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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김한진 저 | 뿌브아르 | 201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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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569321 / 192쪽 128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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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960년 생/ 국민대 경제학과(경제학 박사)/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 피데스투자자문 부사장 
*현재 KTB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이코노미스트
*1990년대말~2000년대 중반까지 베스트 애널리스트(매일경제및 한국경제등)



저자 김한진은 한국에서 유명한 애널리스트다. 매경과 한경에서 수차례 베스트 애널리스트(이코노미스트 부문)에 뽑혔으며 50대 중반이 넘은 2017년 현재도 증권사 리서치팀에서 수석이코노미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애널리스트라는 직업은 거의 매일 글을 쓰는 직업이다. 주식시장과 기업에 관한 글을 쓴다. 저자는 정확하게 말하면 이코노미스트다. 기업의 상황이나 투자전략보다는 한국이나 세계 경제전반에 관한 글을 쓴다.
저자는 그동안 30여년간 여의도에서 증권시장과 관련된 일을 하고 글을 썼다.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에서 피데스투자자문으로 옮긴 뒤에도 시장을 위해 글을 썼다. 사실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글을 써 자산운용사나 투자자문사에 파는(?) 일을 하지만 반대의 경우는 극히 드물다. 그럼에도 본인 스스로 나태해지는 걸 방지하려 자문사에서도 글을 썼다.
30여년간 경제와 관련된 글만 쓰던 저자가 이번에는 색다른 보고서(책)를 내놓은 셈이다.
저자는 이번에 쓴 책이 자신이 가장 잘 쓴 보고서라고 자부한다. 예전에 쓴 보고서는 대상이 펀드매니저에 한정돼 있지만 이번 보고서는 세상 모든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말한다. 
이번 보고서의 시작은 3년전에 시작됐다.
고객들 앞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하다 의식을 잃고 쓰러진 저자는 깨어나 보니 자신에게 기적이 일어났음을 깨달았다. 뇌출혈이후 10%도 안된다는 기적이 자신에게 일어난 것이다. 이 기적은 자신을 뒤돌아보고 그 이후의 인생을 리젯(RESET)하게 만들었으며 이 책을 쓰도록 이끌었다. 세속적으로 따져보면 책은 3년전 시작됐지만 실제로는 인생 전체의 설계 속에서 나타난 작은 사건일 수도 있다.
어찌됐던 이 책은 저자 스스로 밝혔듯이 30여년간의 애널리스트 일생을 통해 쓴 수많은 보고서중 가장 위대한 보고서다. 죽음을 물리치고 다시 찾은 삶 속에서 심장과 뇌와 손이 동시에 움직이며 쓴 보고서이기 때문이다. 
신앙 고백서및 신앙 가이드 책의 저자는 성직자(목사) 출신이 대부분이다. 
그런 점에서 증권가에서는 유명인이지만 세상 밖으로 나가면 일반인에 불과한 저자 김한진이 쓴 이 책은 또 다른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목차

1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2 딱 한가지만 제안합니다! 딱 5분만 모두 내려놓으시겠습니까?
3 저는 원래 오지랖이 넓은 놈이 아닙니다
4 조금만 더 있다가 교회에 갈게요
5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예수님을 꼭 만나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6 제 삶의 목표는 예수님처럼 거룩하게 변하는 게 아닙니다
7 죽는 놈이 뭐 그리 할 말이 많냐?
8 저는 원래 시간과 돈을 교회에 투자하는 것이 아까웠습니다
9 저는 너무 '빤한 말씀'에 마음의 큰 변화를 입었습니다.
10 2차 수술 중에 받은 진짜 은혜
11 일단 교회라도 가야 뭐라도 하나 건지지 않을까요?
12 종교를 하나쯤 갖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네요
13 '저는 기독교가 정말 싫어요!'라고 말씀하는 분들께
14 저는 대단한 경지에 올라 에수님을 만나지 않았습니다
15 살살 믿어라, 세게 믿다 다칠라… 저는 광신도가 아닙니다
16 주일학교를 섬기니 오히려 아이들에게서 예수님을 배웁니다
17 구약의 하나님은 으스스했고, 신약의 예수님은 아리송했습니다
18 저는 주님을 과학적으로 발견하지 않았습니다
19 교회는 복을 비는 성도의 사당이 아닙니다
20 예배는 제가 주님께로부터 최고의 것을 채우고 돌아오는 시간입니다
21 당신들 참 힘들기도 하겠소. 형체도 없는 분을 믿느라…
22 그건 정통 기독교 교리 맞나요?
23 저의 하나님은 '별에서 온 그대'가 아닙니다
24 여보시오? 근데 안 믿어지는데 날더러 어쩌란 말이요?
25 그들은 젊은 나이에 잠시 미쳐서 객기를 부린 것일까요?
26 예수 믿고 복 받으실래요?
27 당신 뜻대로 마시옵고 내 뜻대로 하옵소서
28 저는 눈을 감으면 칭얼대고 눈을 뜨면 그것을 즐기느라 바쁩니다.
29 하나님이 계시다면 어찌 세상이 이 지경인가요?
30 저는 결혼 후 20년이 넘어서야 가정의 원리를 깨우쳤습니다
31 예수님과의 편안화 대화, 친밀한 동행. 사귐, 누림, 감사...
32 어디에 빨대를 꽂고 살 것인가?
33 인생, 해피엔딩이냐 새드엔딩이냐?
34 삶이 지치고 힘들 때, 그리고 외로울 때
35 부부, 정말 행복하게 사는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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