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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담 센트럴 Book 1: 사건 현장

원제 : GOTHAM CENTRAL BOOK 1: IN THE LINE OF DUTY
시리즈 : 시공그래픽노블 [425]

에드 브루베이커, 그렉 러카 저 | 임태현 역 | 시공사 | 2017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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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78215 / 240쪽 / 686g / 168 x 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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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아이즈너상 4개 부문 후보 (2003년) 아이즈너상 '최우수 중편 스토리상' (2004년) 하비상 '최우수 단편 이슈 또는 스토리상' (2004년) 뉴욕에 NYPD가 있다면, 고담에는 GCPD가 있다. 배트맨의 도시, 고담의 시경 GCPD 강력반의 이야기. 고담 시가 배경인 히어로물의 히어로 대 빌런 구도를 탈피해 고담 시 경찰청의 강력반 형사들이 주인공으로 나선 신선한 매력의 시리즈. 고담 시 범죄 척결에 있어 절대적인 존재, 배트맨. 그리고 그의 그림자 아래에 가려져 있던 고담 시의 경찰이 어떤 모습일지 생생하게... 아이즈너상 4개 부문 후보 (2003년) 아이즈너상 '최우수 중편 스토리상' (2004년) 하비상 '최우수 단편 이슈 또는 스토리상' (2004년) 뉴욕에 NYPD가 있다면, 고담에는 GCPD가 있다. 배트맨의 도시, 고담의 시경 GCPD 강력반의 이야기. 고담 시가 배경인 히어로물의 히어로 대 빌런 구도를 탈피해 고담 시 경찰청의 강력반 형사들이 주인공으로 나선 신선한 매력의 시리즈. 고담 시 범죄 척결에 있어 절대적인 존재, 배트맨. 그리고 그의 그림자 아래에 가려져 있던 고담 시의 경찰이 어떤 모습일지 생생하게 담아낸 [고담 센트럴] 시리즈에서는 고담 시 경찰청, 거기서도 배트맨이나 빌런을 맞닥트릴 일이 잦은 강력 범죄 수사반에 얽힌 이야기가 펼쳐진다. 내레이션 없이 대사로만 진행되는 스토리와 거친 선의 그림이 어우러져 범죄 수사 드라마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인기 미드가 연상되는 경찰 수사관의 현실적인 수사 과정과 그에 따라 발생하는 인간적 고뇌는 고담 시가 어딘가에 실재할 것만 같은 인상을 준다. 다수의 캐릭터에 녹아들어 있는 개인적 삶, 입장, 가치관이 작품에 숨을 불어 넣은 것이다. 또한 남다른 콜라보레이션 스타일을 도입한 [고담 센트럴]은 DC와 마블에서 굵직한 시리즈를 많이 맡았던 유명 작가진이 팀을 이뤄 작업했는데, 작품 속 주간조와 야간조로 나뉘어 2교대 근무를 하는 경찰청 시스템처럼 스토리도 두 작가가 하나씩 맡아 2교대로 진행했다. [고담 센트럴] 1권의 스토리는 총 세 편으로 나뉘는데 1편에서는 두 작가가 함께 스토리의 큰 틀을 잡았고, 야간조 형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2편은 에드 브루베이커가, 3편의 주간조 형사들의 이야기는 그렉 러카가 맡는 새로운 작업 방식으로 각자의 개성을 드러낸 스토리를 선보인다. 이런 점을 인지하고 작품을 읽어 보면 담당하는 작가가 다른 주간조와 야간조 캐릭터가 동시에 등장할 때 한층 더 큰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범죄와 가장 먼저 맞서야 하는 공권력의 시각에서 조명되는 배트맨을 볼 수 있다는 것과 카메오로 다문다문 등장하는 배트맨의 모습 역시 이 시리즈가 가진 다양한 감상 포인트 중 하나이다. 고담 시 경찰청 강력반 형사들은 사건을 해결하려고 동분서주하는 평범한 경찰이자 인간이다. 그들의 근무지가 미치광이 범죄자들이 날뛰는 도시, 고담 시라는 점을 빼면. 인간의 힘으로는 감당하기 힘든 악당들이 판을 치는 고담 시에서 경찰관으로 일한다는 것, 그리고 경찰력으로 해결이 어려울 경우 호출(?)할 수 있는 강력한 존재-배트맨-가 있다는 것에 대한 GCPD의 애환을 엿볼 수 있다.

저자 소개

과거 그림 작가이기도 했던 에드 브루베이커는 1990년대 초부터 글 작가로 활약을 시작해 2007년 하비
상과 아이스너 상 최우수 시나리오 부문 등 여러 상을 수상했으며, 그의 작품들은 세계 각국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그의 만화 작품으로는 「배트맨」, 「캣우먼」, 『고담 센트럴』, 『슬리퍼』(DC/와일드스톰) 그리고 「데어데블」, 「캡틴 아메리카」, 『크리미널』(마블) 등이 있다. 그는 시애틀과 워싱턴을 오가며 아내 멜라니 그리고 여러 애완동물들과 함께 살면서 지금도 왕성하게 작품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수사물과 스릴러에 능한 작가로, DC와 마블에서 수많은 메인 타이틀을 담당했다. 그 외에 이미지 코믹스, 오니 프레스 등 다양한 출판사에서 진행한 작품도 많지만 DC와 작업한 작품이 가장 많다. DC의 대표적 캐릭터 슈퍼맨, 배트맨, 그리고 원더 우먼의 시리즈에 다수 참여했으며, 마블에서는 <울버린>, <데어데블> 등을 작업했다.
<데어데블>, <고담 센트럴> 등의 작품으로 아이즈너상 후보에 이름을 올린 마이클 라크는 인물의 깊은 감정선을 살리는 작화로 유명하다. 디자인을 전공하고 대학 때 밴드 활동을 하면서 대중문화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라크는 그림만으로 주제를 전달하는 디자인보다 좀 더 자유롭게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는 만화에 빠져 방향을 전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라크는 자신의 영역을 슈퍼 히어로 장르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시도를 펼치고 있으며, 그랜트 모리슨의 <인비저블즈>, 스티븐 킹의 <다크 타워> 시리즈, 레이 브래드버리의 그래픽 노블에도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역자 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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