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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백만장자 삐삐 [개정판] 린드그렌 탄생 110주년 기념

시리즈 : 시공주니어문고 2단계 [102]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저 | 햇살과나무꾼 역 | 시공주니어 | 201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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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구판 정보

꼬마 백만장자 삐삐 - 개정 아스트리드린드그렌 저 | 시공주니어 | 2000년 10월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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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85411 / 208쪽 151 x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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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린드그렌 탄생 110주년 오리지널 그림으로 새롭게 만나는 삐삐 롱스타킹 시리즈 스웨덴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이 쓰고, 잉리드 방 니만이 그린 ‘1945년 초판본’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시대를 초월한 명작의 감동을 만날 기회.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 도서|책교실 추천 도서|한우리 권장 도서|부산시교육청 추천 도서|열린어린이 추천 도서|KBS한국어능력시험 선정 도서|tvN 비밀독서단 추천 도서 1996년,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된 삐삐 롱스타킹 ‘삐삐 롱스타킹’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 린드그렌 탄생 110주년 오리지널 그림으로 새롭게 만나는 삐삐 롱스타킹 시리즈 스웨덴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이 쓰고, 잉리드 방 니만이 그린 ‘1945년 초판본’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시대를 초월한 명작의 감동을 만날 기회.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 도서|책교실 추천 도서|한우리 권장 도서|부산시교육청 추천 도서|열린어린이 추천 도서|KBS한국어능력시험 선정 도서|tvN 비밀독서단 추천 도서 1996년,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된 삐삐 롱스타킹 ‘삐삐 롱스타킹’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화이자,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을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하게 한 작품이다.《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은 1945년 스웨덴에서 첫 출간된 이래, 전 세계 80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지금도 다양한 언어와 그림을 담은 판본으로 출간되고 있으며, TV 시리즈, 영화, 연극, 뮤지컬 등으로 끊임없이 재생산되고 있다. 삐삐가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된 때는 1996년이다. 시공주니어 출판사에서 정식으로 판권을 계약해 ‘네버랜드 story books’ 시리즈로 처음 선보였다. 세계 걸작들을 엄선해 제대로 번역해 만든 양장본 시리즈로, 2000년에 문고로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쇄를 거듭하며 큰 사랑을 받은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은 지금까지 97쇄를 기록했다. 2017년, ‘린드그렌 탄생 110주년’을 맞아 다시 새롭게 개정판이 출간된다. 초판본 화가인 잉리드 방 니만의 그림으로 표지와 본문이 확 달라졌고, 추가로 린드그렌 연보가 수록되었다. 독창적인 그림체로 삐삐 롱스타킹을 처음 세상에 불러 낸 잉리드 방 니만의 그림을 통해, 세상 어디에도 없던 여자아이 삐삐를 독자들이 처음 만났을 때의 놀람과 감동을 생생히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 작품 소개 ㆍ 처음 모습 그대로의 삐삐 롱스타킹을 만난다! “자신의 책에 대해 마음이 맞는 화가를 찾을 정도로 운이 좋은 작가는 영원히 그 화가에게 고마워할 것이다.” -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쫑쫑 땋아 옆으로 쫙 뻗은 빨간 머리, 주근깨투성이 얼굴, 짝짝이 긴 양말에 자기 발보다 두 배는 큰 구두! 커다란 말도 아무렇지 않게 번쩍 들어 올리고, 못된 도둑들을 혼내 주고, 학교에도 안 가고, 선생님과 경찰도 두려워하지 않는 삐삐 롱스타킹. 인생이 너무나 즐겁다는 이 자유분방한 어린이의 탄생은 20세기 어린이문학사의 기념비적인 사건으로 꼽아도 전혀 손색없다. 삐삐의 작가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은 ‘내 안에 숨 쉬고 있는 어린아이’를 즐겁게 해 주기 위해, 또한 그 즐거움을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글을 썼다고 한다. 작품에 녹아 있는 아이다운 즐거움과 풍부한 상상력은 독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린드그렌의 글 속에서 활자로 살아 숨 쉬던 삐삐 롱스타킹을 최초로 불러내 생명을 불어넣은 화가는 덴마크 출신의 잉리드 방 니만이다. 방 니만은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매우 진지하게 모든 일에 임했으며, 어린이 책 그림도 성인 책의 그림과 마찬가지로 높은 예술성을 지녀야 한다고 주장했다. 방 니만의 그림은 윤곽선이 분명하고 장면 분위기와 색채가 독창적이어서 예술가로서 자질을 충분히 드러낸다. 이런 그림체로 창조한 삐삐 롱스타킹은 세월이 흐르며 여러 화가들에 의해 다시 그려지면서도 그 특징은 변하지 않는 세대를 뛰어넘는 고전이 되었으며, 국경 또한 뛰어넘어 많은 나라에서 사랑받고 있다. 이러한 ‘오리지널의 힘’을 지닌 삐삐 시리즈를 만남으로써 독자들은 단숨에 가장 생명력이 넘치는 삐삐를 만나게 될 것이다. ㆍ 모든 어린이를 꿈꾸게 하는 삐삐 롱스타킹의 힘 “난 이미 어린이집에 살고 있는걸요. 난 어린이이고 여긴 내 집이에요. 그러니까 이 집은 어린이집이죠. 이 집은 나 혼자 살고도 남을 만큼 넓어요.” - 본문 중에서 삐삐 시리즈 첫 권인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이 출간되는 데에 어려움이 따랐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부모님 없이도 씩씩하게 잘 살고, 어른을 골탕 먹이기 일쑤고, 학교도 안 가고, 거짓말도 술술 잘하는 삐삐가 혹시 어린이들에게 나쁜 영향을 끼치지 않을지 우려한 것이다. 처음 삐삐의 출판을 거절한 알베르트 본니에르스 출판사 사장은 몇 해 뒤, 이 정신 나간 책을 출간할 엄두도 내지 못했다며 한숨을 지었다고 한다. 삐삐 이야기는 비평가들의 혹평과 어른들 항의에 시달려야 했다. 거친 입으로 수다를 떠는 뻔뻔한 여자아이가 어린 독자들에게 좋지 못한 본보기가 되고 있으며, 책에 쓰인 말들이 아이들에게 상스럽고 거칠게 작용한다고 꼬집었다. 하지만 ‘어린이들은 입 다물고 시키는 대로만 하는’ 당시 아동 교육에 회의를 품기 시작한 스웨덴 사회에서 삐삐 이야기는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어느 시대에나 어린이는 기존 질서에 맞부딪히는 존재이다. 기존 세계에 순응하기도 하고, 변화시키기도 하는 과정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그러나 피할 수 없는 성장통이다. 그렇기에 어른들 세계를 거침없이 뒤흔들고 자기만의 세계를 두려움 없이 펼쳐 보이는 삐삐는 어린이들에게, 그리고 어린 시절을 거친 모든 이들에게 통쾌함을 안겨 준다. 또한 삐삐는 기존 질서를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지어내고, 놀이와 친구를 찾고, 세상에 숨겨진 사소한 것들을 재발견하고, 약한 자의 편에 서며 자기만의 세계를 만들어 간다. 그 자유롭고, 정의롭고, 창조적인 삶은 누구나 꿈꾸는 것이기도 하고, 가만 생각해 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이렇듯 누구나 꿈꿔 보는 삶을 간접 경험하고, 나만의 세계를 꿈꾸게 하는 존재인 삐삐를 만나는 일은 독자들에게 큰 즐거움과 해방감을 안겨 줄 것이다. 《꼬마 백만장자 삐삐》 삐삐는 큰 가방에 한가득 담긴 금화를 가지고 혼자서도 남부럽지 않게 잘사는 꼬마 백만장자다. 마음만 먹으면 사탕과 장난감쯤이야 얼마든지 살 수 있고, 옷 가게 마네킹의 팔 한 짝도 문제없이 살 수 있다. 이 많은 돈을 준 삐삐의 아빠는 바람에 날려 바다로 사라졌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삐삐의 아빠가 정말 식인종의 왕이 되어 삐삐를 찾아온다. 삐삐는 아빠를 따라 식인종 섬으로 떠나려 하는데……. “음, 식인종이 섬을 버리고 달아났나 봐. 아니면 요리책을 뒤적이면서 우리를 어떻게 요리해 먹을지 생각하고 있든가. 만약에 식인종이 나를 삶은 당근과 같이 요리한다면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거야. 난 당근이 싫단 말이야.”_본문 중에서 “내 흙집에 벼룩이 많으면, 난 그 녀석들을 훈련시켜서 담뱃갑 속에 넣어 둘 거야. 그리고 밤마다 달리기 경주를 시킬래. 벼룩 다리에다 조그만 나비 리본도 묶어 줘야지. 가장 말 잘 듣고 사랑스러운 벼룩 두 마리를 뽑아서 토미와 아니카라고 부를 거고, 밤에는 걔들만 데리고 잘 거야.”_본문 중에서

저자 소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은 1907년 스웨덴 스모랜드 지방의 밤벨비라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농부였던 아버지는 부지런하고 이야기하기를 좋아했고, 린드그렌은 아바지를 닮아 쾌활하고 잘 떠드는 아이였다. 학창시절 린드그렌은 국어와 작문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어 열세살 때 지은 글 <우리 농장의 정원>이 지방신문에서 주최하는 상을 받아 그 마을의 유명인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린드그렌의 젊은 날은 순탄치 않았다. 사춘기에 격심한 정신적 방황을 거치고 결국 미혼모가 되는 등 시련이 있었지만, 늘 자신을 믿어 주었던 부모님을 떠올리며 바른 길로 되돌아왔고 이러한 시련이 자양분이 되어 주옥같은 작품의 자양분이 되었다. 결혼하여 두 아이를 낳고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주부로 살던 린드그렌은 1945년, 어린 딸에게 자장가 대신 들려주던 이야기 <삐삐 롱스타킹>을 첫 작품으로 내놓으면서 커다란 화제를 불러일으키기 시작했다.이 작품이 출판 되자마자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어 후속편인 <삐삐선으로>, <삐삐의 남양여행>이 시리즈로 선보이게 된다. 1950년 단편집 <꼬마 닐스 칼손>으로 제1회 닐스 호르겔손상을 수상, 1957년에는 <라스무스와 방랑자>로 국제 안데르센 상을 수상하였고, 그해 스웨덴 정부로부터 문학상을 받았다. 


린드그렌은 작품 활동 외에 사회 문제에 적극 참여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어린이 체벌, 원자력, 폭력적인 동물 사육에 관해 반대하는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냈고 실제로 사회 변화를 이끄는 데 기여했다. 1978년에는 독일 출판협회로부터 평화상을 받았다. 


 작가로서의 출발은 늦었지만 동화는 물론 그림책, 희곡, 미스테리 등 다양한 장르에서 200여 편의 작품을 발표하며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였으며, 대표작은 <미오, 나의 미오(1954>. <시끄러운 마을의 아이들(1946)>, <명탐정 카트레군의 모험(1951)> 등이 있다. 2002년 1월 , 95세의 나이로 사망했을 때 스웨덴 국왕 내외를 비롯하여 그녀의 작품을 읽고 자랐던 수많은 인파가 장례식장을 찾았으며 그녀의 이름을 딴 초등학교가 독일에만 1백50개가 넘을 만큼 스웨덴의 사랑을 받았다. 린드그렌이 세상을 떠난 후, 스웨덴 정부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 문학상’을 만들어 그 업적을 기리고 있다. 모리스 샌닥, 캐서린 패터슨 등이 이 상을 받았다. 

덴마크에서 태어났다. 사고로 열세 살 때 한쪽 시력을 잃었다. 코펜하겐 왕립 미술 아카데미에서 공부했고, 1942년 스웨덴 스톡홀름으로 이주하여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다. 윤곽선이 분명하고 색채와 분위기가 독특한 그림들로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초판본에 그림을 그렸고, 이후 <삐삐 롱스타킹> 시리즈의 삽화를 도맡아 그렸다. 방 니만이 그린 삽화는 삐삐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린드그렌과는 《떠들썩한 마을의 아이들》, 《난 뭐든지 할 수 있어》 등의 작품도 함께 작업했다. 

역자 소개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지금까지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내 친구가 마녀래요』, 『클로디아의 비밀』, 『화요일의 두꺼비』, 『프린들 주세요』, 『학교에 간 사자』, 『내가 나인 것』, 『멋진 여우씨』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 『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악어야, 내가 이빨 청소해 줄까』, 『우리나라가 보여요』 등을 썼다.

책 속에서

 

목차

1. 식인종 나라 공주_ 7
2. 근검절약은 나빠_ 15
3. 내가 나한테 보내는 편지_ 47
4. 멋진 아가씨가 되기 위한 조건_ 64
5. 장터의 스타 삐삐_ 85
6. 로빈슨 크루소 놀이_ 115
7. 배불뚝이 선장님_ 152
8. 이별이란?_ 170
9. 아니나 다를까_ 185

옮긴이의 말_ 202
작가 연보_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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