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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마음보고서 WORK BOOK

따돌림사회연구모임 교실심리팀 저 | 마리북스 | 201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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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011707 / 96쪽 210 x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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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내 인생을 한번쯤 바꿔보고 싶을 때,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 자유롭고 싶을 때, 친구의 진심을 알고 싶을 때, 나의 선택에 확신이 필요할 때, 지난 마음의 상처에서 벗어나고 싶은 10대들의 마음 성장을 위한 활동 프로그램!

도대체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인생의 첫 선택 앞에 놓인 10대들의 학교 현장 기록인 <10대 마음보고서> 실천편


‘꿈 많은 10대’
우리가 흔히 10대들에게 이런 표현을 하는 것은 아직 다양한 길을 선택할 수 있는 특권을 지녔기 때문이다. 10대들은 자신과 타자에 대해 첫 관점을 세우는 시기이다. 그런 만큼 자신에 대해서든, 타인의 시선과 관계에 대해서든 얽매일 필요가 없다. 하지만 경험치가 없기 때문에 한 번 얽매이기 시작하면 다른 길은 아예 없는 것처럼 깊은 절망에 빠진다. ‘인생을 망쳤다’라는 생각으로 깊은 동굴을 파고들기도 한다. 이 책은 이런 10대들의 마음과 특징이 담겨 있는 <10대 마음보고서>의 실천 워크북이다. <10대 마음보고서>는 학교라는 공간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해보지 않으면 절대 모르는 10대들의 마음과 행동을 선생님들이 생생하게 관찰하고 기록한 책이며, 이 워크북은 거기에서 얻어낸 결과를 아이들에게 실제로 적용해 긍정적인 마음의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게 안내해주는 가이드이다.

사람마다 주어진 인생 질문이 있다. 알다가도 모를 10대 아이들과 심리 게임을 펼쳐야 하는 학교 선생님들에게 주어진 인생 질문은 이것이었다.
‘도대체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도대체 저 아이는 왜 저런 행동을 할까?’
선생님들에게 중요한 삶의 의미는 ‘아이들과의 진정한 교류’에 있기 때문이다.
<10대 마음보고서 WORK BOOK>은 센 척 하는 아이, 인정받고 싶은 아이, 패자 각본으로 자신을 몰아넣는 아이… 등, 다양한 고민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에 깊게 다가가는 일곱 가지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인생각본 다시 쓰기, 바람대로 살아가기, 인정욕망 알아보기, 시로 마음 나누기, 가설 연역 방법으로 진실 탐구하기, 가짜 마음 진짜 마음 알기, 상처와 화해하기’가 그것이다. 이 워크북은 이 일곱 가지 방법론을 10대들이 직접 실천해보는 활동지이다. 이와 같은 방법론이 좋다는 건 알지만, 막상 적용하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막연했던 아이들, 부모들과 선생님들을 위한 것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들을 하나하나 실천하다 보면 몰랐던 ‘자신의 마음’ ‘친구들의 마음’ ‘아이들의 마음’이 보일 것이다. 아이들의 꿈 찾기도 진로 선택도 먼저 자신의 마음을 아는 것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자신들의 세계를 모르면 이용하고, 인정해주지 않으면 담을 쌓는
10대 아이들의 마음을 여는 일곱 관문!


우리가 태어나면서 ‘육체의 탄생’을 맞는다면, 10대 시절 사춘기를 거치면서는 ‘정신의 탄생’을 맞는다. 10대 시절은 건강한 마음과 관계 맺기를 위한 기초 체력을 쌓는 시기이다. 10대들의 마음 성장을 위한 <10대 마음보고서 WORK BOOK>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언제 끓어오를지 모르는 작은 분화구와도 같은 10대들이 자신의 인생이 왜 이런지 알고 싶어할 때, 자신의 인생을 한번쯤 바꿔보고 싶어할 때, 열등감에 빠져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 자유롭고 싶어할 때, 부모나 친구의 진심을 알고 싶어 할 때, 자신의 선택에 확신을 가지고 싶어할 때, 지난 마음의 상처에서 벗어나고 싶어할 때 시도해본다면 좋다. 10대들이 혼자서 해봐도 좋지만, 부모님이나 학교에서 선생님과 함께한다면 더욱 효율적일 것이다.

1장⦁인생각본 다시 쓰기
일곱 살 이전에 완성된다는 인생각본은 사람마다 다르다. 누구는 승자각본을 쓰지만 누구는 패자각본을 쓰면서 살아간다. 지금까지와 다르게 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나의 인생각본 찾기’와 ‘지금, 여기!’에 맞는 인생각본 다시 쓰기’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2장⦁바람대로 살아가기
내가 바라는 나의 모습 그리기, WDEP(Wants, Doing, Evaluation, Plan) 프로그램에 따라 자신이 바라는 자신의 모습에 대한 상을 구체화시킨다.

3장⦁나의 인정욕망
사회에서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가면서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은 인정욕망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사람마다 추구하는 인정욕망은 다르다. 나는 어떤 인정욕망을 추구하고 있고, 과연 그 방식은 옳은지 파악해나가는 방법을 안내한다.

4장⦁시로 마음 나누기
‘자기 표현으로서의 시’도 중요하지만, ‘서로의 마음을 교류하는 시’의 장점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시가 어렵고 막연하게 다가오는 친구들을 위해 ‘시 쓰기’와 ‘시 읽고 이야기 나누기’ 방법을 안내한다.

5장⦁숨겨진 진실을 탐구하는 가설 연역 방법
정답이 없는 복잡한 마음이나 인간관계에 대한 문제를 과학적으로 좀 더 쉽고 명쾌하게 정리해보는 방법이다. 어떤 문제에 대해서 하나의 가설을 세우고, 그 가설이 옳은지를 검증해나가다 보면 숨겨진 진실을 찾아낼 수도 있다.

6장⦁나의 가짜 마음, 진짜 마음
학교 문제나 진로 등 중요한 선택의 순간,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어떤 두려움을 피해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경우도 있다. 마음이 복잡할 때는 더욱 잘못된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다. 이런 선택의 순간에 자신의 진짜 마음을 들여다봄으로써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7장⦁상처와 화해하기
우리 마음에 난 상처는 종기와도 같아서 그대로 두면 곪을 대로 곪아 언젠가는 터진다. 과거의 어느 순간,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 받은 상처에서 빨리 벗어나는 방법을 일러준다. 더욱이 유년의 상처는 치유하지 않으면 불에 덴 화상 자국처럼 평생을 따라다니므로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야 한다.

집에서, 학교에서, 모임에서 혼자 또는 함께하는
마음 성장 4단계 활동 프로그램, 이렇게 활용해보세요!


1단계⦁무엇을 위한 활동인가?
이 활동 프로그램의 목표로 어떤 마음을 성장시키기 위한 것인지 소개하고 있다. 먼저, 큰 소리로 한 번 읽어보길 바란다.

2단계⦁어떤 상황에서 도움이 되는가?
과거나 현재에 겪은 어떤 일 때문에 마음을 잡지 못하고 있다면, 왠지 답답한 마음이 든다면, 내가 자꾸 못났다는 생각이 든다면…. 마음 상태에 따라 어떤 활동 프로그램이 좋을지 선택할 수 있다. 역시 큰 소리로 먼저 한 번 읽어보라.

3단계⦁어떤 이론과 방법을 사용하고 있나?
각 활동 프로그램마다 어떤 이론과 방법을 토대로 왜 만들어진 것인지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다. 각 활동 프로그램에 대한 기초 지식과 배경을 안다면 더욱 쉽고 편하게 다가올 것이다. 큰 소리로 한 번 읽어보길 권한다.

4단계⦁활동 실습
구체적인 활동 내용이다. 각 활동 문항을 잘 읽고 한 칸 한 칸 채워 나가보라. 7장의 활동 프로그램이 끝날 때쯤이면 자신도 몰랐던 자신의 마음을 더욱 잘 알고 성장 방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초등, 중등, 고등학교 선생님들로 구성된 따돌림사회연구모임은 ‘건강한 자아’ ‘평화와 우정’을 아는 ‘대한민국 청소년의 전인교육’을 목표로, 15여 년째 참교육을 실천해 오고 있는 선생님들의 연구모임이다. 자신과 세상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는 10대들에게 정체성을 심어 주기 위한 ‘교실심리팀’을 포함해 5개의 연구팀이 있다. 교실심리팀에서는 교육심리학 이론을 토대로 학생들과 진심 어린 교류를 실천하고자 노력하며, 6명의 중학교, 고등학교 선생님들이 격주에 한 번씩 연구모임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대표 김경욱 외에는 아이들의 인권 보호를 위해 필명을 사용했다.  
 
김경욱(대표)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부터 고등학교에서 윤리를 가 르치고 있다. 학생생활연구회 회장, 참교육연구소 소장 등을 지냈으며, 따돌림사회연구모임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홍설미 
대학에서 국어교육을 전공하고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윤지훈 
대학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황서후 
대학에서 수학교육을 전공하고 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다. 


이한별 
대학에서 역사교육을 전공하고 중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서준원 
대학에서 과학교육을 전공하고 중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고 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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