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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248262 / 349쪽 151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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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4 종합 62위 | 2017/5 사회/정치/법률 1위 | 현재 종합 62위 | 현재 사회/정치/법률 69위 | Top100 : 1주
출판사 리뷰
양동안 교수는 1988년 「우익은 죽었는가?」 라는 논설을 써 민주화세력으로 포장한 좌익혁명세력의 실체를 파헤쳤다. 그는 이 논설에서 좌익세력의 실체를 잘 모르고 제압하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된다면 반드시 이들이 장악한 좌익정권이 등장할 것이라고 예언하였다.
그의 예언성 경고를 한지 30년, 양동안 교수는 다시 펜을 들었다. 이제 그 예언이 실현될 단계에 왔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벼랑끝에 선 한국의 자유민주주의』 책을 썼다.
대한민국에서는 지금 느슨한 형태의 내전이 진행 중이다. 이 내전은 대한민국의 반공적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와해시키려는 세력과 반공적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수호하려는 세력 간에 전개되고 있다.
반체제세력과 체제수호세력 간의 대결은 반체제세력이 자신들의 사상적 정체를 위장하고 있고, 언론매체들이 그 위장을 도와주고 있어서 일반 국민들은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는 이 두 세력은 무기를 들지 않고 폭력행사를 자제하고 있을 뿐 상대방을 제압·척결하기 위하여 모든 것을 동원한 총력전을 전개하고 있다. 2016년 10월 하순부터 2017년 3월 초순까지 전개된 촛불집회 대 태극기집회의 대결도 이 두 세력 간에 전개된 내전의 한 양상이라 할 수 있다. ...
박근혜 대통령의 파면과 구속으로 내전이 종료된 것은 결코 아니다. 내전은 계속되고 있다. 내전의 두 번째 전투인 대통령선거가 진행 중이고, 대선 후에는 ‘적폐청산’ 혹은 ‘완전히 새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한 입법 투쟁(헌법 및 법률 개정 및 제정을 둘러싼 투쟁)이라는 세 번째 전투, 그리고 대북한정책을 둘러싼 네 번째 전투가 기다리고 있다. 그 후에도 사상 대립에서 비롯된 내전은 지속될 것이다. 다수의 국민이 ‘민주세력’·‘진보세력’으로 왜곡되게 호칭되는 세력의 상당수가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전복하려는 반체제분자들이라는 사실을 정확히 인지하여 그들을 단호히 배격할 때까지.
- 머리말 중에서 -
머리말
1부
1장 자유민주주의체제의 허약성
2장 자유민주주의체제 위기의 증후들
3장 박근혜 탄핵과 체제 위기 심화
4장 촛불집회 주도세력의 정체
5장 문 앞에 다가온 체제변혁
6장 지속중인 혁명정세
7장 체제위기의 근본 원인
8장 자유민주주의체제 방어대책
2부
1장 국내 반체제세력의 규모
2장 1990년대 이후 북한의 대남공작과 반체제세력
3장 각 분야별 반체제세력 실태
4장 반체제세력의 주요 활동 양상
5장 반체제세력과 경제위기
6장 반체제세력과 문화전쟁
7장 반체제세력이 승리한 용어전쟁
8장 반체제세력의 정권 관련 구상
부록
부록1 : 우익은 죽었는가?
부록2 : 현 시점에서 본 「우익은 죽었는가?」
- 조우석 : 한국 右翼사상의 은사 양동안 교수에게 묻는다
- 이동호 : 「우익은 죽었는가?」를 다시 생각한다
- 김용삼 : 선거로 좌익정권 들어설 수도
부록3 : 「우익은 죽었는가?」그 후 30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