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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흐르는 강

최영만 저 | 북랩 | 201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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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9875052 / 204쪽 / 333g /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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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뻐꾸기의 자식을 키우는 뱁새처럼 모든 것을 내준 채 버려진 아이들을 키운 한 보통 여성의 위대한 생애

열아홉 꽃다운 나이에 서옥숙은 엄마 잃은 세 아이의 엄마가 되어 주었다. 그녀는 세 아이를 거두어 장성할 때까지 키워내고, 회갑을 맞아 이제 거울 앞에 섰다. 일부러 자신의 아이를 갖지 않고 오직 세 아들을 위해 희생해 온 숭고한 삶, 하지만 강물 위를 흐르는 빛처럼 스스로 빛나는 삶을 살아온 주인공은 자신의 삶을 회고하며 또 다른 눈물을 흘리는데….

빛나는 삶을 산 여인 서옥숙. 거울 속을 흐르는 그 외로움의 눈물이 저출산 문제로 심각한 고민에 빠진 대한민국의 현 세태에서 우리에게 또 다른 질문을 던진다.
“‘나’라는 이기의 틀을 벗어나 다른 누군가를 위하는 삶을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이 책은 한 여인의 숭고한 삶을 통해 독자로 하여금 저출산과 자녀의 문제를 또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할 것이다.

저자 소개

1941년생으로 전남 영광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았다. 고향에서 새마을 지도자로 새마을 가꾸기에 앞장서며, 대통령 표창도 받았다. 28세부터 지금까지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하며 교회 일에도 열심히 임했다. 신앙심 또한 아주 깊다. 지금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송내사랑의교회에서 집사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삶의 모양은 다를지라도』가 있다.

목차

오누이의 데스크 007
전혀 엉뚱한 얘길까 025
착각은 자유라지만 033
나만의 우연일까 059
무지개동네 무지개 071
만들어진 인연 081
한(恨)이라는 굴레 087
말할 수 없는 속앓이 101
풀어주어야 할 족쇄 121
심장박동과 심장박동 129
중요할 필요 없는 결혼식 149
결혼 첫날밤의 가운 157
회갑연에 배달된 편지 171
여행권이라는 선물 193
날로 간절한 살붙이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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