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사이언스 브런치

이종필 저 | 글항아리 | 2017년 05월

북트리

정가
$30.00
판매가
$16.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3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7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67354152 / 364쪽 / 600g / 154 x 21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대통령 선거를 과학으로 예측한다? 북한은 정말 핵을 가지고 있는 걸까 한화의 김태균은 왜 4할 대 타자가 못되는 걸까 타임슬립은 정말 가능한 걸까 브런치를 먹으며 이해하는 일상 속 물리학 이야기, 사이언스 브런치! 오늘, 과학이라는 메뉴의 브런치 어때요? 대통령을 뽑는 데도 과학적 지식이 필요하다? 물리학자나 수학자들은 카지노에서 더 유리하다? 한국 프로야구에서 더 이상 3할대 타자가 나오지 않는 이유는? 이세돌이 알파고에 질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드라마가 아닌 현실에서 타임슬립은 가능할까? 중력파가 발견되면 아인슈타인의... 대통령 선거를 과학으로 예측한다? 북한은 정말 핵을 가지고 있는 걸까 한화의 김태균은 왜 4할 대 타자가 못되는 걸까 타임슬립은 정말 가능한 걸까 브런치를 먹으며 이해하는 일상 속 물리학 이야기, 사이언스 브런치! 오늘, 과학이라는 메뉴의 브런치 어때요? 대통령을 뽑는 데도 과학적 지식이 필요하다? 물리학자나 수학자들은 카지노에서 더 유리하다? 한국 프로야구에서 더 이상 3할대 타자가 나오지 않는 이유는? 이세돌이 알파고에 질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드라마가 아닌 현실에서 타임슬립은 가능할까? 중력파가 발견되면 아인슈타인의 이론은 틀린 걸까? 한국에서 노벨상이 나오기 어려운 이유는 뭘까? 북한은 정말 핵폭탄을 가지고 있는 걸까? 4대강 공사는 우리에게 얼마나 위험한 것일까? 양자역학, 알파고, 중력파, 우라늄 실험, 블랙홀…… 명칭도 생소하고 책을 읽어가며 공부해도 도무지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바로 과학적 지식이다. 그래서 대부분 물리학은 고등학교 교과서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곤 한다. 그러나 기본적인 과학지식이 아니고서는 우리 세상에 설명될 수 없는 것이 많다. 『대통령을 위한 과학 에세이』 『상대성 이론』 『물리학 클래식』 등의 저서를 통해 어렵다고만 생각된 과학을 쉽게 설명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도 생활 속 에피소드를 통해 어려운 물리학적 지식에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풀어나간다. 저자는 “생존에 유리한 (그래서 익숙한) 사고방식이 자연의 근본 질서와는 다르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된 것이 겨우 100여 년 전”이라면서 그래서 현대 물리학은 어렵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다른 한편 일상과 뗄 수 없는 관계가 또 물리학이므로 그것이 진정으로 자연이 작동하는 방식이라면, 엄청난 지적 고통이 따르더라도 한번쯤은 알아볼 만한 가치가 있지 않겠느냐고 반문한다. 이 책은 저자가 라디오 프로그램의 과학 코너를 통해 다루었던,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물리학에 관해 대담으로 엮은 것이다. 당시 제작진이 “초등학생조차 이해할 수 있는 과학 이야기”로 풀어달라고 주문한 터라 과학에 문외한인 사람에게 적합할뿐더러, 인문학과 정치학·사회학을 과학과 접목시키고 있기에 과학의 쓸모를 고민하는 모든 이에게 안성맞춤이다. 대통령 선거 결과를 과학적으로 예측하는 방법, 북한의 핵 위협에 대한 과학적 진실, 4대강 사업에 대한 위험성과 같은 정치적 이슈부터 타임슬립 드라마가 가능할 것인지에 대한 접근과 같은 흥미로운 이야기까지 연령과 성별을 불문하고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말 그대로 브런치를 먹으며 물리학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책이다. 주요 내용 MB가 한방에 훅 가지 않은 이유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층의 변화는 과학적 원리와 관련이 있다. 일반 지지층은 후보의 결점이 발견되면 논리적인 판단을 하지만 적극 지지층은 오히려 결집한다는 것! 무수한 결점에도 MB가 대통령이 되었던 까닭을 과학적으로 분석했다. 또한 당시(2012년) 박근혜의 지지층도 결집할 것이라는 예측을 하기도 했다. 평행우주, 무한개의 우주 ―우리 시공간은 여러 개 겹쳐져 있을 가능성이 있다? 과거의 내가 다른 선택을 하며 다른 시공간에서 살아갈 수 있다는 것, 그것이 바로 평행우주이며 이는 곧 양자역학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과거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개그맨 이휘재가 인생을 선택했던 것이 과학적으로 가능하다는 것! 신의 입자를 발견하다 ―신의 입자라고 불리는 힉스 입자의 발견에 얽힌 이야기. 힉스 입자가 신의 입자인 이유는 소립자들의 대칭관계를 깨는데 이 입자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2012년 당시 힉스 입자를 발견했다는 소식에 온 과학계가 떠들썩했던 이유와 힉스 입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핵폭탄의 과학적 원리 ―일본과 북한에 둘러싸여 있는 한국은 언제나 핵위협에 시달린다. 그렇다면 핵폭탄의 원리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핵분열에 있다. 연쇄 핵분열 과정에서 막대한 에너지가 방출되는 데 그것을 핵폭탄이라고 하는 것. 그렇다면 우라늄이니 플루토늄이니 하는 것들은 이와 또 어떤 관련이 있는 걸까? 간단히 말해서 일본에 떨어진 핵폭탄은 우라늄이었다. 이 섹션에서는 국제적으로 핵폭탄 보유에 대한 치열한 경쟁이 있으며 한국정부의 대비를 촉구하고 있다. 물리 법칙과 ‘석궁 교수’ 그리고 대통령 후보의 발언 ―대한민국에 헌법이 있듯이 자연에는 물리학 법칙이 존재한다. 이를 두고 실정법과 자연법이라고 나눌 수 있을 것이다. 법률로 정해진 것이 실정법, 그 이상의 인간세계를 지배하는 보편 윤리 같은 것이 자연법이다. 그런데 물리학 법칙에서 가장 중요한 건 바로 ‘보편성’. 물리학자들은 인간세계에도 보편적으로 지켜져야 할 법칙이 있다고 생각해서 이 자연법을 믿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과정을 ‘석궁 교수’ 사건과 관련하여 분석했다. 석궁 교수가 자신의 판결을 내린 판사에게 수학 법칙을 적용해서 법의 허점에 대해 논쟁한 사건을 분석한 것. 4할 타자가 사라진 이유 ―한국 프로야구에서 4할 타자는 더 이상 없을까? 은퇴한 이종범 선수가 1994년 3할 9푼 9리의 타율을 기록한 것이 4할에 근접한 마지막 기록이 되었다. 시즌 초반에 좋은 성적을 유지하던 김태균 같은 선수도 시즌 마지막엔 어김없이 3할 대에 멈추고 마는데, 그 이유는 바로 진화론에 있다. 바로 ‘상향평준화에 의한 변이의 감소’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모든 선수들의 실력이 상승하면서 그만큼 독보적인 기록이 나올 확률이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다만 역시나 진화론의 관점에서 ‘돌연변이’가 등장하면 4할 타자도 곧 나올 수 있다는 것! 올림픽 체조가 보여준 과학의 힘 ―2012년 국제체조연맹에서 체점 기준으로 등재됐던 ‘양학선 기술!’ 세계에서 최초로 ‘7.4’ 난도로 등재된 이 기술에도 과학적 법칙이 존재한다. 이 양학선 기술을 분석하려면 회전운동의 물리학을 알아야 하는데 한마디로 양학선 선수는 회전의 반경을 최대한 크게 하는 기술로 회전 반경을 넓여서 효과를 극대화 시킨 것이다. 이런 현상은 비단 양학선 선수의 경우만은 아니다. 헬리콥터의 날개나 오토바이의 뒷바퀴의 경우도 이러한 회전 운동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맨해튼 프로젝트의 비밀 ―맨해튼 프로젝트란 1942년 미국의 과학자들이 핵폭탄을 만들기 위해 결성된 프로젝트를 일컫는다. 오펜하이머가 그 대표적인 인물. 최초의 핵폭탄이 완성된 것은 1945년 7월 16일이다. 그리고 모두가 알다시피 ‘에놀라 게이’라고 불렸던 이 ‘꼬맹이’ 폭탄은 히로시마에 투하되면서 엄청난 사상자를 내고 일본의 패전을 확정 짓는다. 과학계의 얼룩, 데이터 조작의 역사 ―어느 분야와 다름없이 자신의 명성을 위해 업적을 조작하는 경우는 과학계에서도 많다. 1923년 전자의 전하량을 측정한 실험이 성공하면서 노벨물리상을 받은 ‘밀리컨’도 그런 경우. 그는 자신의 실험 업적을 위해 제자의 아이디어를 빼앗았다는 혐의를 받았다. 이런 경우가 종종 있다보니 2005년 황우석 사태가 터졌을 때 한국에서도 그의 지지자들이 밀리컨의 예를 들며 황우석을 인정해달라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고 한다. 일본은 왜 기초과학 분야에서 뛰어난가 ―데이터 면에서도 업적 면에서도 한국은 기초과학 분야에서 일본에 한참 떨어진다. 노벨상 수상자만 해도 일본은 2016년까지 총 22명이나 배출한 기초과학 강국이다. 그에 비해 한국은 노벨상은커녕 대학원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공부하기도 힘든 실정이다. 이러한 이유는 국가적 지원의 문제뿐 아니라 지도교수들의 교육방식에도 있다. 일본의 경우는 일대일 교육

저자 소개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및 동대학원에서 입자 물리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9년 현재 한국과학기술원KAIST 부설 고등과학원KIAS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섭동론적/비섭동론적 강력, 유효이론, B-입자의 성질, 비입자unparticle의 성질 등을 연구하여 3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2003년 이공계 위기, 2005년 황우석 사건 등을 계기로 ‘월간중앙’ ‘한겨례’ 등 여러 매체에 과학과 사회의 관계에 관한 글을 기고하며 2007년부터 1년간 인터넷 신문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편집위원으로 활동했고, 문지문화원 등에서 과학 관련 교양강의를 했다. 현재 인터넷 포털 네이버 오늘의 과학에 격주로 연재하고 있다. 저서로 《신의 입자를 찾아서-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을 넘어》, 《대통령을 위한 과학에세이》, 《물리학 클래식》이 있고, 옮긴 책으로 스티븐 와인버그의 《최종이론의 꿈》, 《블랙홀전쟁》 이 있다

목차

추천의 글
서화숙 언론인·헌집트러스트 대표
프롤로그
가볍게 브런치 어때요?
MB가 한 방에 훅 가지 않는 이유
평행우주, 무한개의 우주
신의 입자를 발견하다
핵폭탄의 원리
물리 법칙과 ‘석궁 교수’ 그리고 박근혜
4할 타자가 사라진 이유
올림픽 체조가 보여준 과학의 힘
맨해튼 프로젝트의 비밀
과학계의 얼룩, 데이터 조작의 역사
일본은 왜 기초과학 분야에서 뛰어난가
과학계의 떠오르는 혜성, 중국
갈릴레오와 종교재판
북한의 수소폭탄시험, 어떻게 될 것인가
스타워즈 광선검은 과학적으로 가능한가
당연히 외계인은 존재하지 않겠는가
사주팔자와 고전역학
중력파의 발견
미니 블랙홀의 위력
가상현실 기술이 바꾸는 실제 세계
세기의 대결: 이세돌과 알파고
인공지능, 너무나 가까운 미래
쌍둥이 모순
야구는 과학이다
다이아몬드 행성은 가능한가?
한 여성 화학자의 비극
100년에 걸친 염색체 지도의 완성
미세먼지, 과학이 해결할 수 있을까?
새로운 입자가 발견될 것인가
우주는 생각보다 더 빨리 팽창한다
주노, 남편 주피터를 만나러 가다
오존층이 회복된다
사라진 새 입자
물리학자는 카지노를 잘할까?
소리가 빠져나가지 못하는 인공 블랙홀
중국, 우주 개발의 미래를 좌우할 것인가
현실이 가상현실이라면?
시간여행은 가능할까?
화성, 지구의 미래?
슈퍼문이 떴다
망원경, 거대함을 향해 내딛는 진보
공룡 화석, 진화의 비밀을 밝혀줄 것인가
추진제 없이 날 수 있을까?
에필로그
브런치 뒤의 커피 한 잔
주·참고자료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