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생활 속 과학 이야기 2 속도, 회전 열, 빛

야콥 페렐만 저 | 이재필 역 | 써네스트 | 2017년 03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0.00
판매가
$11.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2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86430446 / 200쪽 152 x 22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과학은 생활과 밀접할 때 비로서 과학이다
페렐만의 교양과학은 생활 속에서 궁금해하거나 필요로 하는 과학이다. 이론이나 책으로만 나와 있는 과학이론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대와 지역을 뛰어 넘어 전세계에 그의 책이 읽히고 있다. 그의 교양과학 책이 나온 이후로 수많은 교양과학 책들이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그의 책은 교양과학의 고전으로 사람들에게 읽히고 있다. 특히 청소년들에게 페렐만의 교양과학책들은 책읽기의 흥미 뿐만 아니라 과학에 대한 재미있는 상상과 현실을 마주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그리고 차분하게 한 장씩 읽다 보면 어느새 우리가 학교에서 배웠던 머리 아픈 과학이론들이 해결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교양과학의 아버지 야콥 페렐만


세계에 교양과학이라는 말이 존재하게 되고 과학이 교양으로서 모든 사람들이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하는데 가장 혁혁한 역할을 한 사람이 바로 야콥 페렐만이다. 그는 이미 1920년대에 교양과학의 필요성을 역설했고, 30년대 활발한 저작활동을 통해서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되었다. 그는 2002년 <푸앙카레의 추측> 을 풀어내서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러시아의 물리학자 그레고리 페렐만의 할아버지이기도 하다.
그의 책은 전 세계에서 1000만권 이상 팔림으로써 그 힘을 여전히 과시하고 있다.
대한민국에 그의 책이 소개되기 시작한 것은 20년이 조금 넘는다. 독자들은 그의 책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논술 수학 또는 논술 과학과 연계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써네스트 출판사에서 낸 <페렐만의 살아있는 수학> 시리즈 (총 4권)은 성인들에게는 교양과학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는 한편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고등생들에게는 수학을 암기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를 통한 서술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책이 되었다. 독자들은 페렐만의 수학책을 통해서 단순한 수학공식이 아니라 수학의 역사와 이론을 배울 수 있었기 때문에 꾸준히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그의 교양과학 분야 저서는 그 수가 매우 많다. 써네스트에서는 꾸준하게 그의 책을 출판하고 있으며, <생활 속 과학 이야기> 라는 시리즈로 앞으로도 계속 책이 나올 예정이다.


저자 서문 - 과학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책

이 책에서 저자는 새로운 사실을 독자들에게 알리기보다는 독자들이 알고 있는 것을 확인하는 데 더 중점을 두었다. 즉, 독자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과학적 지식을 깨닫게 하고 심화시키며, 그 과학적 지식들이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응용되는지를 보여주고자 하였다. 그것들을 위해서 재미있는 이야기, 공상과학 소설 등의 예를 들었다.
사실 과학책들은 과학적인 지식의 습득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어려운 내용들을 나열하다 보니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없다. 반면 이 책의 목적은 과학적인 지식의 습득이 아니다. 이 책을 쓰게 된 목적은 과학적인 사고를 통해서 과학적인 활동을 독자 여러분이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
독자 여러분은 이 책을 읽은 후에 일상생활을 해나가는 데 있어서 과학이 얼마나 많은 곳에서 우리의 일상생활을 지배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지식 속에서 끊임없이 과학적인 사고를 복습하게 되고, 또 때로는 직접 과학적인 활동을 해보는 기회도 있게 될 것이다.
혹자는 새로운 과학적인 지식이나 과학적인 성과도 없는 이런 책이 왜 필요하냐고 비판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류의 비판은 이 책의 구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문제와 해결책들을 다른 관점에서 살펴본다면 아마 그 속에 현대의 과학적인 성과들을 모두 담아 낼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과학적인 사고를 키워줌으로써 보다 발전된 과학의 이론과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모쪼록 이 책을 통해서 독자 여러분들의 과학적인 사고의 힘을 배가시키기 바란다.

저자 소개

17살 때인 1899년부터 잡지 등에 기고를 하면서 자신의 저술 활동을 시작하였다. 그는 당시로는 매우 뛰어난 과학적 분석이 담긴 “불의 비를 기다리는 것에 대한 소고”를 한 지방 신문에 발표하였다. ‘불의 비에 의해서 지구가 멸망한다’는 예언이 근거 없는 것이고 별똥별이 지구에 떨어지는 것은 과거에도 그랬으며 현재에도 있는 현상으로 지구의 존재에 크게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1901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임학대학에 입학한 후 수학과 물리학에 많은 관심을 갖고 꾸준하게 연구를 하면서 17년간 발행되었던 잡지 <자연과 사람>에 500편의 글을 발표하였다. 
1913년 <교양 물리>의 제 1권이 발간되었고, 센세이션을 일으키면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것에 힘입어 그는 1916년 <교양 물리 II>를 발간 하였다.
1915년에 의사인 안나와 결혼하였다. 
1918년 이후 잡지사 편집장을 하면서 많은 학자들과 만났고, 1000편 이상의 글을 썼다. 
1931-1933년 우박을 내리지 않게 하는 로켓 개발에 참여하였다.
1935년 교양과학관을 레닌그라드(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설립. 현재 이곳은 러시아의 모든 초.중.고 학생들이 한번씩 꼭 들리는 명소가 되었다. 
레닌그라드 봉쇄기인 1942년 1월 아내인 안나가 죽고 같은 해 3월 16일에 기아로 목숨을 잃었다. 
페렐만은 43년 동안의 창작 활동을 통해서 47권의 흥미 있는 과학책, 40권의 교양 과학책, 18권의 과학 교과서를 만들었다.


 

역자 소개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 졸업.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 취득, 박사과정 수료.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에서 러시아문학 박사과정 수료. 서라벌대학 관광노어통역과 전임강사 역임.
논문으로 〈미하일불가꼬프의 장편 《거장과 마르가리따》 연구〉, 〈뿌쉬낀 시학 연구〉, 〈미하일불가꼬프의 《거장과 마르가리따》에 나타난 환상 연구〉, 〈미하일불가꼬프의《거장과 마르가리따》에서 마녀-악마의 모티프와 이원성의 테마〉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노름꾼》, 《페렐만의 살아 있는 물리학》, 《페렐만이 들려주는 생활 속 과학 이야기》, 《왜 시간은 앞으로만 갈까》, 《푸드 트럭》 등이 있다.

머리말

저자 서문 - 과학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책
이 책에서 저자는 새로운 사실을 독자들에게 알리기보다는 독자들이 알고 있는 것을 확인하는 데 더 중점을 두었다. 즉, 독자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과학적 지식을 깨닫게 하고 심화시키며, 그 과학적 지식들이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응용되는지를 보여주고자 하였다. 그것들을 위해서 재미있는 이야기, 공상과학 소설 등의 예를 들었다.
사실 과학책들은 과학적인 지식의 습득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어려운 내용들을 나열하다 보니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없다. 반면 이 책의 목적은 과학적인 지식의 습득이 아니다. 이 책을 쓰게 된 목적은 과학적인 사고를 통해서 과학적인 활동을 독자 여러분이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
독자 여러분은 이 책을 읽은 후에 일상생활을 해나가는 데 있어서 과학이 얼마나 많은 곳에서 우리의 일상생활을 지배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지식 속에서 끊임없이 과학적인 사고를 복습하게 되고, 또 때로는 직접 과학적인 활동을 해보는 기회도 있게 될 것이다.
혹자는 새로운 과학적인 지식이나 과학적인 성과도 없는 이런 책이 왜 필요하냐고 비판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류의 비판은 이 책의 구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문제와 해결책들을 다른 관점에서 살펴본다면 아마 그 속에 현대의 과학적인 성과들을 모두 담아 낼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과학적인 사고를 키워줌으로써 보다 발전된 과학의 이론과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모쪼록 이 책을 통해서 독자 여러분들의 과학적인 사고의 힘을 배가시키기 바란다.

책 속에서

인간의 척도로 시간을 측정하는 데 익숙해져 있는 우리에게 천분의 일 초라는 시간은 사실상 0초와 다를 바 없다. 게다가 일상생활 속에서 이렇게 짧은 시간을 실감할 수 있게 된 것도 불과 얼마 전의 일이었다. 가령 태양의 높이나 그림자의 길이로 시간을 나타내던 시절에는 분 단위의 정확성이라는 것을 아예 생각조차 할 수 없었다. 아마 당시의 사람들은 분이라는 시간 단위가 측정할 필요도 없을 만큼 사소한 것이라고 여겼을 것이다. 고대인들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삶 자체가 너무나도 유유자적했기 때문에 그들의 시계 — 해시계, 물시계, 모래시계 — 에는 분을 나타내기 위한 별도의 구분 표시가 없었던 것이다. 시계 숫자판에 분침이 생기기 시작한 것은 18세기 초의 일이었고 초침이 달린 시계의 출현 역시 19세기 초에나 가능한 일이었다.
21-22쪽

 

목차

저자의 말 과학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책/4
편집자의 말 고등학교 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과학의 기본원리/6

CHAPTER 1. 사람은 얼마나 빨리 움직일 수 있을까? -속도와 운동의 겹쳐짐
?사람은 얼마나 빨리 움직일 수 있을까?/15
?시간을 쫓아서/19
?천분의 일 초/21
?시간 확대경-고속 촬영카메라/27
?지구가 태양 주위를 더 빠른 속도로 도는 것은 언제일까,
낮일까 밤일까?/28
?수레바퀴의 수수께끼/31
?수레바퀴에서 가장 속도가 느린 부분/34
?거짓말 같은 진실/36
?보트는 어느 쪽에서 출발했을까?/38

CHAPTER 2. 영원히 움직이는 기계장치가 가능할까? -회전과 영구기관
?삶은 달걀과 날달걀은 어떻게 구별할까?/45
?디스코팡팡/48
?잉크의 회오리/51
?식물을 속여라/54
?영구기관/56
?소설 속의 영구기관/62
?“기적이다, 기적이 아니다”/65
?또 하나의 ‘영구기관’/68
?황제와 ‘영구기관’/70

CHAPTER 3. 끓는 물에도 녹지 않는 얼음이 있을까? - 열현상
?철도의 길이는 여름과 겨울 중 어느 때 더 길까?/81
?벌 받지 않는 도둑질/84
?에펠탑의 높이/86
?찻잔에서 수량계로/88
?공중목욕탕의 장화에 관한 전설/93
?기적은 어떻게 이루어졌는가?/96
?태엽 없이 작동하는 시계/99
?이상한 연기/104
?끓는 물에서도 녹지 않는 얼음/106
?얼음 위로, 아니면 얼음 아래로?/108
?닫힌 창문에서 외풍이 부는 이유는 무엇일까?/110
?신기한 바람개비/112
?모피코트가 몸을 따뜻하게 한다?/115
?땅 위의 계절과 땅 속의 계절/118
?종이 냄비/121
?얼음은 왜 미끄러울까?/124
?고드름은 어떻게 생길까?//127

CHAPTER 4. 거울에 비친 나는 정말 나일까? - 빛의 반사와 굴절
?그림자를 잡아라/133
?달걀 속의 병아리/137
?캐리커처 사진/139
?일출에 관한 문제/142
?벽 꿰뚫어보기/144
?‘잘린’ 머리가 말을 한다/147
?앞이야 뒤야?/150
?거울을 볼 수 있을까?/152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은 정말 나의 모습일까?/154
?거울 앞에서 그림 그리기/157
?정확히 계산된 신속함/159
?까마귀의 비행/162
?만화경의 어제와 오늘/164
?환영과 신기루의 궁전166
?빛은 왜, 어떻게 굴절되는가?/169
?멀리 돌아가는 길이 가장 빠른 길?/172
?새로운 로빈슨들/178
?얼음으로 불 피우기/182
?햇빛을 이용하자/186
?신기루의 어제와 오늘/189
?‘녹색 광선’/195

top