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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러브

신길우 저 | 이얼출판사 | 2017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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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066000 / 318쪽 149 x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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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Q. 이 소설집은 어떤 장르에 속합니까? A. 소설의 내용에 따라서 역사소설, 탐정소설, 환타지소설, 성장소설, SF, 애정소설 등으로 나눌 수 있다면 이 소설집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당연히 애정소설에 속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남녀 간의 애정관계를 중심으로 한 내용이 아니라 주로 젊은 주인공들의 순수한 사랑을 묘사한 소설들로써 구성돼 있습니다. Q. 중심 기법은 무엇입니까? A. 메타픽션의 기법이 중심입니다. 즉 소설 자체를 소재로 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본 소설집에 수록돼 있는 ‘아칸바나의 향기’처럼 다... Q. 이 소설집은 어떤 장르에 속합니까? A. 소설의 내용에 따라서 역사소설, 탐정소설, 환타지소설, 성장소설, SF, 애정소설 등으로 나눌 수 있다면 이 소설집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당연히 애정소설에 속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남녀 간의 애정관계를 중심으로 한 내용이 아니라 주로 젊은 주인공들의 순수한 사랑을 묘사한 소설들로써 구성돼 있습니다. Q. 중심 기법은 무엇입니까? A. 메타픽션의 기법이 중심입니다. 즉 소설 자체를 소재로 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본 소설집에 수록돼 있는 ‘아칸바나의 향기’처럼 다른 소설을 소재로 하여 그 소설에 대해서 소설을 쓴다는 것입니다. 이 기법에는 광범위하게 책을 소재로 하는 소설까지 포함되는 경우도 있는데 ‘책의 길’을 그 예로 들 수 있겠습니다. 그 외에도 소설가를 비롯한 문인을 소재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Q. 이 소설집을 준비한 동기는 무엇입니까? A. 어렸을 때부터 시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십대 후반부터 해마다 신춘문예에 응모하기도 했지만 예심에도 오르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습작하던 과정을 통해서 문학에 관심이 깊어졌고, 직업도 출판사에서 30여 년 동안 근무했습니다. 그런데 시를 쓰려면 전문적인 학습과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뒤늦게 대학원 박사과정에 입학하여 공부할 수 있었는데, 지도교수가 정년퇴임을 하면서 본의 아니게 전공을 소설로 바꾸게 됐습니다. 그래서 단편소설로써 졸업작품집을 준비하던 과정에서 본 단편집에 수록된 몇 편의 소설들이 창작됐지만, 당시에 여러 가지 사정으로 마무리하지 못하고 미뤄뒀다가 최근에 또 다른 소설들을 쓸 수 있게 돼 한 권으로 묶을 수 있었습니다. Q. 독자들에게 기대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A. 오늘날에는 개인주의 풍조가 만연하여 남녀 간의 순수한 사랑은 드문 것이 현실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든 간에 인간관계의 근본인 남녀 간의 순수한 사랑조차 불가능하다면 건전한 가정이 이뤄질 수 없고, 사회와 국가도 유지될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남녀 간의 사랑은 영원해야 되며 인간의 모든 것이어야 합니다. 곧 사랑이 인간 삶의 동기요, 과정이요, 결과가 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삶이 아름답고 멋진 인생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혹자는 무슨 시대에 뒤떨어진 소리냐고 반문하겠지만, 이 소설집을 통하여 독자들이 그런 사랑의 순수하고 근본적인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출판사 서평 현대인을 위한 사랑의 경전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를 행복한 시대인가를 물어본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대답할 것이다. 누구든지 신생아로 태어나자마자 생존을 위한 경쟁이 아니라 전쟁에 뛰어드는 병사처럼 무장을 서둘러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패배자로서 절망 가운데 비관적인 생애를 살게 된다. 그래서 사랑이라는 말은 사치스러운 단어에 지나지 않고, 우리의 삶이 팍팍하다. 이런 현실에서 '뷰티풀 러브'는 오아시스와 같은 단편집이다. 후기에서 작가는 사랑이 인간 삶의 동기요, 과정이요, 결과가 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독자들이 그런 사랑의 순수하고 근본적인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막과 같은 현실을 살아가는 작가의 진솔한 고백이다. 그런 희망으로 10편의 단편소설과 1편의 중편소설이 창작된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신길우
저자 신길우는 경남 함안 출생으로 경남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를 수료하고 ㅅ출판사에 입사하여 30여 년간 편집 일을 하면서 단국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와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추계예술대학교 대학원 문화예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구·청산문학을 통하여 단편소설 ‘화이트 스프링’으로 등단했으며, 신길우는 이얼출판사 대표의 필명이다.

목차

목차
책의 길 / 9
아칸바나의 향기 / 31
백 년 만의 재회 / 61
화이트 스프링 / 86
유리벽 / 108
소설수업/ 130
황금빛 고양이 / 154
여름휴가 / 184
일로다로 / 216
어떤 고독사 / 242
도어 투 더 라이트 / 258
후기 /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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