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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인간 에밀

시리즈 : 스푼북 창작그림책 [8]

뱅상 퀴브리에 저 | 이정주 역 | 스푼북 | 201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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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6550471 / 32쪽 198 x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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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마음대로 행동하고 싶을 때, 투명 인간이 된 에밀의 모습을 살펴보세요.
오늘은 아무도 에밀을 보지 못할 거예요. 투명 인간이 되기로 했거든요. 투명 인간이 되면 부모님의 잔소리를 피해서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잖아요.
여러분도 투명 인간이 되고 싶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투명 인간이 되어 마음대로 행동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투명 인간이 된 에밀의 모습을 보며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초판 한정 이벤트
에밀처럼 투명 인간이 되고 싶은 어린이들을 위해 손 안경을, 자신만의 특별한 안경을 갖고 싶은 어린이들을 위해 입체 안경을 준비했어요.
어떤 안경을 쓰느냐에 따라 자신의 모습이 달라 보이겠죠?

 

출판사 리뷰

에밀의 모습에서 아이들은 무엇을 볼 수 있을까요? 부모님들은 아이들을 위한 마음에 먹을 것이나 행동거지 등에 대해 여러 가지 말을 하게 돼요. 하지만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잔소리로만 들릴 수도 있어요. 부모님의 간섭에서 벗어나 마음대로 하고 싶겠지요. 그럴 때 아이들은 슈퍼맨이나 투명 인간이 되고 싶다는 등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어요. 에밀처럼요. 투명 인간이 되어서 마음대로 행동하는 에밀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에밀이 마냥 부럽기만 할까요? 평소 자신의 모습에 대해 생각해 보지 않은 아이들에게 에밀... 에밀의 모습에서 아이들은 무엇을 볼 수 있을까요? 부모님들은 아이들을 위한 마음에 먹을 것이나 행동거지 등에 대해 여러 가지 말을 하게 돼요. 하지만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잔소리로만 들릴 수도 있어요. 부모님의 간섭에서 벗어나 마음대로 하고 싶겠지요. 그럴 때 아이들은 슈퍼맨이나 투명 인간이 되고 싶다는 등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어요. 에밀처럼요. 투명 인간이 되어서 마음대로 행동하는 에밀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에밀이 마냥 부럽기만 할까요? 평소 자신의 모습에 대해 생각해 보지 않은 아이들에게 에밀의 모습은 생각할 계기를 마련해 줄 수 있을 거예요. 줄거리 에밀은 투명 인간이 되기로 결심했어요. 투명 인간이 되면 싫어하는 치커리 요리를 먹지 않아도 되고, 좋아하는 초콜릿 무스를 마음껏 먹을 수 있잖아요. 그런데 이상해요. 분명 에밀은 투명 인간이 되었는데 엄마는 에밀을 보는 것 같아요. 에밀은 엄마가 어떻게 자신을 볼 수 있는지 곰곰이 생각해 봤어요. 아하! 에밀은 엄마가 자신이 입고 있는 옷을 본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에밀은 입은 옷을 다 벗고 의기양양해했어요. 이제 엄마도 자신을 볼 수 없을 거예요. 그런데 갑자기 좋아하는 줄리가 집에 찾아왔어요. 투명 인간인 에밀은 부끄러워하지 않고 마음껏 줄리를 볼 수 있겠죠?

저자 소개

로낭 바델은 1972년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에서 태어났다. 스트라스부르그 대학 장식미술과를 졸업한 후 어린이 도서의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의 길에 발을 내디뎠다.
《티엔 앙, 대단한 횡단》, 《라루스 바다백과/공룡백과》, 《어린이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Q&A 200 동물/공룡》, 《나! Moi!》
1969년 프랑스 브레스트에서 태어났습니다. 18세에 첫 소설을 쓰고 판매원, 기자, 전화 교환원 등 다양한 일을 하다가 작가가 되었습니다. 50편에 가까운 아동, 청소년 소설을 썼고 여러 아동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는 《못 말리는 아빠와 까칠한 아들》 《바다로 간 스쿨버스》 《있잖아, 샤를》 《네가 태어난 날 엄마도 다시 태어났단다》 등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서울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방송과 출판 분야에서 전문 번역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랑스 책들을 직접 찾기도 합니다. 옮긴 책으로는 『엄마를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마티유의 까만색 세상』 『선생님은 세 번 울었다』 『엄마가 늦게 오는 날』 『엄마 아빠 때문에 힘들어!』 『마주 보면 무섭지 않아』 『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마르셀에게 이가 생겼어요!』 『여동생 클럽』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에밀은 오래전부터 투명 인간이 되고 싶었어요.
투명 인간이 된다는 건 멋진 일이에요.

“안 돼, 에밀! 초콜릿 무스가 먹고 싶으면 치커리부터 먹어!”
아니, 엄마는 어떻게 에밀을 본 걸까요?
에밀은 곰곰이 생각하며 콧구멍을 후볐어요.
아하! 초콜릿 콧수염이 생겼을 거예요. 그걸 엄마가 본 거예요!

“에밀, 어서 와! 네가 좋아하는 줄 리가 기다리잖니……
아니, 에밀! 왜 옷을 홀딱 벗은 거야?
에밀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어요.
운이 좋게도 에밀은 오늘 투명 인간이니까요.
하지만 줄리는 모든 것을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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