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30810911 / 176쪽 128 x 211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조아란, 권희, 이정윤
-
데이비드 수실로
-
나태주
- 15,120
- 19,800
- 19,800
- 16,650
출판사 리뷰
그러니 이제 부활하라, 꽃으로 돌아오라
세월호 참사 3주기, 한국작가회의 자유실천위원회가 추모한 시집 『꽃으로 돌아오라』가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시인들은 그날의 기억과 3년의 기다림, 그리고 뭍으로 올라온 상처투성이의 선체 밑으로 가라앉은 진실이 밝혀지기를 희망하며 노래를 불렀다. 2부에는 시인들의 슬픔과 안타까운 심정을 담은 산문들이 수록되어 있다.
1
이 시집의 시인들이
2014년 4월 16일부터 불렀다
304명을
7시간을
팽목항을
안산 단원고를
아픈 봄을
아픈 몸을
그리하여 아픈 희망을 노래한다
2
그날이여 어서 오라
다시 해가 뜬다
가만히 있지 마라
사월 꽃들아 눈 부릅떠라
명찰을 떼지 않은 꽃아, 나비야
광장에 오라
이제 부활하라
꽃으로 돌아오라
목차
책머리에
공정배고통의 천 일이 지나고
권순자붉은 달이 전하는 말
김경훈아무도 없었다 ― 진도 팽목항에서
김광렬 분노가 희망이다
김광철큰물로 솟구쳐서
김 림비밀의 바다
김명신내가 어디에서 당신을 보면 좋겠습니까
김명지너는 나의 봄이다 말하리
김선향잘못된 밤
김여옥다시 4월에 ― 세월호 참사 1주기에
김의현그날 이후
김이하그들이 돌아와야 봄이다
김자흔그러할 연(然)
김정원세월호 생존 여학생의 자유 발언
김지희세월호 그날, 2014년 4월 16일을 기억하는 방식
김진수세월호 법칙
김창규빛나는 바다의 부활 ― 김현동 씨의 딸 다영이를 위해
김채운사월 꽃들 눈 부릅뜨고
김형효4월 16일 멈춤에 대해
김홍춘풍경 소리
김희정 약속하자 ― 세월호 참사 1주기에 부쳐
나해철영원한 슬픔 ― 세월호 3주기를 슬퍼하며
맹문재세월호 앞에서
문창길 416 청이 선생님
박관서사월의 물음 ― 세월호 3주기에 부쳐
박광배2014년 4월 16일 오전 10시 21분
박금란세월호의 꽃
박몽구광화문 돌베개
박설희4월 16일
박재웅4월이 오면
방민호갈라디아서 3장 28절 ― 드라큘라 31
백무산리바이어던
봉윤숙 다윤이의 별
서안나나는 물을 이렇게 고쳐 쓴다
성향숙세 번째 계절
안학수악마들의 영역에서
양 원꽃으로 돌아오라
양은숙답장
유경희AD 2014.04.16
유순예이명(耳鳴)
유종순재잘재잘 웃음소리 피어난다 봄이 자란다 ― 심연(深淵), 세월호 3주기에
윤선길살인자
이가을 또, 4월
이규배산정만가(山頂輓歌) 14
이승철저기, 새푸른 심장들이 고동치고 있다
이영숙비천무(卑賤舞)
이종형깊고 푸르고, 노란
이철경 천 일 동안
임성용푸른바다거북
전비담풍선 인형
정기복삼 년이면
정세훈세월호여! 너를 그만 잊자 하는구나
정원도멈춰버린 9인의 실종자를 위하여 ― 304인의 희생자를 추모하며
조길성잘 가라, 첫사랑 물방울 벌레들아
조미희그만, 이라는 말
채상근팽목항 애절꽃
최기순먼지처럼
최기종호명 ― 세월호 참사 1056일
최종천 시를 쓰는 일마저도
표성배빼앗긴 내일
홍경희먼 봄날
시인들의 말 _ 권순자 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