니다. 
온라인 게임 회사에서 일하고 있으며 스무여 권의 그림책에 삽화를 그렸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우산 장수》 《꼬마 시인과 매직 잉크》 《이상한 나라의 니노》 《음악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등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서울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방송과 출판 분야에서 전문 번역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랑스 책들을 직접 찾기도 합니다. 옮긴 책으로는 『엄마를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마티유의 까만색 세상』 『선생님은 세 번 울었다』 『엄마가 늦게 오는 날』 『엄마 아빠 때문에 힘들어!』 『마주 보면 무섭지 않아』 『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마르셀에게 이가 생겼어요!』 『여동생 클럽』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이곳의 아이들은 이상해요. 아무런 감정이 없는 것 같아요.
아이들은 웃지 않고, 싸우지도 않아요.
모두 양 떼처럼 시키는 대로 움직이지요.
우리가 배우는 것은 딱 하나예요.
‘강한 군인이 되는 방법’


이따금 아이들이 선생님을 속이기 위해 연기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해요.
난 아이들 마음 깊은 곳에는 따뜻한 심장이 뛰기를 바랐어요.
르네는 군사 학교 선생님의 아들인데, 내 짝이에요.
하루는 내가 유령 같은 표정의 르네를 환하게 웃게 하는 데 성공했어요!


물론 우리는 벌을 받았지요.
괜찮아요. 그 후로 친구가 되었으니까요.
르네는 시를 좋아하고,
전쟁터에 나가는 것을 싫어해요.
르네는 오래전부터 아빠 몰래 시를 써 왔어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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