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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간의유혹

시드니 셀던 저 | 정성호 역 | 오늘 | 201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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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5505319 / 416쪽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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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전 세계에서 3억 부 이상 발행된 시드니 셀던의 최대 출세작이다.
토비 템플은 슈퍼스타이면서 슈퍼 이단아다. 팬들로부터 흠모의 대상이면서도 의혹의 대상이 된다. 질 캐슬은 스타가 되기 위해 할리우드로 왔다. 몸을 팔아 그녀의 길을 열어가야만 했다. 이 특이한 남자와 이 병적인 여자는 냉혹하리만큼 아주 강렬한 사랑에 몸부림친다. 그리고 그런 사랑의 여정이 모든 사람의 혼을 빼앗는다.

이 소설은 수많은 텔레비전과 영화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슈퍼스타이며 천재적 재능을 지닌 토비 템플의 이야기다. 토비는 그렇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자신에 대한 회의와 인간에 대한 불신감 때문에 진실한 인간관계를 갖는 데 실패한다. 또한 이 소설은 영화배우가 되기 위해 할리우드에서 자신의 육체를 미끼로 스타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발견한 질 캐슬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고독한 사나이와 세상에 환멸을 느낀 아가씨가 스타의 꿈을 좇으면서 무시무시한 비밀을 갖게 된다. 인기로만 강자가 되는 양육강식의 처절한 세계에서 두 남녀는 잔인하고도 강렬한 사랑에 빠진다. 이 소설은 인간 이상의 이야기인 동시에 인간 이하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진정한 성공을 향해 팽팽한 긴장감 속을 달리는 시드니 셀던의 완성작!

출판사 리뷰

7일간의 유혹 - 인터넷교보문고 jQuery.noConflict(); var _gaq \u003d _gaq || []; _gaq.push(['_setAccount', 'UA-27007826-1']); _gaq.push(['_setDomainName', 'kyobobook.co.kr']); _gaq.push(['_trackPageview']); (function() { var ga \u003d document.createElement('script'); ga.type \u003d 'text/javascript'; ga.async \u003d true; ga.src \u003d ('https:' \u003d\u003d document.location.protocol ? 'https://ssl' : 'http://www') + '.google-analytics.com/ga.js'; var s \u003d document.getElementsByTagName('script')[0]; s.parentNode.insertBefore(ga, s); })(); // mobile 사이트 이동 var userAgentInfo \u003d navigator.userAgent; var chkAgentArr \u003d 'Android,iPhone,iPad'.split(','); var chkRslt \u003d false; if(userAgentInfo) { for(var idx\u003d0;!chkRslt&&idx-1) chkRslt\u003dtrue; } } var m_redirect_barcode \u003d '9788935505319'; if(chkRslt) { if(location.href.indexOf(\"detailViewKor.laf\")>-1){ location.replace(\"http://mobile.kyobobook.co.kr/showcase/book/KOR/\"+m_redirect_barcode); } else if(location.href.indexOf(\"detailViewEng.laf\")>-1 && location.href.indexOf(\"ejkGb\u003dENG\")>-1){ /* 양서 */ location.replace(\"http://mobile.kyobobook.co.kr/showcase/book/ENG/\"+m_redirect_barcode); } else if(location.href.indexOf(\"detailViewEng.laf\")>-1 && location.href.indexOf(\"ejkGb\u003dBNT\")>-1){ /* 양서(해외주문) */ location.replace(\"http://mobile.kyobobook.co.kr/showcase/book/BNT/\"+m_redirect_barcode); } else if(location.href.indexOf(\"detailViewEng.laf\")>-1 && location.href.indexOf(\"ejkGb\u003dJAP\")>-1){ /* 일서 */ location.replace(\"http://mobile.kyobobook.co.kr/showcase/book/JAP/\"+m_redirect_barcode); } else if(location.href.indexOf(\"detailViewEng.laf\")>-1 && location.href.indexOf(\"ejkGb\u003dJNT\")>-1){ /* 일서(해외주문) */ location.replace(\"http://mobile.kyobobook.co.kr/showcase/book/JNT/\"+m_redirect_barcode); } else if(location.href.indexOf(\"detailViewMuc.laf\")>-1){ location.replace(\"http://mobile.kyobobook.co.kr/showcase/medium/MUC/\"+m_redirect_barcode); } else if(location.href.indexOf(\"detailViewDvd.laf\")>-1){ location.replace(\"http://mobile.kyobobook.co.kr/showcase/medium/DVD/\"+m_redirect_barcode); } } //javascript .trim() function 오버라이드 String.prototype.trim \u003d function(){ return this.replace(/(^\\s*)|(\\s*$)/g, \"\"); } //url에 orderClick과 Kc값을 받아 add처리 해준다. function pd_makeClickParamUrl(linkUrl , orderClick , Kc){ var clickParam \u003d \"\"; if(typeof(orderClick) !\u003d 'undefined'){ if(orderClick.trim() !\u003d \"\"){ clickParam \u003d \"orderClick\u003d\"+orderClick.trim(); } } if(typeof(Kc) !\u003d 'undefined'){ if(Kc.trim() !\u003d \"\"){ clickParam \u003d (clickParam.trim() !\u003d \"\")?(clickParam+\"&Kc\u003d\"+Kc.trim()) : \"Kc\u003d\"+Kc.trim(); } } if(clickParam.trim() !\u003d \"\"){ linkUrl \u003d (linkUrl.indexOf(\"?\") \u003d\u003d -1)?(linkUrl+\"?\"+clickParam) : (linkUrl+\"&\"+clickParam); } return linkUrl; } //팝업(시리즈(seriesBookDetail)/총서(libraryBookDetail)/본문검색(bodyMatterSearch),북로그리뷰(memberReviewDetail),책속의 한문장(oneLineDetail)) function pd_goMultiPopupOpener(popupMode,orderClick,Kc){ jQuery(\"#multiPopupFrm\").find(\"input:[name\u003dpopupMode]\").val(popupMode); var popWidth \u003d 0; var popHeight \u003d 0; if(popupMode \u003d\u003d 'bodyMatterSearch'){ //본문검색 jQuery(\"#multiPopupFrm\").find(\"input:[name\u003ddocId]\").val(jQuery(\"#bodyMatterDocId\").val()); jQuery(\"#multiPopupFrm\").find(\"input:[name\u003dquery]\").val(jQuery(\"#bodyMatterQuery\").val()); popWidth \u003d 760; popHeight \u003d 700; }else if(popupMode \u003d\u003d 'memberReviewDetail'){ //북로그리뷰 popWidth \u003d 760; popHeight \u003d 700; }else if(popupMode \u003d\u003d 'oneLineDetail'){ //책속의 한문장 popWidth \u003d 760; popHeight \u003d 700; }else if(popupMode \u003d\u003d 'seriesBookDetail'){ //이 책의 시리즈 popWidth \u003d 760; popHeight \u003d 700; }else if(popupMode \u003d\u003d 'libraryBookDetail'){ //이 책의 총서 popWidth \u003d 760; popHeight \u003d 700; }else if(popupMode \u003d\u003d 'mediaSellerDetail'){ //이 책의 미디어셀러 popWidth \u003d 760; popHeight \u003d 700; }else if(popupMode \u003d\u003d 'relationBookDetail'){ //이 책의 연관도서 popWidth \u003d 760; popHeight \u003d 700; } window.open('','multiPopup','width\u003d'+popWidth+',height\u003d'+popHeight+',scrollbars'); jQue

저자 소개

1917년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났다. 이야기꾼으로서의 그의 명성은 가히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의 소설은 전세계 181개국 51개 언어로 번역되어 2억 8천만 부가 판매되었으며,『한밤의 저쪽』은 뉴욕타임스 집계 베스트셀러 목록에 연속 52주 오르는 대기록을 세웠다. 그는 명실공히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경제공황으로 어렵던 시절, 시카고의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가족 중 유일하게 고등학교를 졸업한 시드니 셀던은 17세에 고향을 떠나 로스앤젤레스로 향한다. 작가가 되는 길을 찾아 할리우드의 영화 스튜디오를 돌며 수많은 정문 수위들의 문전박대를 받은 그는 존 스타인벡의 소설『생쥐와 인간Of Mice and Men』을 각색한 시놉시스를 제작사에 보낸 것을 계기로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주급 17달러를 받으며 각본 읽는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리고 점차 자신의 오리지널 각본을 시작하면서 B급 영화로 팔리는 작품을 쓰게 되었다. 공군에 입대하여 제2차 세계대전을 치른 후 본격적인 창작을 시작한 그는, 25세에 브로드웨이의 무대에서 3개의 뮤지컬을 동시에 히트시키는 탁월한 재능을 발휘했다. 이후, 영화사 MGM에서 시나리오...1917년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났다. 이야기꾼으로서의 그의 명성은 가히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의 소설은 전세계 181개국 51개 언어로 번역되어 2억 8천만 부가 판매되었으며,『한밤의 저쪽』은 뉴욕타임스 집계 베스트셀러 목록에 연속 52주 오르는 대기록을 세웠다. 그는 명실공히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경제공황으로 어렵던 시절, 시카고의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가족 중 유일하게 고등학교를 졸업한 시드니 셀던은 17세에 고향을 떠나 로스앤젤레스로 향한다. 작가가 되는 길을 찾아 할리우드의 영화 스튜디오를 돌며 수많은 정문 수위들의 문전박대를 받은 그는 존 스타인벡의 소설『생쥐와 인간Of Mice and Men』을 각색한 시놉시스를 제작사에 보낸 것을 계기로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주급 17달러를 받으며 각본 읽는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리고 점차 자신의 오리지널 각본을 시작하면서 B급 영화로 팔리는 작품을 쓰게 되었다. 공군에 입대하여 제2차 세계대전을 치른 후 본격적인 창작을 시작한 그는, 25세에 브로드웨이의 무대에서 3개의 뮤지컬을 동시에 히트시키는 탁월한 재능을 발휘했다. 이후, 영화사 MGM에서 시나리오뿐 아니라 제작과 감독을 겸하며 일하다 ABC 방송국의 요청으로 드라마 산업과 처음으로 손을 잡는다. 패티 듀크가 출연하는 첫 코미디 드라마 「패티 듀크 쇼The Patty Duke Show」로 대단한 인기를 얻으며 2년 동안 78편의 드라마 각본을 쓰는 호응을 얻었으며, 제작을 겸해 만든 「나는 지니를 꿈꾼다I Dream of Jeannie」로 5년 연속 에미 상을 수상하는 대히트를 기록한다. 6편의 연극 각본, 200편의 드라마, 25편의 시나리오를 쓰며 각 분야에서 최고의 상을 수상한 그는 50세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한다. 이후 18편의 소설을 발표하며 미국의 최고 인기 작가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위치에 올랐으며, 기네스북의 기록에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번역된 작가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영화 '독신남과 사춘기 소녀'로 1948년 아카데미상을, 1947년 박스오피스 블루리본 상을 수상하였다. 1959년에는 브로드웨이에서 공연된 '붉은 머리'로 토니상을 수상하였으며, 미스터리 작가에겐 노벨상의 영예와도 맞먹는 '에드거 앨런 포' 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역자 소개

1949년 충남 당진에서 태어났으며, 1975년 가톨릭대학교 신학부 철학과를 졸업했다. 1978년부터 여흥고등학교에서 영어교사로 재직했으나 1980년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복역하기도 했다. 출감 후 영어 및 일어 번역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번역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서로는 《지적 생활》, 《고독한 아빠 자랑스러운 아버지》, 《자유의 조건》, 《행복의 조건》, 《사고의 혁명》, 《개 같은 나의 인생》, 《글로벌 패러독스》, 《낙원행 9번 버스》, 《내일이 오면》, 《여자는 두 번 울지 않는다》, 《포레스트 검프》, 《우연한 여행자》, 《체인지》, 《사랑, 분노, 그리고》, 《패니 힐》, 《터미널 맨》, 《센세이션》, 《감당할 수 없는 손실》, 《전쟁의 개들》, 《스타킹 훔쳐보기》, 《우리 동네 아이들》 등 700여 종에 이른다.

책 속에서

“내 말을 믿게. 나는 자네 친구야. 밀리를 봐서라도 자네에게는 아무 일도 없도록 내가 보장해주지. 하지만 자네가 내 말을 듣지 않으니 난들 어쩌겠나. 자네, 당나귀 길들이는 방법이 뭔지 알고 있나?”
토비는 아무 말도 못하고 고개만 가로저었다.
“처음에는 당나귀의 머리통을 각목으로 후려치는 거야.”
토비는 공포의 덩어리가 목구멍을 타고 올라오고 있음을 느꼈다.
“어느 쪽이 잘 쓰는 손이지?”
“오, 오른손입니다.”
토비는 겁에 질려 말을 더듬었다.
카루소는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더니 두 사나이를 향해 명령했다.
“부러뜨려!” -P. 139

“당신과 함께 있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어.”
“저도 마찬가지예요. 진심으로 사랑해요, 데이빗! 나는 당신을 원해요. 다시 한 번 당신 품에 안기고 싶어요. 아! 데이빗.”
예감이 이상해서 뒤를 돌아보니 토비가 휠체어에 실린 채 복도로 나와 있었다. 휠체어는 튼튼한 가죽 끈으로 묶여 있었다. 간호사가 그를 잠시 거기에 두고 볼일을 보러 간 모양이었다. 질을 노려보는 그의 파란 눈은 더할 수 없는 증오와 적의에 차 있었다. 순간 가슴이 섬뜩했다. 그의 눈빛으로 보건대 그는 마치 “너를 죽여 버리겠어!” 하고 외치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P. 372

클립톤은 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내어 흐르는 피를 닦고는 코와 입을 가린 채 극장 밖으로 나가 선실로 향했다. 그가 식당을 지나칠 때 부엌문이 열려 있어서 분주히 움직이는 요리사들과 웨이터들의 곁을 지나 부엌으로 들어갔다. 제빙기가 눈에 띄었다. 그는 거기서 얼음 몇 덩이를 집어 손수건에 싸서 그걸 화끈거리는 코와 입에 갖다 대고는 주방을 빠져나왔다. 주방 한구석에 설탕으로 빚어 만든 신랑 신부의 형상이 맨 위에 올려 있는 커다란 결혼 예식용 케이크가 눈에 띄었다. 클립톤은 손을 뻗어 신부의 머리를 비틀어 떼고는 손가락 사이에 넣고 여지없이 으스러뜨려 버렸다. -PP. 406~407

“왜! 무엇 때문에!”
그녀는 외치며 오열했다.
“내가 데이빗에게 그 영화를 보여주었지.”
클립톤 로렌스가 그녀를 돌아보며 말했다.
순간 그녀는 그의 말뜻을 알아차렸다.
“세상에, 어떻게 그럴 수가! 당신이 날 죽였어!”
“빚을 갚았을 뿐이야. 이제야 우리는 공평하게 된 셈이라고.”
“꺼져! 꺼져버리라니까!”
그녀는 단말마적인 비명을 외치며 그에게 달려들어 손톱으로 그의 양 볼에 깊숙한 고랑을 파놓았다. 클립톤은 몸을 돌리며 그녀의 얼굴을 정통으로 후려쳤다. 질은 고통에 못 이겨 두 손으로 머리를 감싸 쥐고는 무릎을 꿇었다. -P. 408


목차

제1부
스타의 꿈
난산
열아홉 번째 여름
이리저리 떠돌다
인연
새 출발
미치광이 도시
데뷔의 길
떠오르는 스타
뜻밖의 공포
저주스런 결혼
인기의 마력
쇠사슬이 끊어지다
미운 오리새끼
죽음을 기다리는 집
사랑에 눈뜨다
가출
제2부
슈퍼스타가 되다
생존경쟁
정상에 오른 자
늪에 빠지다
재회
유혹의 날들
인간의 덫
달콤한 복수
제3부
칼을 든 자
거물급 스타의 명암
비밀은 없다
곡예
무언의 공포
완전 살인
파괴
또 다른 시작
풀려버린 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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