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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시가서 [파스텔 에디션] 일상의 언어로 쓰여진 성경 옆의 성경

원제 : THE MESSAGE: The Old Testament Wisdom Books
시리즈 : 더 메시지 The Message 시리즈 [32]

유진 피터슨 저 | 김순현, 홍종락, 이종태 역 | 복있는사람 | 2017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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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3602066 / 564쪽 128 x 188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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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오직 하나님 말씀에 사로잡혀 밤낮 성경말씀 곱씹는 그대에게 “메시지는 읽는 성경입니다! 70만 독자가 『메시지』를 읽었고 지금도 계속해서 읽고 있습니다.” - 밝고 감각적인 파스텔 톤의 표지 디자인 - 읽는 성경의 특징을 살린 가독성 높은 본문 디자인 - 선물용으로 활용도가 높은 세트 케이스 동시 출간 ‘읽는 성경’ 『메시지』가 감각적인 파스텔 색상의 표지로 출간되었다. 이번 『메시지』는 각 책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파스텔 색상의 표지 디자인이 특징으로, 무겁고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성경이 아닌 언제든 들고 다니고 싶은 친구 같은 성경이다. 경쾌하고 산뜻한 디자인의 새로운 『메시지』는 갖고 싶은 성경, 가방에 넣고 다닐 수 있는 일상의 성경으로 다시 한 번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메시지』 성경의 백미인 시가서는 시적 운율이 담긴 본문을 오늘의 일상 언어로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메시지』는 일상의 언어로 쓰여진 읽는 성경입니다. 『메시지』는 교인들에게 성경을 읽게 해주려는 한 목회자의 열정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교인들이 성경을 원문으로 읽을 수 있다면 얼마나 신선한 충격을 받을까……” 하는 고민을 하면서, 교인들이 성경에 좀 더 다가갈 수 있도록 그들이 사용하는 일상의 언어로 '갈라디아서'를 번역하기 시작했습니다. 1년에 걸쳐 완성된 그 번역을 읽은 교인들은, 성경이 능히 읽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으며, 다른 도움 없이도 읽어 낼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거리와 시장과 식탁에서 사용하는 언어, 가족과 친구와 동료들과 사용하는 일상의 언어로 쓰여졌기 때문입니다. 『메시지』는 성경 원문을 학문적으로 충실히 옮긴 성경입니다. 『메시지』는 평생을 원어로 성경을 읽고 공부하고 가르쳐 온 학자이자 35년을 목회자로 살아온 저자 유진 피터슨의 모든 것이 녹아든 평생의 결실입니다. 그는 이미 좋은 번역본이 많이 나와 있는 직역이 아니라, 원문의 의미를 좀 더 생명력 있고 인상 깊게 전하는 데 적합한 오늘의 언어로 의역(paraphrase)했습니다. 10년의 세월 동안 주 5일 하루 6시간을 이 번역 작업에 들였던 것입니다. 이처럼 『메시지』는 한 개인의 신학과 목회적 배경과 역사를 지닌 사역(私譯)이지만, 북미의 신뢰받는 신구약학 학자들의 감수를 통해 학문적으로 검증을 받았습니다. 『메시지』는 성경 번역의 전통을 따른 성경입니다. 위대한 성경 번역가 중 한 명인 16세기의 윌리엄 틴데일은 “쟁기로 밭을 가는 소년도 읽을 수 있게” 성경을 번역한다고 했습니다. 그 시대의 언어로 번역해서 누구나 읽을 수 있어야 한다는 번역의 전통에 따라, 성경은 새로운 시대와 독자에 맞게 끊임없이 재번역되어 왔습니다. 모든 사람이 능히 읽을 수 있는 성경으로 복음의 소식을 접할 수 있게 된 것은 그런 소중한 전통 때문이었습니다. 그 오랜 성경 번역의 역사와 전통을 『메시지』도 따르고 있습니다. 『메시지』는 1천만 독자가 선택한 성경입니다. 1993년 신약 출간, 2002년 완역본이 출간된 이후, 영미권에서만 1천만 독자들이 『메시지』를 선택해서 읽고 있습니다. 기존의 성경을 돕고 탁월하게 보완해 줄 뿐 아니라 본문의 의미를 살아나게 하는 ‘성경 옆의 성경’으로, 『메시지』는 의미역 성경 가운데 가장 광범위하게 읽히고 인용되고 있습니다. 『메시지』는 당신을 위한 성경입니다. 성경을 처음 읽는 사람이나 오랫동안 읽어 왔기에 성경이 너무 익숙해서 오히려 낯선 사람들, 성경을 공부하려는 사람이나 홀로 말씀을 깊게 묵상하고픈 사람들, 말씀을 전하는 설교자나 성경을 가르치는 주일학교 교사, 성경을 한번 읽어 봐야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는 구도자나 믿지 않는 친구들…… 『메시지』는 바로 당신을 위한 성경입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유진 피터슨
유진 피터슨(Eugene H. Peterson)은
1932년 11월 6일미국 워싱턴 주 이스트 스탠우드에서 태어나다. 몬태나 주 캘리스펠로 이주하여, 어린 시절을 보내다.
1950-1954년 시애틀 퍼시픽 대학에서 철학(B.A.)을 공부하다.
1954-1957년 뉴욕 신학교에서 신학(S.T.B.)을 공부하다.
1957-1959년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셈어 연구로 석사학위(M.A.)를 받다.
1958년 미국 장로교단(PCUSA)에서 목사 안수를 받다.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재니스 스텁스를 만나 결혼하다.
1959-1962년뉴욕 신학교로 돌아와 성경 원어(히브리어, 그리스어)와 성경을 가르치며, 뉴욕 시 화이트 플레인스 장로교회 협동목사로 사역하다. “나는 잠깐 동안 목사 일을 할 생각이었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시작한 일이었고, 당시 내게는 목회자가 될 마음이 없었다……. 그러나 3년을 교수와 목사로 일하면서, 내 소명이 무엇인지 명확해졌다. 마침내 나는 교수가 아니라 목사이어야 함을 분명하게 깨닫게 되었다. 이 일이 큰 충격이었던 것은, 나는 한번도 목사로서의 삶을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었다.”
1962년 교수직을 사임하고, 메릴랜드 주의 작은 마을 벨 에어에서 '그리스도 우리 왕 장로교회'(Christ Our King Presbyterian Church)를 시작하다. 이후 29년간 이 교회의 목사로 섬기다.
1980년대 초 교인들과 성경을 공부하며 성경 원문의 생생한 의미를 전달해 줄 방법을 고민하던 중, 갈라디아서를 오늘의 일상의 언어로 번역해서 교인들과 함께 읽다. 이렇게 번역된 갈라디아서를 통해 교인들이 성경에 눈을 뜨게 되다. 이 번역은 나중에 있게 될 『메시지』 작업의 기초가 된다. “내가 번역을 하면서 염두에 두었던 것은 오직 우리 교회 교우들과 그들의 삶이었다. 그래서 나는 그리스어로 쓰여진 본문 속으로 들어가, 그 의미의 밑바닥까지 살피고, 오늘 우리가 사용하는 일상 언어로 그것을 표현하려고 했다.”
1988년 새로운 갈라디아서 번역과 설교를 담은 『자유』(Traveling Light)가 출간되다.
1990년 4월 『자유』에 실린 갈라디아서 번역을 수년간 마음에 두고 있던 NavPress 출판사 편집자 존 스타인이, 신약성경 전체를 번역할 것을 제안해 오다. “나는 정말로 그 일을 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우선 마태복음 10장까지 번역해 보기로 했다. …… 그러던 어느 날, 지하실 서재에서 산상수훈을 번역하고 있던 나는, 이 작업이 가능하다는 것을 문득 깨닫게 되었다.”
1991년 7월 마태복음 번역과 함께 보낸 16개월의 기도 끝에 신약성경을 번역하기로 결정하다. 29년간 섬기던 교회 목사직을 사임하다.
1991-1992년 피츠버그 신학교 집필교수로 재직하며 신약성경을 번역하다.
1993년 『메시지 신약』이 출간되다.
캐나다 밴쿠버 소재 리젠트 칼리지에서 영성신학을 가르치기 시작하다.
1998년 『메시지 시가서』가 출간되다
2000년 『메시지 예언서』가 출간되다.
2001년 『메시지 모세오경』이 출간되다.
2002년 『메시지 역사서』가 출간되다.
2002년 7월 『메시지 완역본』이 출간되다. “나는 지난 12년 동안 성경 본문을 섬기는 종으로 살아온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마치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이 일을 한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다.”
2003년 젊은 세대를 위한 『메시지』 리믹스판과 오디오북이 출간되다.
2006년 리젠트 칼리지에서 은퇴하다.
주요 저서로는 『메시지』 외에 『일상, 부활을 살다』(복 있는 사람), 『한 길 가는 순례자』『주와 함께 달려가리이다』『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유진 피터슨의 영성 시리즈』(IVP), 『유진 피터슨 목회 멘토링 시리즈』(포이에마) 등이 있다. 현재 그는 어린 시절을 보낸 몬태나 주에서 아내와 함께 지내며 여전히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순현, 홍종락, 이종태
옮긴이
김순현, 여수 갈릴리교회 담임목사, 번역가(『메시지』『안식』『디트리히 본회퍼』 등 다수)
홍종락, 전문 번역가((『메시지』『올 댓 바이블』『피고석의 하나님』『영광의 무게』 등 다수)
이종태, Ph. D.(미국 GTU, 기독교영성학), 번역가(『메시지』『순전한 기독교』『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등 다수)

책임 감수
김회권,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청년설교 1·2·3』 『하나님 나라 신학 강해 시리즈』 저자

영문 감수
이종태, Ph. D.(미국 GTU, 기독교영성학), 번역가(『메시지』『순전한 기독교』『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등 다수)

신학 감수
권연경, 숭실대학교 신약학 교수
김구원, 개신대학원대학교 구약학 교수
김성수, 고려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류호준, 백석대학교 구약학 교수

책 속에서

“그대, 하나님께서 좋아하실 수밖에!
죄악 소굴에 들락거리길 하나,
망할 길에 얼씬거리길 하나,
배웠다고 입만 살았길 하나.

오직 하나님 말씀에 사로잡혀
밤낮 성경말씀 곱씹는 그대!
에덴에 다시 심긴 나무,
달마다 신선한 과실 맺고
잎사귀 하나 지는 일 없이,
늘 꽃 만발한 나무라네.

악인들의 처지는 얼마나 다른가.
바람에 날리는 먼지 같은 그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 없는 죄인들이라
떳떳한 이들 사이에 끼지 못하네.

그대의 길은 하나님께서 지도해 주시나,
악인들의 종착지는 구렁텅이일 뿐.“
_시편 1편

사람이 정교한 계획을 세우지만
그 성패는 하나님께 달렸다.

사람은 겉모습만으로 만족하지만
하나님은 진실로 선한 것을 찾으신다.

하나님을 네 일의 책임자로 모셔라.
그러면 계획한 일이 이루어질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나름의 자리와 목적에 맞게 만드셨으니
악인은 바로 심판을 위해 지으셨다.
_잠언 16:1-4

나의 사랑하는 벗, 나의 연인이여,
그대는 기쁨의 도시 디르사처럼 아름답고
꿈의 도시 예루살렘처럼 사랑스러워요.
그 매혹적인 모습이 황홀해요.
얼마나 아리따운지, 내가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요.
이런 아름다움은 처음이에요! 감당할 수 없어요.
그대의 머리카락,
멀리서 햇빛 받으며 언덕 아래로 내리닫는 염소 떼처럼
찰랑거리며 반짝여요.
아낌없는 환한 미소,
그대의 마음을 보여주네요. 힘 있고 정갈한 미소예요.
너울에 가린 부드러운 두 볼,
광채를 발하네요.
_아가 6:4-7

목차

한국의 독자에게
『메시지』를 읽는 독자에게
『메시지』 머리말
감수의 글
시가서 머리말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

성경 이야기의 다섯 막
성경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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