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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인을 위한 인문학 사전

원제 : Oxford Dictionary of Critical Theory

이안 뷰캐넌 저 | 윤민정, 이선주 역 | 자음과모음 | 201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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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4436588 / 728쪽 141 x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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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 700여 개 이상의 인문학 개념들을 꼼꼼히 엮고 정리한, 이안 뷰캐넌의 《교양인을 위한 인문학 사전》 구조주의, 페미니즘, 포스트모더니즘, 실존주의, 프랑크푸르트학파, 젠더 연구, 마르크스주의…… 인문사회과학 책들을 읽다 보면, 한 번쯤 들어보기는 했지만 그 의미를 잘 모르는 개념 때문에 어려움을 겪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맥락을 고려해 책을 읽더라도 그 개념의 구체적인 의미를 모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냥 넘어갈 수밖에 없던 경험도 있을 것이다.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면, 한두 줄로 간단하...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 700여 개 이상의 인문학 개념들을 꼼꼼히 엮고 정리한, 이안 뷰캐넌의 《교양인을 위한 인문학 사전》 구조주의, 페미니즘, 포스트모더니즘, 실존주의, 프랑크푸르트학파, 젠더 연구, 마르크스주의…… 인문사회과학 책들을 읽다 보면, 한 번쯤 들어보기는 했지만 그 의미를 잘 모르는 개념 때문에 어려움을 겪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맥락을 고려해 책을 읽더라도 그 개념의 구체적인 의미를 모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냥 넘어갈 수밖에 없던 경험도 있을 것이다.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면, 한두 줄로 간단하게만 설명하고 있어서, 게다가 서로 얽혀 있는 개념도 많아서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다. 이럴 때 우리에게 필요한 건, 그토록 복잡하고 어려운 개념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그 각각에 명쾌한 해설을 붙여준 ‘사전다운’ 사전이 아닐까?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인문학 길잡이 사전 《교양인을 위한 인문학 사전》이 바로 여기에 있다. 다양한 개념이 쏟아질 수밖에 없는 급속한 사회 변화를 고려해 개념의 배경과 이론 체계까지 세심하게 들여다본 ‘사전다운’ 사전 현대에는 우리가 지금 통칭해서 인문학이라고 부르는 분야의 저서들을 전문가 수준으로 섭렵한 사람은커녕 자신이 속한 개별 분야의 저서들을 빠짐없이 섭렵한 사람도 없을 정도로 그 분야가 전문화되고 세분화되었다. 그리고 인문학 개념들은 복합적인 뜻을 가지고 있다. 급속한 사회 변화에 따라 다양한 개념들이 쏟아지고, 기존의 개념이 지닌 의미 또한 변화하기 때문이다. 하나의 개념은 인접 개념들과 연관되고 중첩되는 수가 많다. 따라서 완전히 객관적인 의미에서의 개념은 존재하지 않을 수 있고, 사전적 정의보다는 해당 개념의 전반적인 이미지를 얻는 것이 개념을 이해하는 올바른 방법이다. 문화이론가이자 사회변화조사연구소장, 《프레드릭 제임슨》 《들뢰즈주의》 《옥스퍼드 문학용어 사전》 《옥스퍼드 철학 사전》 등의 저술가 등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면서도 어떤 하나의 분야에 갇히지 않고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연구해온 이안 뷰캐넌의 이력 때문일까? 어떤 개념에 대해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 각 개념의 배경과 이론 체계를 폭넓게 살펴보며 그 의미를 풀어가는 이안 뷰캐넌의 인문학 개념 요리법은 그야말로 맛깔스럽다. 사전 고유의 객관성과 주관성을 놓치지 않고 균형을 이루어가는 능력 또한 탁월하다. 나아가, 700여 개가 넘는 다양한 개념 항목들, 연관 항목으로 제공하는 읽을거리, 그리고 질 들뢰즈, 미셸 푸코, 자크 데리다, 장 폴 사르트르 등 각 분야별 주요 인물에 관한 분석적 전기를 제공하는 것은 이 사전만의 고유한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이처럼, 저자는 《교양인을 인문학 사전》에서 현재 통용되고 있는 인문학 개념들이 사용되는 배경과 이론 체계를 세심하게 살펴보면서 독자들로 하여금 인문학 개념의 의미를 충분히 이해하고 자기 것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인터넷을 통해 수만 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대다. 하루하루를 멀다하고 급속도로 변화해가는 시대다. 이렇게 복잡다단하고 급격한 변화를 빠르게 보이는 시대일수록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결국 정보를 선택하고 정리해서 보여주는 작업이다. 문학과 역사, 철학, 언어, 비평이론, 문화 연구, 인류학 등 인문학 관련 학문을 공부하는 학생들, 그리고 어떤 개념의 정의와 배경에 대해 명확하게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 훌륭한 길잡이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사전이 바로 《교양인을 위한 인문학 사전》이 아닐까.

저자 소개

영국 워릭 대학교 철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셰필드 대학교 영문학과에서 문화이론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본업은 문화평론가이나 문화 현상으로 변화하는 정치의 풍경까지 예의 주시한다. 슬라보예 지젝, 알랭 바디우 등 세계적인 석학들과 교류하며 한국에 이들을 소개하여 우리의 사고틀의 지평을 넓히고자 노력한다. 지은 책으로 《인문좌파를 위한 이론 가이드》, 《이것이 문화비평이다》, 《한국 문화의 음란한 판타지》, 《마녀 프레임》, 《다시 더 낫게 실패하라》, 《반 고흐와 고갱의 유토피아》, 《인생론》 등이 있다. 현재 경희대학교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 영미문화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며, 활발한 SNS 활동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

문화이론가. 영국 카디프대학교 비평이론과 문화이론학과의 학과장을 역임했고, 현재 호주 울런공대학교 사회변화조사연구소 연구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들뢰즈와 가타리의 독자를 위한 가이드》 《프레드릭 제임슨》 《들뢰즈주의》《미셸 드 세르토》가 있다. 그 외에도 저널 《들뢰즈연구》를 창간했을 뿐만 아니라 들뢰즈와 관련된 다수의 책과 저널의 특별호를 편집했다. 현재는 비평이론과 문화이론의 맥락에서 대중문화와 문학을 읽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역자 소개

경희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그 후 미국 위스콘신주립대학교와 퍼듀대학교의 영문학 박사과정에서 공부했다. 현재 아주대학교 다산학부 대학에서 가르치며 자크 데리다와
모리스 블랑쇼의 시학에 관한 논문을 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의 푸른 베이징》이 있다.

경희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통역번역학과를 졸업하고, 텍사스 A&M 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BK 사업단 소속 박사 후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모던 타임』,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을 꿈꾸는가?』, 『생존자의 회고록』,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4 - 0시를 향하여』 등이 있다. 

머리말

각 항목들을 쓰면서, 해당 용어가 쓰이는 실제의 사례들을 제시함으로써 가능한 한 멀리까지 ‘어떤 특정 개념이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는 불가피한 질문을 예측해보려고 했다. 모든 항목에서 가능한 한 종합적인 설명을 하고자 했지만 또한 그것을 단순하고 명료하게 표현하려고도 노력했다. 때때로 이런 나의 노력 때문에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내용이 부족한 항목들이 있기도 하지만 편리성의 향상이라는 측면에서 그것이 가치가 있기를 바란다. 나에게는 너무 어려워서 독자가 그것을 해독하기 위해 여전히 다른 사전을 필요로 하는 항목들을 이 사전에서 제공하는 것은 아무 쓸모가 없어 보였다. 이 사전이 독자들에게 (종결 지점이 아니라!) 고무적인 출발점으로 작용하기를 바란다.
—‘머리말’ 중에서

목차

머리말

|ㄱ|
가다머, 한스 게오르크 | 가부장제 | 가상 | 가장 | 가치 | 가타리, 펠릭스 | 감옥정보그룹 | 감정 구조 | 강도 | 개념 미술 | 거대 서사 | 거울 단계 | 거츠, 클리퍼드 | 게슈탈트 | 게이 | 게이츠, 헨리 루이스 주니어 | 겔너, 어니스트 | 결핍 | 경험주의 | 계급 | 계급의식 | 계급투쟁 | 계몽 | 계몽의 변증법 | 계보학 | 고고학 | 고프먼, 어빙 | 골드망, 뤼시앵 | 공간 | 공동체 | 공리계 | 공시와 통시 | 공적 영역 | 교양소설 | 교차 배열법 | 구성주의 | 구술 치료 | 구전성 / 구술성 | 구조적 인과성 | 구조주의 | 국가(민족) 알레고리 | 국제적 스타일 | 권위 | 규율 | 그람시, 안토니오 | 그레마스, 알지르다스 쥘리앵 | 그리어, 저메인 | 그린블랫, 스티븐 | 극사실성 | 근본주의 | 글로컬리제이션 | 글리상, 에두아르 | 급진적 페미니즘 | 기관 없는 신체 | 기능주의 | 기호 | 기호사각형 | 기호학 | 꿈작업

|ㄴ|
나르시시즘 | 남근중심주의 | 남성성 | 남성중심주의 | 낭시, 장 뤽 | 낯설게 하기 | 내면 투사 | 내재성 | 내포 독자 | 냉소적 이성 | 네그리, 안토니오 | 네그리튀드 | 네오리얼리즘 | 노에시스와 노에마 | 논리실증주의 | 누벨바그 | 누보로망 | 능동적 그리고 반동적 | 니체, 프리드리히 | 니힐리즘

|ㄷ|
다다 | 다성성 | 다중 | 단독성 | 단독적 보편 | 담론 | 담론의 구성 | 담론의 실천 | 대상 | 대상관계 이론 | 대안적 근대성 | 대용 | 대위법적 읽기 | 대화주의 | 데리다, 자크 | 데일리, 메리 | 데카당스 | 도구적 이성 | 도덕 비평 | 도상 | 도상학 | 독일 표현주의 | 독자 반응 비평 | 독자적 텍스트와 작가적 텍스트 | 동물행동학 | 뒤르켐, 에밀 | 듀보이스 | 드보르, 기 | 드브레, 레지 | 들뢰즈, 질 | 디아스포라 | 디에게시스 | 딜타이, 빌헬름

|ㄹ|
라이트, 에릭 올린 | 라이히, 빌헬름 | 라캉, 자크 | 라쿠 라바르트, 필립 | 라클라우, 에르네스토 | 랑그와 파롤 | 랑시에르, 자크 | 랭, 로널드 데이비드 | 러시아 형식주의 | 러커토시, 임레 | 레비나스, 엠마누엘 | 레비스트로스, 클로드 | 로고스 중심주의 | 로맨스 | 로티, 리처드 | 롤스, 존 | 뢰벤탈, 레오 | 루만, 니클라스 | 루카치, 죄르지 | 르 되프, 미셸 | 르페브르, 앙리 | 리비도 | 리비스, 프랭크 레이먼드 | 리샤르, 장 피에르 | 리얼리즘 | 리오타르, 장 프랑수아 | 리좀 | 리처, 조지 | 리처즈, 아이버 암스트롱 | 리쾨르, 폴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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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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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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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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