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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루켓유어셀프 [6]
출판사 리뷰

《비곗덩어리》는 모파상의 데뷔작으로, 인간의 추악한 이기주의와 파렴치의 극치를 보여주는 걸작이다.
이야기는 프랑스 루앙이 프로이센군에게 점령된 후, 루앙에서 디에프로 가는 마차를 함께 타게 된 10명으로부터 시작된다. 교활한 상인 부부, 귀족 부부, 세력가이자 퇴역장교 부부, 수녀 두 명, 혁명가 그리고 비곗덩어리라 불리는 매춘부를 태우고 마차는 출발한다. 매춘부라는 사실만으로도 비곗덩어리를 제외한 부인들은 동질감을 나누고 좁은 마차 안은 정확한 신분의 선이 그어진다.
눈발이 날리는 추운 겨울날, 의도치 않게 끼니를 해결할 만한 식당 하나 찾을 수 없는 먼 길을 가게 된 이들은 비곗덩어리가 싸온 푸짐한 음식 앞에서 본능에 충실하며, 그 경계를 허무는 듯 보인다. 그러나 밤늦게 도착한 마을에서 프로이센 장교가 비곗덩어리에게 건낸 은밀한 제안과 거절 속에 발이 묵이게 된 일행은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비곗덩어리
옮긴이의 말
작가에 대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