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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673768 / 328쪽 151 x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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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냉전 시대 속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헌신한 외교관!
걸프전의 중심에서도, 선진국 속 사소한 일상에서도 나라를 위해 애쓴 이야기
우리나라, 대한민국(大韓民國)은 드넓은 지구촌 속에 아주 작은 점에 지나지 않을 정도로 작은 나라이다. 그러나 세계 10권 안의 경제대국으로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기업의 제품이 전 세계에 소개되고 있으며, 또한 문화대국으로 세계인이 사랑하는 K-POP 열풍을 주도하는 것이 바로 대한민국이다. 찬란하게 빛나는 현재를 위해 어떤 어려움도 굴하지 않았기에 성취할 수 있었던 결과물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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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 시대 속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헌신한 외교관!
걸프전의 중심에서도, 선진국 속 사소한 일상에서도 나라를 위해 애쓴 이야기
우리나라, 대한민국(大韓民國)은 드넓은 지구촌 속에 아주 작은 점에 지나지 않을 정도로 작은 나라이다. 그러나 세계 10권 안의 경제대국으로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기업의 제품이 전 세계에 소개되고 있으며, 또한 문화대국으로 세계인이 사랑하는 K-POP 열풍을 주도하는 것이 바로 대한민국이다. 찬란하게 빛나는 현재를 위해 어떤 어려움도 굴하지 않았기에 성취할 수 있었던 결과물인 셈이다.
우리나라가 세계인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만한 콘텐츠가 있다하더라도 우리나라의 위상을 드높일 발판이 없었다면 우리는 그저 자화자찬에 빠져있었을지 모른다. 그 발판은 바로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외교관들의 숨은 노력으로 마련한 것이다.
책 『외교관의 사생활』은 저자인 권찬 전 쿠웨이트 대사가 젊은 시절 외국 유학 및 외교관 경력 30여 년 동안 겪은 해외 체류를 통해 얻은 경험과 업적을 모아 엮은 자서전이다. 저자는 경주에서 태어나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공부에 매진해 그 당시 다니기 힘든 대학원까지 다녔고, 해병대 장교로 복무하며 미국 유학의 꿈을 키우다 마침내 그 꿈을 이루게 된다. 그 후 우연 같은 인연으로 외교관의 길을 걸으며 어느 누구도 쉽게 할 수 없는 일들을 겪는다.
국가 간의 외교는 말처럼 단순하거나 쉬운 일이 아니라는 사실은 이미 우리는 익히 언론이나 미디어를 통해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외교관의 사생활』을 통해 바라본 외교란, 일반적으로 말하는 회담이나, 맹약 체결 등 공식적인 자리가 아닌 해외 주재국에서 벌어지는 암암리의 공작 속에서 밀고 당기는 관계에서 국익에 도움이 되는 방향을 이끌어내는 매우 어려운 일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나 8~90년대 냉전 말기의 상황에 특히나 불안정한 정세의 중동에서 우리나라를 알리고 걸프전의 위기 속에서 교민을 구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저자의 노력이 가감 없이 녹아 들어있어서 전쟁을 겪어보지 않은 청년 세대들에게는 전쟁의 참상과 외교의 중요함을, 중년 세대들에게는 당시를 되돌아보며 아프고 괴로웠던 시기 속에서도 살 만한 가치가 있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하는 기록물이 될 것이다.
지금 현재 대한민국은 중국과 미국, 일본 등 나라를 둘러싼 강대국의 힘 싸움 속에 말려들어가는 형국에 놓여있다. 실질적으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은 바로 외교 속에 있다. 과거의 위기를 벗어나게 한 인생 선배의 지혜를 구하여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는 ‘온고지신’의 지혜를 발휘해보는 것은 어떠할까. 국가 간 외교뿐만 아니라 인생에 있어서도 소중한 덕목이 되어 줄 수도 있을 것이다.
출간후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외교관들과 외교관을 희망하는 꿈나무들에게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국가 간 소통이 활발한 글로벌 시대에서 오직 사명감 하나로 만리타국에서 조국을 위해 헌신하는 이들 하면 ‘외교관’이 생각납니다. 공식적으로 한 국가의 얼굴이자 대표인 이들이 타국에서 펼치는 일들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때론 화려하게, 때론 비밀스럽게 행동 하나, 말 한마디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삶을 살고 긴급 상황에서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오로지 국가를 위해 헌신을 해야 합니다.
책 『외교관의 사생활』의 저자 권찬 전 쿠웨이트 대사는 30여 년 동안 6개국에서 그 어려운 외교관으로서의 삶을 충실히 살아온 사람입니다. 또한 약 15년 이상을 일상이 전쟁터와 같은 중동 지역에서 근무하고 가족과 멀리 떨어져 지내야 했음에도 그는 오로지 애국심 하나로 자신의 삶을 조국을 위해 초개처럼 던졌습니다.
특히 1990년 초, 걸프 전쟁 당시 초조하고 긴박하게 펼쳐진 바그다드에서의 전투를 피해 필사의 탈주를 감행하여 우리나라 교민들을 무사하게 구출한, 숨어있는 영웅이기도 합니다. 과거 냉전 시대에 더욱 치열할 수밖에 없었던 북한 대사관과의 대립 관계에서 승기를 잡기 위해 펼친 작전 또한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비록 짧게나마 그가 선진국에서 외교 활동을 펼치며 느낀 소회와 감동, 보람 등에 대해서도 감각적으로 담아낸 한 편의 자서전을 통해 앞으로 글로벌 시대에 더욱 활발하게 움직여야 할 외교관들의 활동에 대해 더욱 깊이 있는 이해를 전달할 것이며 자라날 미래 꿈나무들에게도 외교관이라고 하는 훌륭한 직업에 대해 알려주는 교과서적 역할을 충실히 하리라 생각됩니다.
우리나라는 UN사무총장까지 배출하며 국가의 외교적 위상이 이미 세계만방에 퍼져있다는 것이 과언이 아닌 사실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이 되기까지 노력을 기울인 저자를 비롯한 외교관들에게 큰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외교관을 꿈꾸는 이들이 더욱 많아지기를 바라오며, 모든 독자들의 삶에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작가의 말
하나의 국가인 ‘외교관’, 그 막중한 책임감
체제, 종교, 이권 다툼 등 세계 곳곳에 첨예하게 대립하며 갈등을 빚는 국가들은 셀 수 없이 많습니다. 당장 우리나라 또한 북한의 도발, 일본의 영토분쟁에 맞서 풀리지 않는 숙제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국가 간 협상이나 분쟁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호수 위를 헤엄치는 백조의 발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외교관에 의해 조정될 여지가 있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숨 쉴 틈 없이 일어나는 상황을 명석하게 해석하고 대응해야 할 임무를 가진 이가 바로 외교관입니다. 잘못된 판단으로 한 국가의 명운이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외교관은 겉으로 드러나는 이미지와 달리 고달프고 외로운 일입니다. 한 국가를 대표해 홀로 머나먼 외지에서 자신만의 판단으로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내는 일이란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이 책은 이념과 체제로 양립된 국가들이 지금보다 더 날카롭고 예민하게 대립하던 과거 냉전 시대에 6개 국가, 특히 석유 생산지이자 지구촌의 화약고라고도 하는 중동의 3개 국가와 외교 관계를 맺는 데 힘을 쏟은 한 외교관의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당시 외교관이라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판단을 내려야 하는지 함께 고민해 보고 외교에 대한 식견을 넓혀보는 기회를 가져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저와 함께 일한 모든 동료와 후배 외교관들에게 감사인사와 함께 이 책이 우리나라 외교관을 꿈꾸는 미래 세대의 든든한 자양분이 될 것을 기대해 봅니다.
설악면 청심빌리지에서
권 찬

목차
작가의 말 004
추천사 006
제1장 나의 세 가지 기적들017
제2장 어린 시절 겪은 격동의 세월 025
내 고향 경주, 천년의 가르침026
일제 강점기 속의 배움터037
폐허 속에서 불태운 향학 열정040
제3장 첫 번째 기적, 인생의 꿈을 향한 도전049
서울에서의 생업과 학업050
대학원에 있는 동안 변해버린 세상 056
무적 해병대 훈련에서 배운 인생060
우여곡절 끝의 제대와 유학길066
미국 유학길에 오른 젊은이의 꿈070
세계 최강국의 매력에 빠진 만학도075
뉴욕 하트포드 보험회사 매니저로 활동080
청교도 정신과 미국이란 나라085
귀국 후 교편생활과 외무부 특채089
제4장 두 번째 기적, 조국을 위한 외교관의 삶 095
외교의 새 바람096
첫 근무지 일본 대사관103
네덜란드 근무와 박정희 대통령 서거108
대서양 위의 고속도로114
아랍 에미리트(UAE) 정부와 교섭하라134
아랍 문화충격으로 『중동의 지정학』 집필144
휴스턴에서 발 넓은 외교관의 힘 발휘168
전쟁터가 된 중동지역181
일본과 부산에서 행복했던 시간215
쿠웨이트로 떠나다222
제5장 세 번째 기적, 아름다운 제2의 삶 237
외교관으로서의 삶 지나간 세월238
아름다운 퇴임244
인생 서막 성공을 가져다주신 분들249
CEO가 된 색다른 경험255
신학교에서 목사안수를 받다257
거품 같은 세상 등지고260
제6장 미래의 꿈나무들과의 함께한 어느 날263
부록 - 나의 기록들 :
외무부 내부 논문, 대학 학술 논문 269
출간후기 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