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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게이트 기자들, 대통령을 끌어내리다

한겨레 특별취재반 저 | 돌베개 | 2017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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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1998106 / 348쪽 139 x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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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한겨레 특별취재반
한겨레 특별취재반은
: 김의겸
1990년 한겨레에 입사해 정치부와 사회부에서 주로 일했다. 사회부장, 부국장, 논설위원을 거쳐 2014년부터 ‘선임기자’라는 이름으로 다시 현장에서 뛰고 있다. 기자생활 27년 동안 함께했던 단골 술집 ‘소설’이 최근 문을 닫아 허전해한다.
: 강희철
1993년 한겨레에 입사해 기자생활 대부분을 서초동과 여의도에서 보냈다. 정치부장, 사회부장 등을 지낸 뒤 2015년 가을부터 다시 취재하고 기사 쓰는 일을 하고 있다. 반려식물 50여 종을 기르며 언제 이룰지 모를 가드너의 꿈을 키우는 중이다.
: 류이근
2000년 꿈에 그리던 한겨레 기자가 되었다. 입사 뒤 경제부, 정치부, 사회부, 국제부 등을 거쳤다. 2008년 세계 금융위기를 취재하면서부터 경제부 기자를 본업으로 삼았다. 경제 문제를 탐사 보도에 결합하는 데 관심이 많다. 일상에 지쳐도 늦둥이에게 위로를 받는다.
: 송호진
학창시절 연극을 했다. 2000년부터 기자생활을 시작했다. 한겨레에서 스포츠부, 문화부, 정치부 등을 거쳤다. 인물의 감정을 전달하지 못하는 연극이 별 감흥을 줄 수 없듯 기능적으로 쓴 글도 금방 들통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는 기자이기를 희망한다.
: 하어영
2005년 한겨레 입사. 탐사보도팀에 처음 배속돼 6개월 동안 단 한 줄의 기사도 쓰지 못하고, 다른 부서로 배치됐다. 그 뒤 경제부, 사회부, 문화부, 정치부를 거쳤다. 실력보다 운이 좋다는 말을 듣는다. 그게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 방준호
2013년 한겨레 입사. 짧은 기자생활 대부분을 사회부 경찰 기자로 사슴처럼 통통거리며 뛰어다녔다. 낯을 많이 가려 기자 일이 쉽지 않다. 이 사람 저 사람 구경하고 이해하려고 애쓰는 것만큼은 마냥 즐겁다.

목차

책머리에 _어느 고참 기자의 ‘마지막’ 특종|주요 인물
1. 최순실을 찾는 사람들
국기國紀를 흔드는 일|“미르재단이 뭐죠”|“맞습니다. 미세스 최가 있습니다”|특별취재반|미르팀 또는 최찾사의 탄생
2. 꼬리를 밟다
최악의 조합|CRC운동기능회복센터|최순실 이름이 세상에 나오다|‘최순실’, 일간지 1면에 처음으로 싣다
3. 우연 혹은 필연
특별감찰관 이석수, 역린을 건드리다|“김 선배가 직접 해보시지요”|권력을 정조준하다|국정감사의 쟁점으로 떠오르다
4. 2015년 10월 26일 팔레스호텔에서 있었던 일? 전경련, 재벌 그리고 청와대
가짜 서류에 도장 찍기|2015년 10월 26일 팔레스호텔에서 있었던 일|재단 해체와 증거 인멸|그들이 재단 설립을 서둘렀던 이유
5. 불면증
불면증이 낳은 우연|누가 재단 사무실을 계약했을까|임차인 ‘김성현’이라는 이름
6. 이화여대, 최순실 게이트의 변곡점
게이트에 기름을 붓다|이화여대 정유라 특혜 의혹|함정혜 교수를 만나다|연막작전|이화여대의 제보자|거짓말하는 교수|허겁지겁 정유라 계절학기 학점 특혜 의혹 기사를 쓰다|이름 없는 ‘벗’들의 민주주의|정유라의 ‘특별했던’ 입학 과정|국민적 공분을 불러일으키다|재회
7. 프랑크푸르트로 달려가 최순실을 쫓다
독일로 떠난 최순실|프랑크푸르트 외곽의 승마장에서 얻은 정보|독일에서 K스포츠재단의 움직임을 포착하다|최순실의 호텔|삼성, 최순실 독일 법인에 매달 80만 유로를 송금하다
8. “더블루케이의 회장은 최순실입니다”
수상한 법인들|독일 법인 비덱스포츠와 더블루케이|한국에도 더블루케이가 있었다!|조성민 전 더블루케이 대표이사|조성민에 대한 서운함과 고마움
9. ‘오프 더 레코드’를 깨다
“TV조선에 보도된 건 사과 껍질 정도”|보도를 못해도 진실은 기록해야 한다|세 번째 만남, 상식과 개념이 무너져내리다|어떤 생각을 품고 있는지 확신하지 못하다|10월 24일, 마침내 둑이 무너지다? JTBC 태블릿 피시 보도|이성한 인터뷰 내용을 기사로 쓰다|‘오프 더 레코드’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10. K스포츠재단 전 사무총장 정현식 가족의 용기
K스포츠재단의 가장 내밀한 사정을 아는 인물|모자母子 제보자의 정체|정현식 인터뷰, 게이트의 새 국면을 열다|청와대와 재벌 기업 간의 연결 고리|박근혜가 범죄의 정점에 있다는 증거|역사의 수레바퀴에서
11. 고공 취재
최순실은 어떻게 청와대에 드나들었을까|‘높은 곳’으로부터 얻는 고급 정보|유진룡 전 문체부 장관의 역할|고참 기자들의 활약
12. 세월호 7시간의 진실을 캐다― ‘올림머리’ 폭로, 찰거머리 기자의 승리
박근혜 전속 미용사를 직접 취재하기로 하다|정 원장의 대답 “죄송합니다”에 담긴 의미|“올림머리 스타일로 하는 데 1시간 반은 걸린다고 봐야죠”|세월호 아이들만 생각해야 했다|올림머리 90분 폭로, 국회 탄핵소추안 의결에 결정타가 되다
13.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과 JTBC 손석희 사장
TV조선 이진동 부장을 만나다|방상훈 사장 젊을 적 이름을 부른 사연|프랑크푸르트에 간 손석희 사장|태블릿 피시 입수를 둘러싼 오해와 음모론
14. 탄핵소추안 가결, 그리고 그 뒤
취재 99일 만에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마무리투수의 등장|검찰의 태도 변화|황교안과 우병우의 ‘외압’|아직도 쓰이지 못한 기사|취재 상황의 변화|최찾사 해단식
취재 후기|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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