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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철학 학교 2 열 살에 시작하는 재미있는 철학 수업

시리즈 : EBS 철학 학교 [3]

EBS 스쿨랜드 철학 제작팀 저 | 가나출판사 | 201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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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7369043 / 130쪽 / 403g / 200 x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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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초등학생이 꼭 생각해야 할 16가지 철학 배틀

“나도 좀 더 예뻐졌으면 좋겠어!”
“사랑이 여러 가지일 수 있다고?”
“여자는 남자보다 힘이 세면 안 돼?”

“네 생각은 어때?”
신나게 읽고 함께 토론하는 재미있는 철학 책!

입버릇처럼 “왜?”라고 물어대던 아이들이 열 살 무렵이 되면 제법 논리적인 질문 공세를 펼치기 시작합니다. 무조건 “왜? 왜!”하던 때와는 수준도 달라지고, 조금씩 자기 생각과 논리를 내세우지요. 아빠는 맛없는 음식을 먹으면서 왜 맛있다고 거짓말을 하는지, 친구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점퍼를 입는 게 왜 문제인지 해맑은 얼굴을 하고 물을 때마다 내심 당황하게 됩니다.

“나도 예뻐지고 싶은데 화장하면 안 돼요?”
“숙제할 때랑 만화 볼 때랑 왜 시간이 다르게 가는 것 같죠?”
“나다운 게 대체 뭐예요?”

이처럼 일상에서 슬쩍 지나치듯 던지는 아이들의 질문에 얼마만큼 관심 갖고 계신가요? 혹시 쓸데없는 질문하지 말라고 넘겨 버리신 적은 없었나요? 아이들이 뜬금없이 던지는 질문들을 깊이 파고들어 가다 보면 나와 친구들, 세상을 향한 시선을 넓혀갈 수 있습니다. 또 이러한 질문들에는 철학자들이 꽤 오랫동안 고민해 왔던 주제들도 많답니다.
는 자신만의 생각을 이제 막 싹 틔우기 시작한 초등학생들을 위한 친절한 철학 안내서입니다. 독자 또래인 주인공 다나의 일기를 바탕으로 학교와 집에서 겪은 일들을 실감나게 들려주지요. 궁금한 것도 많고, 생각도 많고, 그래서 질문도 많은 다나는 열 살 또래의 아이들이 느끼는 궁금증과 고민들을 고스란히 보여줍니다. 다나에게 생각의 길을 열어주는 괴짜 철학자, 속울렁테스는 재미있는 동화와 실제 있었던 일, 여러 분야 학자들의 실험 결과들을 들려주지요. 이 책을 통해 철학에서 오랫동안 논쟁이 되었던 주제와 유명 실험들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친근하게 접할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생각이 자라는 시기, 생각의 물꼬를 트게 하는 철학 책!

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철학’을 좀 더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철학은 거창한 학문이나 고리타분한 논쟁이 아닙니다. 나와 세상을 향한 질문인 셈이지요. 철학은 우리가 품은 질문을 더 높은 차원의 생각으로 이끌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생각이 자라나는 열 살 또래의 아이들이 꼭 공부해야 할 학문이기도 하지요.
는 EBS와 교육부가 선별한 16가지 철학 주제를 통해 자신은 어떤 입장을 갖는지,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생각의 물꼬를 트게 이끌어 줍니다. 자신만의 생각과 논리를 펼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가이드 역할을 하지요.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표현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들어보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사고력을 키우고, 논리정연한 표현력을 갖출 수 있게 됩니다.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왜 그것이 옳다고 생각하는지 들여다보면서 자신만의 가치관을 키워나갈 것입니다.

《EBS 철학 학교》시리즈는 …

EBS 방송 대상 작품상 수상 프로그램,
제작진이 엄선한 폭넓은 철학 주제!

《EBS 철학 학교》는 ‘EBS 방송 대상 학교교육부문 작품상’을 수상한 우수 프로그램 제작진이 엄선한 폭넓은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남을 위해서 하는 ‘착한 거짓말’은 해도 되는지 하면 안 되는지, 예쁘다는 건 보는 사람에 따라 기준이 달라질 수 있는지 등 현실적인 내용부터 고장난 기차의 기관사가 5명이 있는 선로를 택해야 할지, 1명이 있는 선로를 택해야 할지 여부를 묻는 오래된 철학 논쟁까지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지요.
1권에서는 쟁점이 되는 사안을 놓고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생각하고, 의견을 나누는 과정을 다룹니다. 2권에서는 아름다움, 사랑, 시간, 자아 등의 철학에서 기본적으로 다루고 있는 주요 키워드를 통해 내가 그동안 보지 못했던 다른 세상에 대한 시선을 열어 줍니다.

부모님과 함께 읽으면서 토론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철학 책!

《EBS 철학 학교》의 주제들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철학적 주제를 통해 나라면 어떤 선택을 할지, 나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아이들의 생각이 성큼 자라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각 장의 주제가 끝날 때마다 ‘나의 선택은?’(1권), ‘나만의 철학 카드’(2권) 코너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직접 써 보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차근차근 자신의 생각을 손으로 쓰면서 정리하다 보면 머릿속으로만 떠올렸던 것과는 또 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유명 심리학 실험과 실화를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철학 이야기!

《EBS 철학 학교》에서는 실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자료,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내용을 들려줍니다. 인간은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본다는 것을 증명한 하버드대학의 다니엘 사이먼스 교수의 고릴라 실험, 다이너마이트를 개발한 노벨과 서양에서는 최초로 금속활자를 발명한 구텐베르크, 소아마비 백신의 특허권을 포기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나눈 조너스 소크 박사 등 실제 인물과 사례를 바탕으로 한 동화를 들려 주기 때문에 더욱 실감나게 다가올 것입니다.

《EBS 철학 학교》의 구성

| 다나의 일기
다나가 학교와 집에서 느끼는 여러 가지 궁금증과 질문을 재미있는 만화로 만납니다!
꼬마 철학자, 다나의 하루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다양한 철학 주제를 접하게 됩니다.

| 속울렁테스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괴짜 철학자! 속울렁테스가 동화와 실제로 있었던 일, 여러 가지 실험과 연구 결과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 속울렁테스의 철학 특강
우리가 꼭 생각해야 할 철학 주제들을 속울렁테스가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줍니다. 속울렁테스의 안내를 따라 생각의 길을 걷다 보면 혼자서도 척척! 나만의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 나만의 철학 카드
속울렁테스의 철학 이야기와 철학 특강을 들으면서 나의 생각을 정리해 보는 코너입니다. 해당 주제에 대해 나의 생각과 내가 내린 결정은 뭔지 차근차근 써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 비하인드 스토리
다나가 속울렁테스의 이야기를 듣고 어떻게 달라졌을지 궁금하다고요? 다나의 뒷이야기를 만화로 꾸몄습니다. 깔깔깔깔 웃다 보면, 나는 또 얼마나 달라지게 될지 생각하게 됩니다.

| QR코드
EBS <스쿨랜드 철학> 으로 연결되는 QR코드를 통해 EBS에서 방송되는 해당 영상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에 대한 반응

“저는 착한 거짓말은 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2학년 아들내미의 생각이네요 알송달쏭 철학적 이야기를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놓은 ‘스쿨랜드 철학’ 강의... 아들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_한* 님

다나와 속울렁테스가 펼치는 철학이야기! 정말 재미있고 갈수록 흥미진진해져요! 특히 각 강의의 마지막 부분에 전문가 선생님들이 설명해 주시는 걸 들어 보면 나에 대한 반성도 할 수 있어서인지 철학이 어렵지 않고 친근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스쿨랜드 철학 최고! _박*은 님

철학이라고 하면 뭔가 거창한 것만 같았는데, 철학의 개념을 예를 들어 쉽게 알려 주셔서 철학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고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혹시 철학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 그런데 너무 막연하게 느껴지는 친구들에게 추천하고픈 강의입니다! _한*빈 님

모르는 것이 수두룩한데 스쿨랜드 철학을 보니까 수수께끼가 조금씩 풀리니까 good!! 이해하게, 쉽게, 재미있게 해 주니까 좋은 1인~~ _한*희 님

저자 소개

홍익대학교에서 판화를 공부하고, 국민대학교에서 미술교육 석사 과정을 공부했어요. 지금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 그림으로 어린이들에게 진솔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다양한 그림 표현을 연구하며 작업할 때 가장 즐겁고 행복하답니다. 그린 책으로는 《영어로 읽는 자전거 도둑》, 《진짜 1학년 김민우》, 《괜찮아, 괜찮아》, 《마음을 배달해 드립니다》, 《지하철역에서 사라진 아이들》, 《학교가 위험해!》, 《고민 들어 주는 큰입이》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유치원엔 네가 가!》 등이 있습니다.
중앙대학교 서양화과 졸업하고. 현재 회화 작업을 하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흙바닥에 손가락 그림을 그렸던 것처럼, 순수하고 자유로운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세상을 뒤흔든 위인들의 좋은 습관》, 《게으름뱅이 탈출 학교》, 《나를 바꾼 그때 그 한마디》, 《에디슨과 발명 천재들》, 《일기가 나를 키웠어요》, 《정정당당 공룡축구》, 《삼각형으로 스피드를 구해줘!》 등이 있습니다.
<EBS 스쿨랜드 인성> 시리즈는 오랫동안 어린이 프로그램을 기획, 제작해 온 남선숙 CP와 최수진 PD, 그리고 작가들의 고민으로 만들어졌습니다. <EBS 스쿨랜드>를 제작·총괄한 남선숙 CP는 유아 프로그램 <방귀대장 뿡뿡이>의 최초 기획·연출자로 현재 EBS 초중학창의인성부장으로 재직 중이며, 2000년 한국방송대상 어린이·청소년부문 작품상, 2001년 한국방송대상 연출가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최수진 PD는 <방귀대장 뿡뿡이>, <딩동댕 유치원>,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등 다수의 어린이 프로그램을 담당했으며, 2003년 ABU(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 어린이 청소년 부문 대상, YMCA 좋은 어린이 프로그램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이화여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뒤,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교육철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대 철학과 부교수로 있으며, 한국철학교육학회 부회장 및 한국철학회 철학올림피아드 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철학교육에 힘쓰고 있다. 또한 이화여대 철학연구소 소장으로 철학교육 팀을 이끌며 ‘토요철학교실’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초등, 중등 철학 교과서를 여러 권 공동 집필했다.

책 속에서

 

목차

추천하는 글
이 책의 구성

나도 좀 더 예뻐졌으면 좋겠어! | 아름다움
숙제할 때랑 만화 볼 때랑 시간이 다르게 간다고? | 시간
사랑이 여러 가지일 수 있다고? | 사랑
죽으면 끝나는 거야? | 죽음
여자는 남자보다 힘이 세면 안 돼? | 차이와 차별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고? | 공감
나다운 게 대체 뭐야? | 자아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라고? |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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